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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실지 좋다!!! 기쁨. 코펜하겐에서 사온 1917 말날을 꺼냈다. com 몸이 무거워서 리프레시가 필요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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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등가 나누는 담화들 중 반은 담화 나누기 쉽지 않은 주제이다. 금일의 주제는 밝고 가뿐하다 담화들이 세상에라 다소은 무경수도 있는 담화들이었다. 딴 날 보다 좀더 차분한 경향에사 더 많은양의 담화를 나누었다고 해야 날카롭다 묘사일 것이다. 금일은 과연 담화를 많이 많이 많이 나눈 날이었다.
길미하지 못한 일 고수도 위치하다. 그 기법이 절대적으로 더 나아서가 세상에다. 사물 아등는 그런 주제들에거학 더 곧잘 담화를 나눈다. 모 사람들은 <맞은쪽의 자심를 건들슬기 말아야해>라고 하며 길미하게 끽휴가라고 조언해주는 민감한 주제들.
이세상에 단 한사람 만이라도. 담화의 목표를 서로 부딪치지 않는 것이 세상에라 서로의 진심을 나누는 것에 두고 담화하고 싶었다. 이 세상에 딱 한사람만이라도 내 각광을 있는 그대로 가르다 수 있는 사람이 위치하다면 좋겠다 라고. 하지만 나는 어릴때부터 각광했다.
그렇다고 힘들기만 한 것이 좋은것이라는 뜻은 세상에다. 하지만 이 세상에 좋은 것들은 다 얻기 힘들다. 어렵다고 하는것을 보니 잘 안된다는 뜻이냐구?어려워서 가쁘다때도 위치하다. 그래서 잘 되고 있냐구?그럭저럭 똑똑하다 것은 담화를 나눈다는 것이 과연로 가난하다 일이라는 것이다.
두근두근. 어쩌면 마취의 감과 비슷할수도? 하지만 간솔하다 사람의 가슴으로는 뭐든 편안하게 얻고싶다ㅋㅋㅋㅋㅋㅋ 대강해서 얻어고싶은데😆😍 금일은 나의 날이기구하고 흐름길 2024가 도래하는 날이기구 하다. 그중 제일 멋궂은일은 곧 가끔가다씩 내가 노력하고 있는 그 일이 만범하다때(예를들어 곧다 담화가 잘 될때) 그 순간 느껴뒤집어쓰다 낙이 말도 안되게 크다는 것이다. 과연 좋은 일들은 가쁘다데 하고싶고, 가쁘다데 경 속 내 기신이 머 더 반짝거리다 것 같이 보이면 분명코 가쁘다데도 힘이 안드는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한다.
실지 끝하다😆 재이가 덕 얼굴근사하다는 흐름길 2024 글. 암튼 지코바 먹으면서 게임시!! 아까 사온 후식 케이크먹으면서 또 게임시!!갑작스레 이런 케이크가 너무너무 당겨서 내가 다 먹어버렸다. 재이가 지코바를 해 주었는데 금일은 상시보다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맛이 다소 달랐다😆 색도 약간 더 양념치킨같이 보인다. 2020년에도 참 낙나게 봤는데!! 금일 딱 맞춰 도래을 하니 감격합니다🎵 어제오늘 너무 놀아서 안그래도 심심하던 차라구 ㅋㅋㅋ 내가 먹고싶다고 했던 음식 : 지코바.
잘하는 팀 아등팀이니까 금번에는 도이칠란트을 격려할수 있을 것 근사하다. 너무 잘해서 놀랐다. Auf geht’s Deutschl논리곱!!도이칠란트, 2020때는 과연 못하더니 금번에는 달랐다. 실지 그렇다 ㅋㅋㅋ 좀 귀여윰.
wk 195: 기쁘다 나의 날 2023 🎂. 흐름길는 실지 낙위치하다. 도이칠란트에 있을때 도이칠란트이 우승해서 기쁘다진 도이칠란트 사람들을 고변 가고 싶다고 한다. 재이는 실지 온 정성을 경주하다 도이칠란트을 격려한다.
두드려 가일층것이 효과가 없. 거듭 돌아온 맥 먼데이 🥔 🍔 꿀맛 과일즙린 🍑 꿀서과. 6월 1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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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에 가시 시작하면서 내 삶에서 몸이 아프다고 느낀 날들이 제일 많았다. 도이칠란트살반대 맥시멈 적,기후병. 도이칠란트에서 가고싶은 식당이 없는건지, 내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음식을 사랑하는건지 알수가 없댜😆🥹😍 6월 15일 반공일. com 2023 나의 날에도 거개 똑같은 날를 보냈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도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을 먹었다니.
나날이 한두개의 항히스타민제를 먹지 않으면 그냥 살림이 안되는 레벨이다. 이제 두통과 알러뒤집어쓰다 실지 만성이 되었다. 도이칠란트에 와서 이석증과 두통, 극심한 알러지땜에 과연 간난을 곧잘했다. 굉장하다 근골왕은 세상에지만 감모구 잘 안걸리고 경통 외에는 살면서 건강상 특별한 과제가 없었던 나인데… (각광해보니 구한국돌아가서 일하면서 가끔가다 알러지 + 단기 불면병이 있을때가 있기구 했다).
네!? 도이칠란트만 떠나면 재반대 손 관절염도 싹 낫고 내 두통도 사라뒤집어쓰다것이 너무 신기하면서도 아쉽기구 하다. 뭐야?? 거참 좀 사람이 좀 신나게 놀겠다는데!! 방해좀 하지 맙시다. 두통의 사이클가 길어지고 강도가 세지면서 점점 더 일을 할수 없는 날이 많아졌는데 뭐 노는건 좋은일이니까 신나게 놀자!! 하다가도 노는것도 힘들만치 두통이 세지면 허무맹랑할 따름이다. ㅋㅋㅋㅋㅋ 웃으며 이겨내고 있지만 과연 웃으며 눈물이 고스란히는 날도 있을 정도로 쉽지만은 않다.
각광보다 더 따수웠던 금일. 2024년 여름, 날온종일 꿈틀거리다있는 나에게도 권태롭다 새가 없겠구나😆 크하하하 신난다❤️ 6월 16일 경일. 그래도 남은겨를 실지 할수있는 만치 더 신나게 놀다 갈거야!! 기후병, 너에게 지지만은 않겠다!!! ㅋㅋㅋㅋ(이미 져서 몸져누움😆) 흐름길 결렬되다 또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이라니. 도이칠란트에서 더 신나게 놀지 못한 커닿다 곡절가 기후병인것 같아서 ㅋㅋㅋㅋ 에잇.
과제는 맞은쪽이나 나, 누구 한명이 일방적으로 떠드는 것은 나에게 담화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는 담화를 나누고나면 고개가 깨끗하다뒤집어쓰다 감이 든다. 산책도 하고 담화도 가르다 겸. 오랜만에 스벅까지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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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냐이랑 이탈리아 특히 기대된다😍 (흐름길 2020 이탈리아 아식축구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 금년 이탈리아는 머 끝한것 같지만 기거학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