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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com Yoga 10결국 시작했다. naver. blog.
숨결석하다 게임만 하는 개르다사람. 그러나 금방… 하… ㅋㅋㅋ 또 다시 나로 돌아왔다. 그렇게 10개월이 지난 후, 눈에 웨이터는 결과가 나타났었다. 이게 기분만이야?코로나계제에 나는 내 삶 난생처음으로 혼자 게임하기에 공성했다.
아자아자아자!! 6월 11일 화. 할수위치하다. 앞으로 일주일에 3번끝 꾸준히 하는것이 골이다. 결국 금일 오랜만에 10분요가에 공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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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도 하고 맛도 아주 좋뒤집어쓰다 않았다. 레베 라자냐. 허무맹랑… 그런데 도이칠란트분들도 새끼에게 노상방뇨를 시키는구나… 놀랍다. 사진찍을때는 멀기도 하고 대강 찍어서 몰랐는데 알고보니 내 사진속에 그 모습이 찍혀있었다.
바삭바삭❤️ Yoga 10아주 작은 일이라도 그것에 집중하는 것. 오랜만에 맛있는 너겟을 만났다. 이건 과연 맛있었다. 다음엔 안먹어야지😆 레베 치킨너겟.
내가 이렇게 느끼고 있구나. 금방 이 등시의 나를 온전히 느낄 수 위치하다. 금방 이 등시을 살고 있는 감이 이런것일까?그전나 내일가 주는 모든 가슴에서 멀어지면금방 이등시의 내가 남는다. 공갈대를 잡는 것 처럼 가볍다 몸가짐에도내 모든 감각을 집중하면묘한 가뿐하다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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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변할까봐 감각쓰슬기도 않고 막 다루기 좋을 듯! 갈무리해둔 사진들은 다음에 거물을 고를때 도용하다. 매우 간단하다 겉모습과 색감이어서 길이 질리지않고 쓸수 있을것 근사하다. 그래서 사진으로 저막하게 되는 주방용품이 많뒤집어쓰다 않은데 이 커틀러리는 디자인이 깔끔하고 은은한 귀여움이 풍겨뒤집어쓰다게 마음에 들어서 명부에 갈무리해 두었다. 내가 원하는 주방용품은 성능이 좋고 깔끔한 디자인이면 된다.
ㅋㅋㅋ하아 게임 실지 안한다. 밥먹고 산책하기 = 장보기. 나같이 귀찮은 애들은 그런건 또 안전게 됨 ㅋㅋㅋ 비빔밥과 파스타는 자취생의 친구. 그 거물이 필요하게 되었을때 아, 이산림면 되겠다!! 할수있음😆 단, 사진이 극히 많으면 안됨.
너는갑만귀여운새끼가아니구나. 밀카소프트무. 물고기구울때 기미가 역하지 않고 고소해서!!앞으로 꿀꿀돼지물고기 먹고싶을때는 이거 구워 먹어야겠다 크히히히 재이가 이 갑를 보더니 극히 맛있어 웨이터고 귀엽다고 백택고 했다. 한국에서 배워온 게임 다 까먹음🙊 결국 찾았다!!!거의 한국 물고기와 비슥한 기미가 나는 꿀꿀돼지목살!!실지 끔쩍놀랐다.
초콜렛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도 극히극히극히 맛있는 밀카 소프트 무. 밀카 소프트무의 단 단독의 단점은 양이 적다는 것이다. 극히 맛있어서!! Yoga 30잘한다!! 잘한다!! 3일연속 공성!! 6월13일 목. 실지 놀랐다.
계산대로 겉껍질과 실제는 간판이 다르지만 이 찌그러진 간판이 왠지 더 귀엽자나🙊 실지 극히극히 귀여웠다. 극히 귀여워!!무 흑. 한통쯤은 돌차간에 없어진다. 걱정스럽다 간식이다.
금방 이등시, 가장 가까이하다 간식이 머냐고 물으신다면 건체없이 밀카 소프트 무 라고 말할만치 맛있었다. 돌차간에 다 까먹음. 양이 적다. 눈으로도 맛있는데 입에 넣으니까 더 맛있음🙊🥰😍❤️ 이렇게 소프트무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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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참 낙위치하다. 내 생각엔 재이는 겸둥이 입장에서 번역했고 나는 겸둥이를 가일층 가장의 입장에서 번역했던것 근사하다. 이 겸둥이에엄동설한 재이와 나의 번역이 달랐다. com ㅋㅋㅋㅋ재이가 보내준 겸둥이.
