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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완이 홀짝 넘을때까지 끊임없이 날씨가 추워지는 상태이기 땜에 아쉽지만 명만치은 참 귀엽다. 쉽콜드 기간이 결렬되다 민둥이가 될 겸둥이 🐑들을 상상하면 갑작스레 너무 웃기떡고 귀여워서 힘이 나는 것 같기구? 크히히힛 6월 10일 월. ch Sheep cold 기간. Schornste인사이드feger.
오늘 재이랑 집을 나서는데 연돌소제부가 아등 앞을 지나갔다. 재이가 미리 발견하고 오늘 운이 좋으려나봐!! 담화 했는데 사실을 찍어둬야겠다!! 생각이 들었을때에는 이미 멀어진 후였다. 도이칠란트어오 연돌소제부라는 뜻이다. 그래도 좋다😆 도이칠란트에는 연돌소제부를 만나면 운이 좋다는 담화가 위치하다.
나는 그전부터 과물철을 잘 모르고 살았는데 도이칠란트에서도 여전히 잘 모르겠다. 당초 서과은 구하이 될 게재 맛깔나다거 아닌가용? 크크 내가 잘 못골라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상대적으로 맛이 덜하긴 하지만과물은 언제나 맛 있 따😍❤️ 운동글 | 2021년 5월: 가뿐하다 홈트의 기운가 나타나기까지 거치다 시간, 10삭. 베리들 가격이 너무 높다!베리들은 건강한 과물에 속한다고 하는데 그전오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아쉽다😆 ☑️ 피자 먼데이 그전오늘 서과맛이 거듭 안좋아지고 위치하다. 2021년 5월 운동글.
하지만 세부분 곡절을 살펴보면 힙 브릿지로 때운. 5월은 날도 빠짐없이 운동을 했다.
blog. naver. m. com Yoga 10결국 시작했다.
이게 얼마만이야?광관계제에 나는 내 삶 처음으로 나 혼자 운동하기에 공성했다. 그렇게 10개워 후, 눈에 웨이터는 결과가 나타났었다. 운동. 그러나 금방… 하… ㅋㅋㅋ 또 나로 돌아왔다.
그런데, 오늘 오랜만에 10분요가에 공성한다. 앞으로 일주일에 3번끝 꾸준히 하는것이 목표이다. 숨결석하다 운동만 하는 개름사람. 할수위치하다.
요고 맛위치하다. 아등건물에 금방 바깥벽건설공사중이다. 아자아자아자!! 6월 11일 화. 아등집 쪽은 세상에어서 경행이다.
미진가 상당한것 같은데 집앞 식당들은 피해가 상당할것 근사하다. 건설공사가 잦고 길이 거치다 도이칠란트에서 이런 피해는 상당히 빈번하다 나날이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건설공사는 7월까지 끊임없이된다고 한다. 곧잘 있으니까 익숙해져서 괜찮을까?세상에면 노상 불편하고 힘들까?내가 가겟방 가장이라면 어떨까?궁금하다.
사실찍을때는 멀기구 하고 대강 찍어서 몰랐는데 알고보니 내 사실속에 그 겉모양이 찍혀있었다. 허무맹랑… 그런데 도이칠란트분들도 새끼에게 노상방뇨를 시키는구나… 놀랐다. 집으로 걸어오다가 아무 생각 없이 사실을 찍었는데 갑작스레 도이칠란트인 어린새끼가 땔감에다가 노상방뇨를 하고있는 겉모양을 보였다. 흠.
규모구 하고 맛도 굉장히 좋지는 않았다. 다음엔 안먹어야지😆 레베 치킨너겟. 레베 라자냐. 이건 과연 맛있었다.
바삭바삭❤️ Yoga 10굉장히 작은 일이라도 그것에 집중하는 것. 공갈대를 잡는 것 처럼 간단한 몸가짐에도내 모든 감각을 집중하면묘한 편안함이 느껴진다. 오랜만에 맛깔나다 너겟을 만났다. 금방 이 순간을 살고 있는 감이 이런것일까?그전나 내일가 주는 모든 가슴에서 멀어지면금방 이순간의 내가 남는다.
내가 이렇게 느끼고 있구나. 편안함이 온몸을 감싼다. 금방 이 순간의 나를 온전히 느낄 수 위치하다. 사람이 수중에서 숨을 쉴수 위치하다면, 다정하다 수중에 잠겨 편안하게 숨를 결석하다 감이 이런것이 아닐까? 6월 1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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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나는 커틀러리, 접시 등에 커다란 관심은 없다. 내가 원하는 주방용품은 성능이 좋고 간결하다 디자인이면 된다. davidmellordesign. 그래서 사실으로 갈무리하게 되는 주방용품이 많지는 않은데 이 커틀러리는 디자인이 깔끔하고 은은한 귀여움이 풍겨지는게 마음에 들어서 명부에 갈무리해 두었다.
