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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06. 경일 공격개시일.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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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요일 Day. 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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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25. 경일 Day.

247 – 2023. 06. 26. 월 Day.

248#미라클모닝 190일-191일차. 굿모닝!결단코 두메 않을 것 같던 #구한국가는날 식전이 돌아왔다. 🫢내가 예약했던 호텔은 식전이 포함되어있는 호텔이었어서일어나자마자 양수만 후딱하고 영양제 챙겨먹고바로 호텔 라운지쪽에 있는 그릴으로 고!내방는 나름 깔끔했고 날씨가 화창해서 그런지별것없는 공장뷰도 예쁘게 보였다. 먹가구은 딱 있을것들만 간단하게 준비되어있었는데빵종류랑 샐러드, 요거트, 사물에는 없지만에그스크램블이랑 소세지 들 다정하다 먹가구들도 준비 되어있었고시리얼이랑 주스, 커피차류도 종류별로 있어서나름 만족하다 식전이었다.

식전 먹고나서는 소나기하고 나갈 준비 싹 해놓고예배 드리러 호텔에서 걸어서 15분 가구에 있는 교회당에 다녀왔는데나름 대도인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였는데도내가 묵었던 #켈스터바흐 라는 근린는 머 오밀조밀하고 엄청 조용해서 꼭 구한국 #파주신도시 같은 감이 들었다ㅋㅋㅋ그리고 교회당 귀착!구글맵에서는 10시에 예배가 개막된다고 써있었어서#사무한신교회당 예배가 10시에 개막되나보다 했는데훼이크였음ㅋㅋ 이미 #독일교회당 예배가 개막된 공기이었어서나름 서반이긴 했어도 가운데에 가만가만 들어가야했다💧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찌감치 나올걸. 아쉽게도 사무한신교회당예배는 12시에 개막 된대서독일교회당 예배만 드리고호텔방에서 검사아웃 전 겨를까지 언뜻 뒹굴뒹굴하다가걸어서 20분 되는 S-Bahn역까지 무거운짐 낑낑 끌고 내리다,,예까지 걸어온 나 자신 대단했다! 후당초는 가구 에 가서 겨를을 보내다가비행장으로 오려고 했지만당최 이 무거운 짐을 들고 돌아다닐 자신이 없어서다음에 프푸 구경 제대로 즐기러 오기로 가슴속으로 기약하고선급 선회해서 바로 프랑크푸르트암마인제2터미널 귀착! 미처 내가 탈 #에어홀프레미로아 검사인 데스크는 열리려면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일단 3층으로 올라왔는데 나름 #맥도날드 도 있구#이탈리아그릴 도 있었구 전공 등 다양한 먹가구점들이 있었다. 그 중 내가 간택한 곳은 맥도날두🍔 근데 가령 거 아시려나들?독일 맥도날드는 버거가 별로 맛이 없다.

돈이 아까워서 다 먹긴 했는데. 담부턴 걍 너겟이랑 감튀만 먹을 것.

(메.

모. )햄브거 다 먹고선 후식 먹으러 술집로 가는데애기들 기다리면서 놀 수 있게 작은 놀이터? 같은 것도 조성돼있었구나는 맥플러리 먹으면서 밖에 붕익 날아가는거 보면서 선놀음 중,, ,,, ,,붕익가 저렇게 수시로 날아가는데내가 붕익 타려면 미처 3겨를이나 남았다늬🙊호오.

금번 23일에 에어홀프레미로아 독일-인천광역시행이 런칭돼서 프로모션도 딴 항공사들에 비해서 저렴하게 했다더니벌써 검사인 줄부터 명들이 겁나 많다😳😳근데 그 소요돌이에 구한국 명들 꽤 많이 있어서벌써부터 가만히 구한국에 귀착한 것 같은 감적인 감쓰,,ㅇ_ㅇ,,,♥️오래 기다린 끝에 검사인 성공!이제 입국장 들어가기만 하면 되.

는 줄 알았는데과시 독일은 승차장 들어가는것도 엄청 오래걸리는거구나.

?ㅋㅋㅋㅋㅋ계산을 뛰어넘는 독일이다 증맬루dutyfree 쇼핑몰을 지나와인 뺐겨서 면세점에서 다시 삼.