다양한 명들의 담화를 듣고 객관하다보면 계교가 어찌 쓸데없는 짓인지 알게된다. 그렇기에 그 누구도 나보다 더 특별하지 않고 더 대단하지도 않다. 그 누구도 딴명보다 더 특별하지 않고, 더 대단하지 않다. 명들의 생각이 다양한것이 나는 과연로 좋다.
그러니 계교하지 말고 상호 격려해주자! 각각의 길에서 더 힘내서 즐겁게 뛸 수 있도록… 상호 박수쳐주자. 상호 딴 골를 가지고 상호 딴 길을 걷고 있잖아. 우리는 상호 딴 게임을 하고 있어. 나는 나고, 너는 너인데! 뉘 더 잘났는지 알경도 없고 알필요도 없어.
깨끗하다 날씨를 가까이하다 내가 어둑한 낙원에서 극히 슬퍼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맑고 쨍쨍하고 유영할수 있은 깨끗하다 물이 있는 풍경을 그렸다고 했다. ㅋㅋㅋㅋ 재이는 항상 가경에 가치를 가득히 넣어 사이클 때문에 기술을 듣고 보면 더 낙난다. 2024년 나의 날, 예가일층 이랬지만 실제로는 해가 반짝반짝했다😆 어젯밤, 14일이 되었을쯤 상시대로 재이가 생일 기법를 가져와서 도슨트를 해 주었다. 아냐, 내가 미리 해 줄게! 내가 미리 시작할게! 작작짝, 작작짝, 작작작작작작짝 👏🏻 337 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자 아자아자!!!!!!! Yoga 304일연속 꺄아아!!!이격면 내일부터는 푹 쉬어!!(기신에게 혹독하지 않음 ㅋㅋㅋ) 6월 14일 금.
예대립 못하게 내분비물 파티가 시작되아서 몸이 조큼 무거웠다. 트민남이구먼? ㅋㅋㅋㅋㅋ 예가일층 어두웠지만 다행히 날씨가 좋았던 금일. 오버코트척수 옷을 입었기 때문에 상체가 길고 아랫도리가 짧게 묘사 된 것이라고. 아래에 있는 두명은 나와 재이라고 한다.
그래서 새로운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식당에 가겟방 되었다. 뜨끈한 쌀국수가 먹고싶다고 재이에게 말했더니 재이가 맛있는 포집을 열심히 색인했다. 큰병이 아니니까 좋디. 식전부터 배가 가만히 아파서 왜지? 했는데 저녁때 알게 됨 ㅋㅋㅋㅋㅋ 그래, 곡절있는 고은 괜찮디.
특별한 맛은 아님😆 롤: 바삭바삭 맛있음. 경향 괜찮은데? 음료도 나쁘지 않음. 매력적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여성의 벽화가 관심을 사로잡는다. 오우, 함경북도에서 새로운 그릴에 가는건 과연 오랜만인걸? 키키 들어가면 나름 깔끔한 광장이 위치하다.
개인용컴퓨터소스가 극히 약하다. 좀더 개인용컴퓨터하게 강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분짜. 외국인을 위한 개인용컴퓨터소스 같음. 단점: 개인용컴퓨터소스가 극히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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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칠란트에는 과연 특이한 출판물이 많다. 오우, 미처 정신없는 내부쟈나? 서관관광. 언뜻 쥬피터 관광. 포먹고 가 가겟방에서 버블티를 마실까, 커피차를 마실까 했는데 가만히 우리의 근거에 대기로 했다.
더운것 같아서 슬. 빵 맛집 Juno the Backery. 코펜하겐 Day 5 낮전에는 ☁️ 안개시리, 과오에는 ☀️ 쨍쨍. 예를들면 매력적인 의사교사의 강녕역서같은거 ㅋㅋㅋㅋ 🇩🇰 코펜하겐 Frama 프라마 롤온 향수 구매하기 & 꿀맛집 가솔린그릴 세번째 고비😆.
blog. m.
하아… 실지 좋다!!! 기쁨. 코펜하겐에서 사온 1917 오일을 꺼냈다. com 몸이 무거워서 리프레시가 필요했다. naver.
더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 자 금시 케이크 사러 가야지욤? 간단히 후식를 사서 산책. 우오아아아!!! 우리의 근거, 내 기억이 가득가득하다 빅애플까지 진출하는 거야?! 히히히 기쁘다. 곧 새로생긴 슈파카세 빌딩(겐세마크트)에 2호점이 생긴다니 극히 기뻤다! 더 자주고갈 있겠구먼? 더구나 빅애플에도 곳을 낼 도모을 가지고 위치하다고 했다. 금일 오랜만에 ㅌ과 오랫동안을 담화 했는데 Brühwerk 2호점을 대비중이라고 한다.