색이 변해서 감각쓰슬기도 않고 막 다루기 좋을 듯! 갈무리해둔 사실들은 다음에 물건을 고를때 도용하다. 그 물건이 소요하게 되었을때 아, 이산림면 되겠다!! 할수있음😆 단, 사실이 너무 많으면 안됨. 매우 간단하다 겉겉모양과 색감이어서 길이 질리지않고 쓸수 있을것 근사하다. 나같이 귀찮은 애들은 그런건 또 안전게 됨 ㅋㅋㅋ 골동반과 파스타는 자취생의 친구.
ㅋㅋㅋ하아 운동 실지 안한다. 한국에서 배워온 운동 다 까먹음🙊 결국 찾았다!!!거개 한국 물고기와 비슥한 기미가 나는 돼지목살!!실지 깜짝놀랐다. 밥먹고 답청하기 = 장보기. 물고기구울때 기미가 역하지 않고 고소해서!!앞으로 돼지물고기 먹고싶을때는 이거 구워 먹어야겠다 크히히히 재이가 이 박스를 보더니 너무 맛있어 웨이터고 귀엽다고 백택고 했다.
너는박스만귀여운새끼가세상에구나. 실지 놀랐다. 밀카소프트무. 너무 맛있어서!! Yoga 30잘한다!! 잘한다!! 3일강속부절 공성!! 6월13일 목.
초콜렛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도 너무너무너무 맛깔나다 밀카 소프트 무. 걱정스럽다 곁두리이다. 밀카 소프트무의 단 단독의 결점은 양이 적다는 것이다. 한통쯤은 돌차간에 없어진다.
계산대로 겉껍질과 사실는 간판이 다르지만 이 찌그러진 간판이 왠지 더 귀엽자나🙊 실지 너무너무 귀여웠다. 눈으로도 맛깔나다데 입에 넣으니까 더 맛있음🙊🥰😍❤️ 이렇게 소프트무가 사라졌다. 너무 귀여워!!무 흑. 양이 적다.
금방 이순간, 가장 좋아하는 곁두리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건체없이 밀카 소프트 무 라고 말할만치 맛있었다. 근데 사실 그전부터 이런 곁두리이 끌린다. 돌차간에 다 까먹음. 왜지?? 가령!?? 당일이 다가온걸까? (알고보니 과연이었다😆.
호르몬의 반영아래서 명은 내적자유란게 없는 것만 같이 느껴진다. 어쩜 이렇게 확확 달라지는거지?) 인사이드stagram의 Jushappy liv인사이드g님 : “논리곱 it’s only Tuesday……. 호르몬의 반영이 실지 무섭다. 😩😩 #funny #funnyreels #workhumor #iykyk #workhumor #bossmom #workboss #keeplife인사이드terest인사이드g #boymom #moms유입케이블인사이드stagram #momfunny #workfunny #fyp”128K likes, 1,383 comments – jushappyliv인사이드g – 노동절 14, 2024: “논리곱 it’s only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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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stagram. com ㅋㅋㅋㅋ재이가 보내준 겸둥이. www. 이 겸둥이에엄동설한 재이와 나의 번역이 달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참 낙위치하다. 명들의 생각이 다양한것이 나는 과연로 좋다. 내 생각엔 재이는 겸둥이 거취에서 번역했고 나는 겸둥이를 보는 가장의 거취에서 번역했던것 근사하다. 그 수하도 딴명보다 더 특별하지 않고, 더 대단하지 않다.
다양한 명들의 담화를 듣고 객관하다보면 계교가 얼마나 쓸데없는 짓인지 알게된다. 나는 나고, 너는 너인데! 뉘 더 잘났는지 알수도 없도 알소요도 없어. 그렇기에 그 수하도 나보다 더 특별하지 않고 더 대단하지도 않다. 아등는 상호 딴 게임을 하고 있어.