서과짐 검색 하는 곳에 왔는데에데카에서 산 와인 뺐겼다ㅠㅠㅠㅠㅠㅠ세상에 나는 와인 한병은 어디서 사든 다 붕익에 들고 들어갈 수 있는 줄 알았지ㅠㅠㅠㅠㅠㅠ나름 맛위치하다고 누이한테 거천받아서 고스란히고스란히 보관해뒀다가 힘들게 들고온 와인이었는데.

흑dutyfree백에 들어가있는 거물 세상에면액거류는 다 유입 안된다고 하니 (적어도 독일에서는)이거 보는 명들은 다들 웬만하면 #위탁수하물 로 맡기시길.

오우.

언제는 6시25분부터 승차할 수 위치하다고 표시해줘놓고7시 다 채워서 승차하게 할건가봄5분전역투인데 이제서야 프레미로아42 선객들 미리 들여보내주고 있당ㅋㅋㅋㅡㅡ오랜 거종하다 끝에 승차구로 들어가면-내가 앉게 된 #에어홀프레미로아비상구의자 !158cm인 내가 다리를 뻗으면 다소 더 넉넉하게 경황가 위치하다. 당초 출발겨를은 7시였지만 뭐시기뭐시기 사정으로 인해8시가 넘어서 출발.

그래도 드디어 가는구나🥹🥹#에어홀프레미로아 에는 창이 신식으로 되어위치하다고 하는데딴 붕익들처럼 가리개가 있는게 세상에고단추을 누르면 계단별로 그라데이션 되는걸 볼 수 위치하다. 그리고 디스플레이장치. 비상구 의자은 디스플레이장치를 강령 어케 꺼내야하나 헤매다가 선원분한테 물어봐서 알게 됐다. 휴우ㅋㅋㅋ들어있는 전영나 무선전시계획은 딱히 많지 않아서뺑반보다가 내가 미리 아웃받아놓은 유튭 광경보고 가곡듣고,,의자에 앉아서 다소 기다리면 이렇게 담자랑 리시버도 나눠주심판.

그리고 #고개꼬릿소리대 가 좋았던게 이렇게 옆을 세울 수 위치하다는 거였는데,나처럼 자다가 고개 내리다 명들한테는 딱인 듯!👍🏻물도 구한국물인가봐. 독일 있으면서 소다수 세상에면 비려서 물을 못 먹었는데붕익물이 이렇게 맛있을 일이냐구ㅠㅠㅠㅠ본격적으로 이륙하기 전에 만전에 엄동설한 공지는 디스플레이장치로 대신하고-(당초 명이 직접 가르침을 보여줬었음)이륙하고 기분 지나지 않아 무슨 강녕판단서? 같은걸 줬는데나는 #독일비자 를 가지고 위치하다고 하니까한개 더 쓰라고 작은 저선생 한장을 더 주셨다. 뭐지.

?세상에 근데 무슨 근본 볼펜이 이렇게 기록감이 좋나요. ?😍 #비상구의자 에 앉았을 때 도용한 작은 꿀팁은 본인바랑이나 손가방에 다리올리고 가는거임.

사물 #프레미로아35 는 #프레미로아42 (비즈니스석)에 비해서다리꼬릿소리대가 없어서 비상구의자도 별 소요이 없나보다 했었는데나도 우연히 백에 발 올렸다가 극히 편해스. 끔쩍 놀래벌임ㅋㅋ이륙한지 1-2겨를 지났나?첫번째 #저녁기내식 이 나왔는데메뉴판1. 닭고기+면 이랑 메뉴판2.

냉가리+밥 중에나는 메뉴판 1번 농. 맛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초코케이꾸가 특히 맛있었음!ㅋㅋ글고 에어홀프레미로아에서는 기내식 덤 할 때주스를 고를 수 있는 간택권이 없는데 (물 아님 커피차)주스나 수장 마시고 싶은 명은 디스플레이장치 보고 주문하면 됨. 나는 때마침 금낭에 유로 안썼던게 있었어서3유로 주고 제로콜라나무 시켜묵음ㅎㅎ크으 넘나 시원한것😆😆거번에 독일 갈 때는 아무리 자도 겨를이 그렇게 안가더니금번에는 왜케 겨를 빨리가죠?벌써 귀착까지 3겨를밖에 안남았다구여.

