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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실지 좋다!!! 행복. 코펜하겐에서 사온 1917 오일을 꺼냈다. com 몸이 무거워서 리프레시가 소요했다. naver.
더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 자 금시 케이크 사러 가야지욤? 간단히 후식를 사서 답청. 우오아아아!!! 우리의 근거, 내 기억이 가득한 뉴욕까지 진출하는 거야?! 히히히 기쁘다. 곧 새로생긴 슈파카세 건물(겐세글트)에 2호점이 생긴다니 너무 기뻤다! 더 자주갈수 있겠구먼? 더구나 뉴욕에도 지점을 낼 도모을 가지고 위치하다고 했다. 금일 길이간만에 ㅌ과 오랫동안을 담화 했는데 Brühwerk 2호점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우리가 나누는 담화들 중 반은 담화 나누기 쉽지 않은 과제이다. 금일의 과제는 밝고 가뿐하다 담화들이 세상에라 다소은 무경경도 있는 담화들이었다. 다른 날 보다 좀더 차분한 경향에사 더 많은양의 담화를 나누었다고 해야 날카롭다 묘사일 것이다. 금일은 과연 담화를 많이 많이 많이 나눈 날이었다.
영리하지 못한 일 고경도 위치하다. 그 기법이 절대적으로 더 나아서가 세상에다. 사물 우리는 그런 과제들에대해 더 자주 담화를 나눈다. 어떤 명들은 <맞은쪽의 자심를 건들슬기 말아야해>라고 하며 영리하게 피해가라고 간언나타내다 민감한 과제들.
이강호에 단 한명 만이라도. 대화의 목표를 상호 부딪치지 않는 것이 세상에라 상호의 성심을 나누는 것에 두고 대화하고 싶었다. 이 강호에 딱 한명만이라도 내 생각을 있는 그대로 가르다 수 있는 명이 위치하다면 좋겠다 라고. 하지만 나는 어릴때부터 생각했다.
그렇다고 힘들기만 한 것이 좋은것이라는 뜻은 세상에다. 하지만 이 강호에 좋은 것들은 다 얻기 힘들다. 어렵다고 하는것을 보니 잘 안된다는 뜻이냐구?어려워서 가쁘다때도 위치하다. 그래서 잘 되고 있냐구?우선 똑똑하다 것은 대화를 나눈다는 것이 과연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다.
두근두근. 세상에 마취의 감과 비슷할경도? 하지만 간솔하다 사람의 가슴으로는 뭐든 편안하게 얻고싶다ㅋㅋㅋㅋㅋㅋ 대강해서 얻어고싶은데😆😍 금일은 나의 날이기도하고 흐름길 2024가 도래하는 날이기도 하다. 그중 가장 멋궂은일은 곧 가끔씩 내가 노력하고 있는 그 일이 만범하다때(예를들어 정직한 대화가 잘 될때) 그 등시 느껴뒤집어쓰다 기쁨이 말도 안되게 크다는 것이다. 과연 좋은 일들은 가쁘다데 하고싶고, 가쁘다데 경 속 내 자신이 머 더 반짝거리다 것 같이 웨이터면 분명코 가쁘다데도 힘이 안드는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한다.
실지 끝하다😆 재이가 덕 간판근사하다는 흐름길 2024 글. 암튼 지코바 먹으면서 게임시청!! 아까 사온 후식 케이크먹으면서 또 게임시청!!갑자기 이런 케이크가 너무너무 당겨서 내가 다 먹어버렸다. 재이가 지코바를 해 주었는데 금일은 평소보다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맛이 다소 달랐다😆 색도 다소 더 양념치킨같이 보인다. 2020년에도 참 재미나게 봤는데!! 금일 딱 맞춰 도래을 하니 감격합니다🎵 그전오늘 너무 놀아서 안그래도 권태롭다 차라구 ㅋㅋㅋ 내가 먹고싶다고 했던 음식 : 지코바.
잘하는 팀 우리팀이니까 금번에는 도이칠란트을 격려할수 있을 것 근사하다. 너무 잘해서 놀랐다. Auf geht’s Deutschl논리곱!!도이칠란트, 2020때는 과연 못하더니 금번에는 달랐다. 실지 그렇다 ㅋㅋㅋ 좀 귀여윰.
wk 195: 기쁘다 나의 날 2023 🎂. 흐름길는 실지 재미위치하다. 도이칠란트에 있을때 도이칠란트이 우승해서 기쁘다진 도이칠란트 명들을 고변 가고 싶다고 한다. 재이는 실지 온 공을 경주하다 도이칠란트을 격려한다.