그러니 계교하지 말고 상호 응원해주자! 각각의 길에서 더 힘내서 즐겁게 뛸 수 있도록… 상호 박수쳐주자. 아냐, 내가 미리 해 줄게! 내가 미리 시작할게!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짝짝짝짝 👏🏻 337 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자 아자아자!!!!!!! Yoga 304일강속부절 꺄아아!!!이격면 다음날부터는 푹 쉬어!!(자신에게 가혹하지 않음 ㅋㅋㅋ) 6월 14일 금. 상호 딴 목표를 가장귀고 상호 딴 길을 걷고 있잖아. 2024년 나의 날, 선보는 이랬지만 사실로는 해가 반짝반짝했다😆 어젯밤, 14일이 되었을쯤 평소대로 재이가 구로일 방법를 가져와서 도슨트를 해 주었다.
깨끗하다 날씨를 좋아하는 내가 어둑한 낙원에서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맑고 쨍쨍하고 유영할수 있은 깨끗하다 물이 있는 경관을 그렸다고 했다. 아래에 있는 두명은 나와 재이라고 한다. ㅋㅋㅋㅋ 재이는 노상 가경에 의미를 가득히 넣어 사이클 땜에 기술을 듣고 보면 더 낙난다. 오버코트사이즈 옷을 입었기 땜에 상반신가 길고 아랫도리가 짧게 묘사 된 것이라고.
계산치 못하게 호르몬 다과회가 시작되아서 몸이 조큼 무거웠다. 아침부터 배가 가만히 아파서 왜지? 했는데 석각 알게 됨 ㅋㅋㅋㅋㅋ 그래, 곡절있는 고은 괜찮디. 트민남이구먼? ㅋㅋㅋㅋㅋ 선보는 어두웠지만 경행히 날씨가 좋았던 오늘. 큰병이 세상에니까 좋디.
그래서 새로운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식당에 가겟방 되었다. 오우, 함경북도에서 새로운 그릴에 가는건 과연 오랜만인걸? 키키 들어가면 나름 간결하다 광장이 위치하다. 뜨끈한 쌀국수가 먹고싶다고 재이에게 말했더니 재이가 맛깔나다 포집을 열심히 색인했다. 매력적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부녀의 벽화가 관심을 사로잡는다.
각별하다 맛은 아님😆 롤: 바삭바삭 맛있음. 결점: 개인용컴퓨터소스가 너무 약함. 분위기 괜찮은데? 수장도 나쁘디 않음. 외객을 위한 개인용컴퓨터소스 같음.
개인용컴퓨터소스가 너무 약하다. 물고기에 공이 적다. 좀더 개인용컴퓨터하게 강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분짜. 쌀국수: 꿀맛!함경북도에서 먹어본 쌀국수중 가장 맛있었다.
– 포가 과연 맛위치하다. – 분간간하다 콴도가 더 낫다. Pho T인사이드h- 분위기가 깔끔하고 굉장히 친절하다. * 결단: 콴도는 포맛이 그다지다.
분짜가 먹고싶고, 좀더 저렴하게 먹고싶으면 콴도를 추천한다. 포먹고 가 가겟방에서 버블티를 마실까, 커피차를 마실까 했는데 가만히 아등의 아지트에 가기로 했다. 포만 먹으려면 pho t인사이드h에 갈것이다. 잠깐 쥬피터 구경.
도이칠란트에는 과연 특이한 출판물이 많다. 예를들면 매력적인 귤정교사의 건강역서같은거 ㅋㅋㅋㅋ 🇩🇰 코펜하겐 Frama 프라마 롤온 도향수 구입하기 & 꿀맛집 기름구이 세번째 방문😆. 오우, 미처 넋없는 내부쟈나? 서관구경. 코펜하겐 Day 5 낮전에는 ☁️ 안개시리, 오후에는 ☀️ 쨍쨍.
더운것 같아서 슬. 빵 맛집 유노 the Backery.
blog. naver. m. com 몸이 무거워서 리프레시가 소요했다.
하아… 실지 좋다!!! 기쁨. 오늘 오랜만에 ㅌ과 오랫동안을 담화 했는데 Brühwerk 2호점을 대비중이라고 한다. 코펜하겐에서 사온 1917 말날을 꺼냈다. 곧 새로생긴 슈파카세 건물(겐세마크트)에 2호점이 생긴다니 너무 기뻤다! 더 곧잘갈수 있겠구먼? 더구나 빅애플에도 곳을 낼 도모을 가장귀고 위치하다고 했다.
더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 자 금시 케이크 사러 가야지욤? 간단히 후식를 사서 답청. 오늘은 과연 담화를 많이 많이 많이 나눈 날이었다. 우오아아아!!! 아등의 아지트, 내 기억이 가득가득하다 빅애플까지 진출하는 거야?! 히히히 기쁘다. 딴 날 보다 좀더 차분한 분위기에사 더 많은양의 담화를 나누었다고 해야 정확한 묘사일 것이다.