?곧이어 나온 두번째 #식전기내식 . 금번에도 과시 메뉴판1. 에그스크램블, 메뉴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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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씨는 세상에어서 아쉽지만 명만큼은 참 귀엽다. 6월 중순이 훌쩍 넘을때까지 끊임없이 날씨가 추워지는 상태. 쉽콜드 기간이 결렬되다 민둥이가 될 겸둥이 🐑들을 상상하면 갑작스레 극히 웃기떡고 귀여워서 힘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크히히힛 6월 10일 월. ch Sheep cold 기간.

금일 재이랑 집을 나서는데 굴뚝청소부가 아등 앞을 지나갔다. 도이칠란트어로 굴뚝청소부라는 뜻이다. 재이가 먼저 발견하고 금일 운이 좋으려나봐!! 담화 했다. Schornste인사이드feger.

좋다😆 도이칠란트에는 굴뚝청소부를 만나면 운이 좋다는 담화가 있다. 그래도 쬐끔 보인다. 베리들 가문이 극히 높다!베리들은 강녕한 과물에 속한다고 하는데 어제오늘 가문이 극히 비싸서 아쉽다😆 ☑️ 피자 먼데이 어제오늘 서과맛이 거듭 안좋아지고 있다. 그리고 사물을 찍어둬야겠다!! 관심이 들었을때에는 이미 그분과 멀어진 후였다.

2021년 5월 운동글. 원래 서과은 구하이 될 게재 맛깔나다거 아닌가용? 크크 내가 잘 못골라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상대적으로 맛이 덜하긴 하지만과물은 언제나 맛 있 따😍❤️ 운동글 | 2021년 5월: 가뿐하다 홈트의 기운가 나타나기까지 거치다 시간, 10삭. 5월은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했다. 나는 그전부터 과물철을 잘 모르고 살았는데 도이칠란트에서도 여전히 잘 모르겠다.

m. 하지만 세부분 내용을 살펴보면 힙 브릿지로 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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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금방… 하… ㅋㅋㅋ 또 거듭 나로 돌아왔다. 그렇게 10삭이 지난 후, 눈에 웨이터는 결과가 나타났었다. 숨결석하다 운동만 하는 개르다사람. 이게 기분만이야?광관계제에 나는 내 인생 난생처음으로 혼자 운동하기에 성공했다.

할수있다. 앞으로 일주일에 3번이상 꾸준히 하는것이 목표이다. 아자아자아자!! 6월 11일 화. 결국 금일 오랜만에 10분요가에 성공했다.

다행히 아등집 쪽은 세상에다. 아등건물에 금방 바깥벽건설공사중이다. 건설공사는 7월까지 끊임없이된다고 한다. 요고 맛있다.

건설공사가 잦고 오래 거치다 도이칠란트에서 이런 끽휴는 빈번하다 일 이겠지? 곧잘 있으니까 익숙해져서 괜찮을까?세상에면 노상 불편하고 힘들까?내가 가게 제일이라면 어떨까?궁금하다. 덕에 집앞 식당들의 끽휴가 상당할듯. 집으로 걸어오다가 아무 관심 없이 사물을 찍었는데 도이칠란트인 어린아이가 땔감에다가 노상방뇨를 하고있는 겉모양이 보였다. 미진가 많이 날릴 듯 하다.

레베 라자냐. 허무맹랑… 그런데 도이칠란트분들도 아이에게 노상방뇨를 시키는구나… 놀랍다. 규모도 하고 맛도 굉장히 좋지는 않았다. 사물찍을때는 멀기도 하고 대강 찍어서 몰랐는데 알고보니 내 사수중에 그 겉모양이 찍혀있었다.

오랜만에 맛깔나다 너겟을 만났다. 이건 과연 맛있었다. 바삭바삭❤️ Yoga 10굉장히 작은 일이라도 그거에 집중하는 것. 나중엔 안먹어야지😆 레베 치킨너겟.

금방 이 순간의 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금방 이 순간을 살고 있는 느낌이 이런것일까?그전나 내일가 주는 전 감정에서 멀어지면금방 이순간의 내가 남는다. 내가 이렇게 느끼고 있구나. 수저를 잡는 것 처럼 간단한 몸가짐에도내 전 감각을 집중하면묘한 가뿐하다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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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mellordesign. www. com 나는 커틀러리, 접시 등에 커다란 관심이 없다.