두드려 보는것이 기운가 없. 거듭 돌아온 맥 먼데이 🥔 🍔 꿀맛 과일즙린 🍑 꿀서과. 6월 1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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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에 가시 시작하면서 내 삶에서 몸이 아프다고 느낀 날들이 가장 많았다. 도이칠란트살반대 맥시멈 적,기후병. 도이칠란트에서 가고싶은 음식점이 없는건지, 내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음식을 사랑하는건지 알수가 없댜😆🥹😍 6월 15일 반공일. com 2023 나의 날에도 거개 똑같은 날를 넘기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도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을 먹었다니.
나날이 한두개의 항히스타민제를 먹지 않으면 가만히 생활이 안되는 레벨이다. 금시 고개앓이과 알러뒤집어쓰다 실지 만성이 되었다. 도이칠란트에 와서 이석증과 고개앓이, 극심한 알러지땜에 과연 간난을 자주했다. 굉장하다 체력왕은 세상에지만 감모도 잘 안걸리고 생리통 외에는 살면서 강녕상 각별하다 과제가 없었던 나인데… (생각해보니 구한국돌아가서 일하면서 가끔 알러지 + 단기 불면병이 있을때가 있기도 했다).
네!? 도이칠란트만 떠나면 재반대 손가락 관절염도 싹 낫고 내 고개앓이도 사라뒤집어쓰다것이 너무 신기하면서도 아쉽기도 하다. 뭐야?? 거참 좀 명이 좀 신나게 놀겠다는데!! 거리낌좀 하지 맙시다. 고개앓반대 주기가 길어지고 강도가 세지면서 갈게재 더 일을 할수 없는 날이 많아졌는데 뭐 노는건 좋은일이니까 신나게 놀자!! 하다가도 노는것도 힘들만치 고개앓이이 세지면 허무맹랑할 따름이다. ㅋㅋㅋㅋㅋ 웃으며 이겨내고 있지만 과연 웃으며 낙루이 고이는 날도 있을 격로 쉽지만은 않다.
생각보다 더 따수웠던 금일. 2024년 여름, 날종일 꿈틀거리다있는 나에게도 권태롭다 새가 없겠구나😆 크하하하 신난다❤️ 6월 16일 경일. 그래도 남은시간 실지 할수있는 만치 더 신나게 놀다 갈거야!! 기후병, 너에게 지지만은 않겠다!!! ㅋㅋㅋㅋ(이미 져서 몸져누움😆) 흐름길 결렬되다 또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이라니. 도이칠란트에서 더 신나게 놀지 못한 커닿다 이유가 기후병인것 같아서 ㅋㅋㅋㅋ 에잇.
과제는 맞은쪽이나 나, 수하 한명이 일방적으로 떠드는 것은 나에게 대화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는 대화를 나누고나면 고개가 맑아뒤집어쓰다 감이 든다. 답청도 하고 대화도 가르다 겸. 길이간만에 스벅까지 걸어갔다.
굉막하다 노력의 결말 일 것이다. 이것은 가만히 달성되다 일이 아닐것이다. 재이와 만나고 난 후 같이하다 시간이 길어 질 게재, 재이와 대화를 하고 나면 고개가 맑아뒤집어쓰다 감이 드는 날들이 갈게재 더 많아졌다. 나는 상호의 생각을 충분히 나눠야만 대화를 했다고 느껴지면서 고개가 맑아진다.
극히 행복하고 가뿐하다때, 결단코 근처을 둘러보아야 한다. 내가 굉막하다 가뿐하다을 느끼고 위치하다면 수하 내 대신 더 많은 노력을 해 주고 위치하다는 뜻이다. 어떤 일이든 똑근사하다. 아마도 타고나길 나보다 말수가 많지 않은 재반대 노력이 컸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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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냐이랑 이탈리아 특히 기대된다😍 (흐름길 2020 이탈리아 아식축구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 금년 이탈리아는 머 끝한것 같지만 기대해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