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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에서 있는 시간이 극히 소중해서 나날이 놀다보니쓸 시간이 넘 부족하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작년 7월 21일에 출국했는데금년 5월 21일에 구한국으로 입국한다ㅎㅎㅎ 극히 씬나 !!!과거금일 기상가 극히 좋아져서 이 기체, 이 기상의 에이레가 과연 많이 그리울 거 근사하다있는 동안은 더 많이 나가놀아야지 ㅎ__ㅎ 3월 24일식이요법 한다고 기별하다가과거 윰이랑 피자랑 치킨 들을 엄청 많이 먹어서 그런가갑작스레 식전에 구미가 꽉 막힌 기분으로 잠에서 깼다 ㅠ 나 강녕걱정증 심해서 잠못들고 끊임없이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가만히 다시 잤는데 일어나니까 씻은듯이 아픈게 나았음ㅜㅜ 곧잘 되풀이 되면 문제 있는 거라는데 미처 난생처음이니까 일단 두고 봐야겠다!금일은 MEI 엠베서더 거동으로 GAA 게임를 보러 가는 날이었다! 시중 가다 길에, 고품로 올린 내 갓모자도 팔았다! 과연 신기한게, 그분이. 후 ! 과거처럼 일기 밀리미터지 말고 나날이 써야하는데.

북한 분이셨다!에이레에도 북한 명이 있구나. !교제를 끝내고 GAA 스타디움으로 가는데, 전 길을 통제하고, 안에 들어가려면 백 검사 들을 해야했다.

!MEI와 만남있다고 이메일 보여주니까일단 뮤지엄 앞으로 근무원분이 데려다 주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극히 당황해서 어버버했는데, 아무튼 금시는 번역기 없이도 나름 교류이 되어서 극히 경행 알고보니 ㅋㅋㅋ 금일 뮤지엄을 하긴 하는데,게임 개막전에 잠깐 1층만 오픈하는 것 근사하다 MEI에서 가약곳를 한 계단 바꿨는데 (크로크 파크 뮤지엄으로)나랑 모 딸분은 이메일이 낙루되어서 둘다 뮤지엄 앞에서 만났다가 다시 여관로 갔다더 크로크 파크 여관Jones’ Rd, Drumcondra, Dublin 3, D03 E5Y8 에이레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딴 글GAA 스타디움 입구가 많은데, 예로 들어가는게 본문인듯하다 첨 가시랭이는 분들은 가만히 여관 쪽 스타디움으로 들어가시랭이길 !아등 두명목 이메일이 낙루되어서티켓도 두개가 없어가지고 ㅠㅠ 근무원분이 그날날 구매하셨는데경행히 자리가 있었던 거 근사하다! 어플을 깔아서 바코드 같은 걸 받으시던데나도 예매 법이나 가격은 모르게따. 가약곳가 GAA 뮤지엄 앞이라 들어가려고 하는데,근무원들이 GAA 게임가 있는날은 뮤지엄 안 한다고 안들여보내주는 것.

??) 돈만 가능하니까 말썽 싶은 명은 돈 꼭 챙기기~! 첫 게임라서 극히 어려울 줄 알았는데은근히 룰이 간단하고, 가짓수도 죽죽 올라가서마찬가지 아식축구보다 훨씬 재밌었다 ㅎㅎ 전반 35분, 후반 35분으로 진행됐는데전반에 더블린팀이 굉장히 기세라서 격려하는데 극히 즐거웠음 컴온 더블린~~!!!가운데 쉬는 시간에는 명들이 우루루 나가서기네스를 사마시는데 ㅋㅋㅋㅋ 극히 신기했다 이나라 명들은 물보다 기네스를 더 많이 마시는게 분명해!술도 한잔 마셨겠다후반전에는 더 열심히 더블린팀을 격려했다 ㅎㅎ 가짓수차가 크게 벌어져서 더블린 25점, 경쟁팀 10점 격의 모음악보였다 첫게임였는데 내가 딱 좋아하는 안개시리낀 기상에아등팀이 두등을 하니까 기분이 짱 좋았다 ><메모리사진도 찰칵 찰칵! 감안로 난 더블린 티(녹색)를 입고 갔는데GAA 게임에서 더블린 방식색은 공색이라고 하니까공색으로 입고 가길 거천!!ㅎㅎㅎ3월 25일이날은 강의 끝나고, 블랙커피락 곳을 도와주기로 해서시중에서 블랙커피락으로 갔는데 엄청 가까워서 30분이나 일찍 도착했다슈퍼 벨류라는 난생처음가일층 마트가 있어서 들어갔는데웬걸 !! 식재료가 저렴해서 만전 놀랐음 저 쇠고기 2명뒷보증 먹어도 충분할 거 같이 엄청 컸는데겨우 10흐름길라니. !!GAA 뮤지엄은 가이드 상투어랑 들이 있는데게임가 있는 그날은 운영하지 않는다고 한다! 1층과 메모리물 샵만 열어서 쪼끔 시첩했다그래도 헐링과 게일릭 럭비에 대해서 알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음 ㅎㅎ내방는 구한국 뮤지엄처럼 깔끔하고 잘 꾸며져있었다영어라서 거의 그림만 봤는데, 같말전주 MEI 근무원분이이것저것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당 ㅎㅎㅠㅠ 그날에도 열지 왜 안하는거냐구~~!!!명 몰릴까봐 그런가매해 럭비과 헐링에서 모 팀이 이겼는지 글하는 곳 ㅎㅎ 럭비은 더블린 팀이 , 헐링은 리머릭이 압도적이네!기특하다 메모리물이 한가득히이라 말썽 싶었는데이거 다 이고지고 구한국 갈 생각하니까 참았다 ㅠㅠ 몰랐는데, 게일릭 럭비을 구한국에서법 은근 단독봐요!경도팀과 제주도팀 들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ㅎㅎ 들어가기 직전에 치즈감자 사서 들어갔는데배고파서 그런가 극히 맛있었다 ㅎㅎ 그리고 스타디움 내에선 술을 못마시니까, 혹여 사더라도밖에서 다 마시고 들어가야 한다 ㅠㅠ 구한국은 야구장에 고주마시러 가는데 예는 왜 못마시게 하는 거야!게임 들어가기 직전에 팜플렛을 살 수 있는데 가격은 2흐름길였다 (4흐름길 였나 .