매우 간단하다 겉겉모양과 색감이어서 오래 질리지않고 쓸수 있을것 같다. 그래서 사물으로 저막하게 되는 주방용품이 많지는 않은데 이 커틀러리는 도안이 깔끔하고 은은한 귀여움이 풍겨지는게 가슴에 들어서 리스트에 갈무리해 두었다. 색이 변할까봐 감각쓰슬기도 않고 막 다루기 좋을 듯! 갈무리해둔 사물들은 나중에 거물을 고를때 도용하다. 내가 원하는 주방용품은 성능이 좋고 간결하다 도안이면 된다.

밥먹고 답청하기 = 장보기. 나같이 귀찮은 애들은 그런건 또 안전게 됨 ㅋㅋㅋ 골동반과 파스타는 가경자생의 고인. ㅋㅋㅋ하아 운동 진짜 안한다. 그 거물이 소요하게 되었을때 아, 이산림면 되겠다!! 할수있음😆 단, 사물이 극히 많으면 안됨.

밀카소프트무. 물고기구울때 냄새가 역하지 않고 고소해서!!앞으로 꿀꿀돼지물고기 먹고싶을때는 이거 구워 먹어야겠다 크히히히 재이가 이 박스를 보더니 극히 맛있어 웨이터고 귀엽다고 백택고 했다. 너는박스만귀여운아이가세상에구나. 한국에서 배워온 운동 다 까먹음🙊 결국 찾았다!!!거개 한국 물고기와 비슥한 냄새가 나는 꿀꿀돼지목살!!진짜 끔쩍놀랐다.

밀카 소프트무의 단 단독의 결점은 양이 적다는 것이다. 극히 맛있어서!! Yoga 30잘한다!! 잘한다!! 3일강속부절 성공!! 6월13일 목요일. 초콜렛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도 극히극히극히 맛깔나다 밀카 소프트 무. 진짜 놀랐다.

극히 귀여워!!무 흑. 한통쯤은 돌차간에 없어진다. 예상대로 껍질과 사실는 얼굴이 다르지만 이 찌그러진 얼굴이 왠지 더 귀엽자나🙊 진짜 극히극히 귀여웠다. 걱정스럽다 곁두리이다.

돌차간에 다 까먹음. 양이 적다. 금방 이순간, 제일 가까이하다 곁두리이 머냐고 물으신다면 건체없이 밀카 소프트 무 라고 말할만큼 맛있었다. 눈으로도 맛깔나다데 입에 넣으니까 더 맛있음🙊🥰😍❤️ 이렇게 소프트무가 사라졌다.

내분비물의 영향이 진짜 무섭다. 왜지?? 가령!?? 당일이 다가온걸까? (알고보니 과연이었다😆. 내분비물의 영향밑서 명은 내적자유란게 없는 것만 같이 느껴진다. 근데 사물 어제부터 이런 곁두리이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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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 “. 인사이드stagram.

내 관심엔 재이는 겸둥이 거취에서 해석했고 나는 겸둥이를 가일층 제일의 거취에서 해석했던것 같다. 이 겸둥이에엄동설한 재이와 나의 해석이 달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참 낙있다. com ㅋㅋㅋㅋ재이가 보내준 겸둥이.

그렇기에 그 수하도 나보다 더 특별하지 않고 더 대단하지도 않다. 그 수하도 딴명보다 더 특별하지 않고, 더 대단하지 않다. 다양한 명들의 담화를 듣고 객관하다보면 비교가 어찌 쓸데없는 짓인지 알게된다. 명들의 관심이 다양한것이 나는 과연로 좋다.

상호 딴 목표를 가장귀고 상호 딴 길을 걷고 있잖아. 아등는 상호 딴 게임을 하고 있어. 그러니 비교하지 말고 상호 응원해주자! 각자의 길에서 더 힘내서 즐겁게 뛸 수 있도록… 상호 갈채쳐주자. 나는 나고, 너는 너인데! 뉘 더 잘났는지 알수도 없고 알소요도 없어.

ㅋㅋㅋㅋ 재이는 노상 가경에 가치를 가득히 넣어 사이클 땜에 기술을 듣고 보면 더 낙난다. 2024년 나의 날, 예가일층 이랬지만 사실로는 해가 반짝반짝했다😆 간밤, 14일이 되었을쯤 상시대로 재이가 구로일 기법를 가져와서 도슨트를 해 주었다. 맑은 날씨를 가까이하다 내가 어둑한 낙원에서 극히 슬퍼하지 않았으면 하는 가슴에 맑고 쨍쨍하고 유영할수 있은 맑은 물이 있는 경관을 그렸다고 했다. 아냐, 내가 먼저 해 줄게! 내가 먼저 시작할게! 작작짝, 작작짝, 작작작작작작짝 👏🏻 337 갈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자 아자아자!!!!!!! Yoga 304일강속부절 꺄아아!!!이격면 나중날부터는 푹 쉬어!!(기신에게 가혹하지 않음 ㅋㅋㅋ) 6월 14일 금요일.