아등가 나누는 담화들 중 반은 담화 나눗셈 쉽지 않은 과제이다. 모 명들은 <맞은쪽의 자심를 건들슬기 말아야해>라고 하며 길미하게 피해가라고 간언해주는 민감한 과제들. 오늘의 과제는 밝고 가뿐하다 담화들이 세상에라 다소은 무경수도 있는 담화들이었다. 사실 아등는 그런 과제들에거학 더 곧잘 담화를 나눈다.
길미하지 못한 일 고수도 위치하다. 하지만 나는 어릴때부터 생각했다. 그 방법이 절대적으로 더 나아서가 세상에다. 이 강호에 딱 한명만이라도 내 생각을 있는 그대로 가르다 수 있는 명이 위치하다면 좋겠다 라고.
이강호에 단 한명 만이라도. 그래서 잘 되고 있냐구?우선 똑똑하다 것은 대화를 나눈다는 것이 과연로 가난하다 일이라는 것이다. 대화의 목표를 상호 부딪치지 않는 것이 세상에라 상호의 진심을 나누는 것에 두고 대화하고 싶었다. 어렵다고 하는것을 보니 잘 안된다는 뜻이냐구?어려워서 가쁘다때도 위치하다.
그렇다고 힘들기만 한 것이 좋은것이라는 뜻은 세상에다. 과연 좋은 일들은 가쁘다데 하고싶고, 가쁘다데 경 속 내 자신이 머 더 반짝이는 것 같이 웨이터면 분명 가쁘다데도 힘이 안드는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한다. 하지만 이 강호에 좋은 것들은 다 얻기 힘들다. 그중 가장 멋궂은일은 바로 가끔가다씩 내가 노력하고 있는 그 일이 만범하다때(예를들어 곧다 대화가 잘 될때) 그 순간 느껴지는 낙이 말도 안되게 크다는 것이다.
두근두근. 2020년에도 참 낙나게 봤는데!! 오늘 딱 맞춰 도래을 하니 감사합니다🎵 그전오늘 너무 놀아서 안그래도 권태롭다 차라구 ㅋㅋㅋ 내가 먹고싶다고 했던 음식 : 지코바. 어쩌면 마취의 감과 비슷할수도? 하지만 간솔하다 사람의 심정으로는 뭐든 편안하게 얻고싶다ㅋㅋㅋㅋㅋㅋ 대강해서 얻어고싶은데😆😍 오늘은 나의 날이기구하고 흐름길 2024가 도래하는 날이기구 하다. 재이가 지코바를 해 주었는데 오늘은 평소보다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맛이 다소 달랐다😆 색도 다소 더 양념치킨같이 보인다.
실지 끝하다😆 재이가 덕 간판근사하다는 흐름길 2024 마크. 실지 그렇다 ㅋㅋㅋ 좀 귀여윰. 암튼 지코바 먹으면서 게임시청!! 아까 사온 후식 케이크먹으면서 또 게임시청!!갑작스레 이런 케이크가 너무너무 당겨서 내가 다 먹어버렸다. Auf geht’s Deutschl논리곱!!도이칠란트, 2020때는 과연 못하더니 금번에는 달랐다.
잘하는 팀 아등팀이니까 금번에는 도이칠란트을 응원할수 있을 것 근사하다. 재이는 실지 온 공을 다해 도이칠란트을 응원한다. 너무 잘해서 놀랐다. 도이칠란트에 있을때 도이칠란트이 우승해서 기쁨해진 도이칠란트 명들을 보고 가고 싶다고 한다.
wk 195: 기쁘다 나의 날 2023 🎂. 6월 12일 월. 흐름길는 실지 낙위치하다. 거듭 귀환하다 맥 먼데이 🥔 🍔 꿀맛 과일즙린 🍑 꿀서과.
두드려 보는것이 기운가 없. m.
naver. com 2023 나의 날에도 거개 똑같은 날를 보냈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도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을 먹었다니. blog. 도이칠란트에서 가고싶은 식당이 없는건지, 내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음식을 사랑하는건지 알수가 없댜😆🥹😍 6월 15일 토요일.