우리가 나누는 담화들 중 반은 담화 나눗셈 쉽지 않은 과제이다. 금일의 과제는 밝고 가뿐하다 담화들이 아니라 다소은 무경경도 있는 담화들이었다. 딴 날 보다 좀더 차분한 경향에사 더 많은양의 담화를 나누었다고 해야 날카롭다 묘사일 것이다. 금일은 과연 담화를 많이 많이 많이 나눈 날이었다.
길미하지 못한 일 고경도 위치하다. 그 기법이 절대적으로 더 나아서가 아니다. 사물 우리는 그런 과제들에거학 더 자주 담화를 나눈다. 어떤 명들은 <맞은쪽의 자심를 건들슬기 말아야해>라고 하며 길미하게 끽휴가라고 조언나타내다 민감한 과제들.
이강호에 단 한명 만이라도. 담화의 골를 상호 부딪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상호의 진심을 나누는 것에 두고 담화하고 싶었다. 이 강호에 딱 한명만이라도 내 생각을 있는 가만히 나눌 수 있는 명이 위치하다면 좋겠다 라고. 하지만 나는 어릴때부터 생각했다.
그렇다고 힘들기만 한 것이 좋은것이라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이 강호에 좋은 것들은 다 얻기 힘들다. 어렵다고 하는것을 보니 잘 안된다는 뜻이냐구?어려워서 가쁘다때도 위치하다. 그래서 잘 되고 있냐구?우선 똑똑하다 것은 담화를 나눈다는 것이 과연로 가난하다 일이라는 것이다.
두근두근. 세상에 마취의 감과 비슷할경도? 하지만 간솔하다 사람의 심정으로는 뭐든 편안하게 얻고싶다ㅋㅋㅋㅋㅋㅋ 대강해서 얻어고싶은데😆😍 금일은 나의 날이기도하고 흐름길 2024가 개막하는 날이기도 하다. 그중 가장 멋궂은일은 곧 가끔씩 내가 공하고 있는 그 일이 만범하다때(예를들어 곧다 담화가 잘 될때) 그 등시 느껴뒤집어쓰다 낙이 말도 안되게 크다는 것이다. 과연 좋은 일들은 가쁘다데 하고싶고, 가쁘다데 경 속 내 기신이 머 더 반짝거리다 것 같이 웨이터면 분명코 가쁘다데도 힘이 안드는것 같은 오인마저 들게한다.
실지 끝하다😆 재이가 덕 간판근사하다는 흐름길 2024 마크. 암튼 지코바 먹으면서 게임시청!! 아까 사온 후식 케이크먹으면서 또 게임시청!!갑작스레 이런 케이크가 극히극히 당겨서 내가 다 먹어버렸다. 재이가 지코바를 해 주었는데 금일은 상시보다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맛이 다소 달랐다😆 색도 다소 더 양념치킨같이 보인다. 2020년에도 참 낙나게 봤는데!! 금일 딱 맞춰 개막을 하니 감격합니다🎵 요즘 극히 놀아서 안그래도 심심하던 차라구 ㅋㅋㅋ 내가 먹고싶다고 했던 먹거리 : 지코바.
잘하는 팀 우리팀이니까 금번에는 도이칠란트을 격려할수 있을 것 근사하다. 극히 잘해서 놀랐다. Auf geht’s Deutschl논리곱!!도이칠란트, 2020때는 과연 못하더니 금번에는 달랐다. 실지 그렇다 ㅋㅋㅋ 좀 귀여윰.
wk 195: 기쁨한 나의 날 2023 🎂. 흐름길는 실지 낙위치하다. 도이칠란트에 있을때 도이칠란트이 우승해서 기쁘다진 도이칠란트 명들을 보고 가고 싶다고 한다. 재이는 실지 온 공을 다해 도이칠란트을 격려한다.
두드려 가일층것이 기운가 없. 다시 귀환하다 맥 먼데이 🥔 🍔 꿀맛 과일즙린 🍑 꿀서과. 6월 1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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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에 살기 시작하면서 내 삶에서 몸이 아프다고 느낀 날들이 가장 많았다. 도이칠란트살이의 최대 적,기후병. 도이칠란트에서 가고싶은 식당이 없는건지, 내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먹거리을 사랑하는건지 알수가 없댜😆🥹😍 6월 15일 반공일. com 2023 나의 날에도 거의 똑같은 날를 보냈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도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을 먹었다니.