트민남이구먼? ㅋㅋㅋㅋㅋ 예가일층 어두웠지만 다행히 날씨가 좋았던 금일. 오버코트척수 옷을 입었기 땜에 상반신가 길고 아랫도리가 짧게 묘사 된 것이라고. 예대립 못하게 내분비물 다과회가 시작되아서 몸이 조큼 무거웠다. 밑에 있는 두명은 나와 재이라고 한다.

뜨끈한 쌀국수가 먹고싶다고 재이에게 말했더니 재이가 맛깔나다 포집을 열심히 검색했다. 큰병이 세상에니까 좋디. 그래서 새로운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식당에 가게 되었다. 식전부터 배가 가만히 아파서 왜지? 했는데 석각 알게 됨 ㅋㅋㅋㅋㅋ 그래, 곡절있는 고은 괜찮디.

경향 괜찮은데? 수장도 나쁘지 않음. 매력적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부녀의 벽화가 관심을 사로잡는다. 각별하다 맛은 아님😆 롤: 바삭바삭 맛있음. 오우, 함경북도에서 새로운 그릴에 가는건 과연 오랜만인걸? 키키 들어가면 나름 간결하다 공간이 있다.

좀더 피시하게 강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분짜. 외국인을 위한 피시소스 같음. 피시소스가 극히 약하다. 결점: 피시소스가 극히 약함.

Pho T인사이드h- 경향가 깔끔하고 굉장히 친절하다. 쌀국수: 꿀맛!함경북도에서 먹어본 쌀국수중 제일 맛있었다. – 포가 과연 맛있다. 물고기에 불향이 적다.

만복 먹으려면 pho t인사이드h에 갈것이다. * 결단: 콴도는 양이 그다지다. 분짜가 먹고싶고, 좀더 저렴하게 먹고싶으면 콴도를 추천한다. – 분간간하다 콴도가 더 괜찮다.

오우, 미처 넋없는 내부쟈나? 서관관광. 잠깐 쥬피터 관광. 도이칠란트에는 과연 남다르다 출판물이 많다. 포먹고 가 가게에서 버블티를 마실까, 커피차를 마실까 했는데 가만히 아등의 근거에 가기로 했다.

빵 맛집 유노 the Backery. 코펜하겐 공격개시일 5 오전에는 ☁️ 안개시리, 과오에는 ☀️ 쨍쨍. 더운것 같아서 슬. 예를들면 매력적인 의사선생님의 강녕역서같은거 ㅋㅋㅋㅋ 🇩🇰 코펜하겐 Frama 프라마 롤온 도향수 구입하기 & 꿀맛집 기름구이 세번째 고비😆.

m. blog.

코펜하겐에서 사온 1917 오일을 꺼냈다. com 몸이 무거워서 리프레시가 소요했다. 하아… 진짜 좋다!!! 기쁨. naver.

우오아아아!!! 아등의 근거, 내 추억이 가득가득하다 빅애플까지 진출하는 거야?! 히히히 기쁘다. 곧 새로생긴 슈파카세 건물(겐세글트)에 2호점이 생긴다니 극히 기뻤다! 더 곧잘고갈 있겠구먼? 더구나 빅애플에도 곳을 낼 도모을 가장귀고 있다고 했다. 더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 자 금시 케이크 사러 가야지욤? 간단히 후식를 사서 답청. 금일 오랜만에 ㅌ과 오랫동안을 담화 했는데 Brühwerk 2호점을 대비중이라고 한다.

금일의 주제는 밝고 가뿐하다 담화들이 세상에라 조금은 무거울수도 있는 담화들이었다. 딴 날 보다 좀더 차분한 경향에사 더 많은양의 담화를 나누었다고 해야 날카롭다 묘사일 것이다. 아등가 나누는 담화들 중 반은 담화 나눗셈 쉽지 않은 주제이다. 금일은 과연 담화를 많이 많이 많이 나눈 날이었다.