함부르크에 가시 시작하면서 내 삶에서 몸이 아프다고 느낀 날들이 가장 많았다. 굉장하다 근골왕은 세상에지만 감모구 잘 안걸리고 경통 외에는 살면서 건강상 각별하다 과제가 없었던 나인데… (생각해보니 한국돌아가서 일하면서 가끔가다 알러지 + 단기 불면병이 있을때가 있기구 했다). 도이칠란트살반대 맥시멈 적,기후병. 도이칠란트에 와서 이석증과 고개앓이, 극심한 알러지땜에 과연 간난을 곧잘했다.
나날이 한두개의 항히스타민제를 먹지 않으면 가만히 살림이 안되는 레벨이다. ㅋㅋㅋㅋㅋ 웃으며 이겨내고 있지만 과연 웃으며 낙루이 고스란히는 날도 있을 격로 쉽지만은 않다. 금시 고개앓이과 알러지는 실지 만성이 되었다. 고개앓반대 사이클가 길어지고 도둑가 세지면서 갈게재 더 일을 할수 없는 날이 많아졌는데 뭐 노는건 좋은일이니까 신나게 놀자!! 하다가도 노는것도 힘들만치 고개앓이이 세지면 허무맹랑할 따름이다.
네!? 도이칠란트만 떠나면 재반대 손 관절염도 싹 낫고 내 고개앓이도 사라지는것이 너무 신기하면서도 아쉽기구 하다. 도이칠란트에서 더 신나게 놀지 못한 커다란 곡절가 기후병인것 같아서 ㅋㅋㅋㅋ 에잇. 뭐야?? 거참 좀 명이 좀 신나게 놀겠다는데!! 거리낌좀 하지 맙시다. 그래도 남은시간 실지 할수있는 만치 더 신나게 놀다 갈거야!! 기후병, 너에게 지지만은 않겠다!!! ㅋㅋㅋㅋ(이미 져서 몸져누움😆) 흐름길 결렬되다 또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이라니.
생각보다 더 따수웠던 오늘. 오랜만에 스벅까지 걸어갔다. 2024년 구하, 날온종일 꿈틀거리다있는 나에게도 권태롭다 새가 없겠구나😆 크하하하 신난다❤️ 6월 16일 일요일. 답청도 하고 대화도 가르다 겸.
과제는 맞은쪽이나 나, 수하 한명이 일방적으로 떠드는 것은 나에게 대화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는 상호의 생각을 충분히 나눠야만 대화를 했다고 느껴지면서 고개가 맑아진다. 나는 대화를 나누고나면 고개가 맑아지는 감이 든다. 재이와 만나고 난 후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 질 게재, 재이와 대화를 하고 나면 고개가 맑아지는 감이 드는 날들이 갈게재 더 많아졌다.
굉장하다 노력의 결말 일 것이다. 아마도 타고나길 나보다 말수가 많지 않은 재반대 노력이 컸을거야. 이것은 가만히 달성되다 일이 아닐것이다. 모 일이든 똑근사하다.
극히 기쁨하고 가뿐하다때, 반드시 주변을 둘러보아야 한다. 감사해야 할 명들을 내가 미리 떠올리고 그들에게 꼭 감사를 표시하고 싶으니까! 당연히 내가 감사를 표시하고 싶은 곡절는 내가 착해서가 세상에라 끊임없이 기쁨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기 땜이다. 내가 굉장하다 편안함을 느끼고 위치하다면 수하 내 갈음 더 많은 노력을 해 주고 위치하다는 뜻이다. 꼼꼼하다 에고 ㅋㅋ 커피차를 들고 맡다에 갔는데 명이 굉장히 많아 놀랐다.
금방 아식축구하는 시간인데 다들 모여서 아식축구를 보는 것 일까? 잉글랜드. 끝하게 정이 안가는 아식축구단이다. 평소보다 훨씬 많았다. 덕애 발족하다 WAGs같은 신조어도 싫고 팀 스포츠에서 상호 잘났다고 다투는 문명도 참 아쉽다.
예를들어 Jude Bell인사이드gham 과연 잘하는데 끝하게 세련된 날두님 보는 감이 든다. 포르투갈 날두님도 잘하지만 팀 안에서 볼때 불편하다. 별도로 좋은 물자이 과연 많은것은 사실인듯한데… 정이 안간다. 너무 내가 가장 잘나가, 생심코 네가!? 감을 준다.
축알못이라 과연 기분탓고수 위치하다 ㅋㅋㅋ 다음날 불 오, 수 도이칠란트 홍 목 스페인 이탈리아전이 기대된다. 왜인지는 실지 모르겠다. 스페인이랑 이탈리아 특히 기대된다😍 (흐름길 2020 이탈리아 아식축구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 금년 이탈리아는 머 끝한것 같지만 기거학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