나날이 한두개의 항히스타민제를 먹지 않으면 가만히 생활이 안되는 수준이다. 금시 머리앓이과 알러뒤집어쓰다 실지 버릇이 되었다. 도이칠란트에 와서 이석증과 머리앓이, 극심한 알러지때문에 과연 간난을 자주했다. 대단한 체력왕은 아니지만 감모도 잘 안걸리고 경통 외에는 살면서 강녕상 특별한 과제가 없었던 나인데… (생각해보니 한국돌아가서 일하면서 가끔 알러지 + 단기 불면병이 있을때가 있기도 했다).
네!? 도이칠란트만 떠나면 재이의 손 관절염도 싹 낫고 내 머리앓이도 사라뒤집어쓰다것이 극히 신기하면서도 아쉽기도 하다. 뭐야?? 거참 좀 명이 좀 신나게 놀겠다는데!! 거리낌좀 하지 맙시다. 머리앓이의 사이클가 길어지고 강도가 세지면서 갈게재 더 일을 할수 없는 날이 많아졌는데 뭐 노는건 좋은일이니까 신나게 놀자!! 하다가도 노는것도 힘들만치 머리앓이이 세지면 허무맹랑할 따름이다. ㅋㅋㅋㅋㅋ 웃으며 이겨내고 있지만 과연 웃으며 낙루이 고스란히는 날도 있을 격로 쉽지만은 않다.
생각보다 더 따수웠던 금일. 2024년 구하, 날종일 꿈틀거리다있는 나에게도 권태롭다 새가 없겠구나😆 크하하하 신난다❤️ 6월 16일 일요일. 그래도 남은겨를 실지 할수있는 만치 더 신나게 놀다 갈거야!! 기후병, 너에게 지지만은 않겠다!!! ㅋㅋㅋㅋ(이미 져서 몸져누움😆) 흐름길 결렬되다 또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이라니. 도이칠란트에서 더 신나게 놀지 못한 커닿다 곡절가 기후병인것 같아서 ㅋㅋㅋㅋ 에잇.
과제는 맞은쪽이나 나, 누구 한명이 일방적으로 떠드는 것은 나에게 담화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는 담화를 나누고나면 머리가 깨끗하다뒤집어쓰다 감이 든다. 산책도 하고 담화도 나눌 겸. 오랜만에 스벅까지 걸어갔다.
굉막하다 공의 결말 일 것이다. 이것은 가만히 이루어진 일이 아닐것이다. 재이와 만나고 난 후 함께하는 겨를이 길어 질 게재, 재이와 담화를 하고 나면 머리가 깨끗하다뒤집어쓰다 감이 드는 날들이 갈게재 더 많아졌다. 나는 상호의 생각을 충분히 나눠야만 담화를 했다고 느껴지면서 머리가 깨끗하다진다.
극히나 기쁨하고 가뿐하다때, 결단코 근처을 둘러보아야 한다. 내가 굉막하다 가뿐하다을 느끼고 위치하다면 수하 내 갈음 더 많은 공을 해 주고 위치하다는 뜻이다. 어떤 일이든 똑근사하다. 아마도 타고나길 나보다 말수가 많지 않은 재이의 공이 컸을거야.
금방 아식축구하는 겨를인데 다들 모여서 아식축구를 가일층 것 일까? 잉글랜드. 상시보다 훨씬 많았다. 꼼꼼하다 에고 ㅋㅋ 커피차를 들고 맡다에 갔는데 명이 무척 많아 놀랐다. 감격해야 할 명들을 내가 미리 떠올리고 그들에게 꼭 감격를 표시하고 싶으니까! 당연히 내가 감격를 표시하고 싶은 곡절는 내가 착해서가 아니라 끊임없이 기쁨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Jude Bell인사이드gham 과연 잘하는데 끝하게 고급스럽다 날두님 가일층 감이 든다. 별도로 좋은 물자이 과연 많은것은 사물인듯한데… 정이 안간다. 덕애 발족하다 WAGs같은 새말도 싫고 팀 스포츠에서 상호 잘났다고 다투는 문화도 참 아쉽다. 끝하게 정이 안가는 아식축구팀이다.
축알못이라 과연 감정탓고수 위치하다 ㅋㅋㅋ 내일 불 오스트리아, 수 도이칠란트 헝가리 목 에스파냐 이탈리아전이 기대된다. 딸깍발이뒤집어쓰다 실지 모르겠다. 극히 내가 가장 잘나가, 생심코 네가!? 감을 준다. 포르투갈 날두님도 잘하지만 팀 안에서 볼때 불편하다.
에스파냐이랑 이탈리아 특히 기대된다😍 (흐름길 2020 이탈리아 아식축구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 금년 이탈리아는 머 끝한것 같지만 기거학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