그 기법이 절대적으로 더 나아서가 세상에다. 사물 아등는 그런 주제들에거학 더 곧잘 담화를 나눈다. 길미하지 못한 일 고수도 있다. 모 명들은 <맞은쪽의 코어를 건들슬기 말아야해>라고 하며 길미하게 끽휴가라고 간언해주는 민감한 주제들.

담화의 목표를 상호 부딪치지 않는 것이 세상에라 상호의 성심을 나누는 것에 두고 담화하고 싶었다. 이 강호에 딱 한명만이라도 내 관심을 있는 그대로 가르다 수 있는 명이 있다면 좋겠다 라고. 이강호에 단 한명 만이라도. 하지만 나는 어릴때부터 관심했다.

하지만 이 강호에 좋은 것들은 다 얻기 힘들다. 어렵다고 하는것을 보니 잘 안된다는 뜻이냐구?어려워서 힘든때도 있다. 그렇다고 힘들기만 한 것이 좋은것이라는 뜻은 세상에다. 그래서 잘 되고 있냐구?그럭저럭 똑똑하다 것은 담화를 나눈다는 것이 과연로 가난하다 일이라는 것이다.

어쩌면 마취의 느낌과 비슷할수도? 하지만 간솔하다 사람의 감정으로는 뭐든 편안하게 얻고싶다ㅋㅋㅋㅋㅋㅋ 대강해서 얻어고싶은데😆😍 금일은 나의 날이기도하고 흐름길 2024가 도래하는 날이기도 하다. 그중 제일 멋궂은일은 곧 가끔가다씩 내가 공하고 있는 그 일이 만범하다때(예를들어 곧다 담화가 잘 될때) 그 순간 느껴지는 낙이 말도 안되게 크다는 것이다. 두근두근. 과연 좋은 일들은 힘든데 하고싶고, 힘든데 거울 속 내 기신이 머 더 반짝거리다 것 같이 웨이터면 분명코 힘든데도 힘이 안드는것 같은 오인마저 들게한다.

암튼 지코바 먹으면서 게임시!! 아까 사온 후식 케이크먹으면서 또 게임시!!갑작스레 이런 케이크가 극히극히 당겨서 내가 다 먹어버렸다. 재이가 지코바를 해 주었는데 금일은 상시보다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맛이 조금 달랐다😆 색도 다소 더 양념치킨같이 보인다. 진짜 이상하다😆 재이가 덕 얼굴같다는 흐름길 2024 글. 2020년에도 참 낙나게 봤는데!! 금일 딱 맞춰 도래을 하니 감격합니다🎵 어제오늘 극히 놀아서 안그래도 심심하던 차라구 ㅋㅋㅋ 내가 먹고싶다고 했던 음식 : 지코바.

극히 잘해서 놀랐다. Auf geht’s Deutschl논리곱!!도이칠란트, 2020때는 과연 못하더니 금번에는 달랐다. 잘하는 팀 아등팀이니까 금번에는 도이칠란트을 응원할수 있을 것 같다. 진짜 그렇다 ㅋㅋㅋ 좀 귀여윰.

흐름길는 진짜 낙있다. 도이칠란트에 있을때 도이칠란트이 우승해서 기쁨해진 도이칠란트 명들을 고변 가고 싶다고 한다. wk 195: 기쁘다 나의 날 2023 🎂. 재이는 진짜 온 공을 다해 도이칠란트을 응원한다.

두드려 가일층것이 기운가 없. 거듭 귀환하다 맥 먼데이 🥔 🍔 꿀맛 과일즙린 🍑 꿀서과. 6월 12일 월.

blog. m. naver.

도이칠란트살이의 맥시멈 적,기후병. 도이칠란트에서 가고싶은 식당이 없는건지, 내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음식을 사랑하는건지 알수가 없댜😆🥹😍 6월 15일 토요일. 함부르크에 가시 시작하면서 내 인생에서 몸이 아프다고 느낀 날들이 제일 많았다. com 2023 나의 날에도 거개 똑같은 하루를 넘기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도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을 먹었다니.

금시 고개앓이과 알러지는 진짜 버릇이 되었다. 도이칠란트에 와서 이석증과 고개앓이, 극심한 알러지땜에 과연 간난을 곧잘했다. 나날이 한두개의 항히스타민제를 먹지 않으면 가만히 살림이 안되는 레벨이다. 굉장하다 근골왕은 세상에지만 감모도 잘 안걸리고 경통 외에는 살면서 강녕상 각별하다 문제가 없었던 나인데… (관심해보니 한국돌아가서 일하면서 가끔가다 알러지 + 단기 불면병이 있을때가 있기도 했다).

뭐야?? 거참 좀 명이 좀 신나게 놀겠다는데!! 거리낌좀 하지 맙시다. 고개앓이의 사이클가 길어지고 도둑가 세지면서 갈게재 더 일을 할수 없는 날이 많아졌는데 뭐 노는건 좋은일이니까 신나게 놀자!! 하다가도 노는것도 힘들만큼 고개앓이이 세지면 허무맹랑할 따름이다. 네!? 도이칠란트만 떠나면 재이의 손 관절염도 싹 낫고 내 고개앓이도 사라지는것이 극히 신기하면서도 아쉽기도 하다. ㅋㅋㅋㅋㅋ 웃으며 이겨내고 있지만 과연 웃으며 눈물이 고스란히는 날도 있을 격로 쉽지만은 않다.

2024년 구하, 하루온종일 꿈틀거리다있는 나에게도 권태롭다 새가 없겠구나😆 크하하하 신난다❤️ 6월 16일 경일. 그래도 남은시간 진짜 할수있는 만큼 더 신나게 놀다 갈거야!! 기후병, 너에게 지지만은 않겠다!!! ㅋㅋㅋㅋ(이미 져서 몸져누움😆) 흐름길 결렬되다 또 올림픽이라니. 관심보다 더 따수웠던 금일. 도이칠란트에서 더 신나게 놀지 못한 커다란 곡절가 기후병인것 같아서 ㅋㅋㅋㅋ 에잇.

나는 담화를 나누고나면 고개가 맑아지는 느낌이 든다. 답청도 하고 담화도 가르다 겸. 문제는 맞은쪽이나 나, 수하 한명이 일방적으로 떠드는 것은 나에게 담화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랜만에 스벅까지 걸어갔다.

이것은 가만히 달성되다 일이 아닐것이다. 재이와 만나고 난 후 같이하다 시간이 길어 질 게재, 재이와 담화를 하고 나면 고개가 맑아지는 느낌이 드는 날들이 갈게재 더 많아졌다. 굉막하다 공의 결말 일 것이다. 나는 상호의 관심을 충분히 나눠야만 담화를 했다고 느껴지면서 고개가 맑아진다.

내가 굉막하다 가뿐하다을 느끼고 있다면 수하 내 대신 더 많은 공을 해 주고 있다는 뜻이다. 모 일이든 똑같다. 극히나 기쁨하고 가뿐하다때, 결단코 근처을 둘러보아야 한다. 아마도 타고나길 나보다 말수가 많지 않은 재이의 공이 컸을거야.

상시보다 훨씬 많았다. 꼼꼼하다 이기주의 ㅋㅋ 커피차를 들고 플란텐운블로멘에 갔는데 명이 굉장히 많아 놀랐다. 금방 아식축구하는 시간인데 다들 모여서 아식축구를 가일층 것 일까? 잉글랜드. 감격해야 할 명들을 내가 먼저 떠올리고 그들에게 꼭 감격를 표시하고 싶으니까! 당연히 내가 감격를 표시하고 싶은 곡절는 내가 착해서가 세상에라 끊임없이 기쁨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기 땜이다.

별도로 좋은 자원이 과연 많은것은 사물인듯한데… 정이 안간다. 덕애 발족하다 WAGs같은 새말도 싫고 팀 경기에서 상호 잘났다고 다투는 문명도 참 아쉽다. 예를들어 Jude Bell인사이드gham 과연 잘하는데 이상하게 고급스럽다 날두님 가일층 느낌이 든다. 이상하게 정이 안가는 아식축구팀이다.

딸깍발이지는 진짜 모르겠다. 극히 내가 제일 잘나가, 생심코 네가!? 느낌을 준다. 축알못이라 과연 감정탓고수 있다 ㅋㅋㅋ 나중날 불 오, 수 도이칠란트 홍 목요일 에스파냐 이탈리아전이 기대된다. 포르투갈 날두님도 잘하지만 팀 안에서 볼때 불편하다.

에스파냐이랑 이탈리아 특히 기대된다😍 (흐름길 2020 이탈리아 아식축구가 참 가슴에 들었는데 금년 이탈리아는 머 이상한것 같지만 기거학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