말도 안돼! 극히 저렴해서 고인들한테 슈퍼벨류 실지 싼거 근사하다고 했는데고인들 말로는 예가 제일 비싼 거 근사하다고 함 ㅜ 곳마다 딴가?샌디포드 던즈 말고는 날고기을 파는 마트를 못봤었는데예서법 매출하고 있었다! 가지가 다양하진 않았고 생긴것도 던즈가 훨씬 싱싱해보여서예 곳에서 사는 건 비추. ㅠ 냉동 홍염 저렴해서 담에 가면 냉동 새우 사와야게쭘블랙커피락 곳은 카라가 감독인데카라는 갈무리를 극히 못하고 정신사나움 ㅜㅜ그래서인지 서점도 별세, 객도 그다지 없는데 판매장이 실지 난잡(?)스럽다.

이것저것 극히 늘비하다있다랄까 아등 감독는 실지 갈무리왕 + 우직함 + 말수 적음 인데 카라는 극히 시끄럽게 왈라랄랄랄!! 하는 개성이라 첨엔 동화 안됐음 ㅋㅋㅋㅋ 금시 한 3번 격 보니깐 동화 된다점심으로 육개탕 라면 먹었는데과시 구한국맛이 으뜸야!일 끝나고 집가는 길 버스 ㅋㅋㅋ 아놔직선가구로 하면 신작로 10분도 안걸리는데 더블린 교제이 요지경이라 .

꼬불 꼬불 큰 근린로 가고그 근린에서 아등 근린로 와야함 ㅠ ㅠ던드럼 글로벌 커진Global Cuisine (Dundrum)머리기사 Floor (Cinema Building, Dundrum Town Centre, Sandyford Rd, Dundrum, Dublin 16, D16 VY67 에이레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딴 글던드럼에서 내려서 집으로 가야 하길래던드럼 간 김에 예에 또 방문했다! 더블린 또간집 ㅎㅎ 예는 아이리쉬들도 좋아하는 맛집임예 디너는 당초 28흐름길인데, 먼젓번에 방문했을때 반가감가 교환권을 뽑아가지고 ㅎㅎㅎ금일은 반가인 14흐름길에 방문했당 !! 알고보니 구로일 이벤트 하고 있어서 구로일 내방자는 무료인거 근사하다!왜 이걸 구로일 지난 다음주에 알게 된 거죠 ? ㅠㅠ 구로일인 명들은 꼭 방문하시길 !! 어염 철판 초을 무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28흐름길 돈 안아까우니까 꼭 와보시길 . ! 겨우 나는 짠걸 못 먹는 명이라 예 먹거리이 강령로 좀 짰는데밥이랑 같이 먹어서 그런대로 먹을만 했다 ㅎㅎ이렇게만 먹어도 14흐름길 뽕 뽑는 에이레 시가인데저 철판 어염만 한 3접시 더 먹었음 ㅋㅋㅋㅋ초밥이 엄청 맛있지는 않은데 그래도 에이레에서 먹는 초밥치고나쁘지 않은 격!!디저트 과물들도 극히 맛있어서 두번씩 먹었당 ㅎㅎ초콜릿 퐁듀는 예쁘긴 하지만 사실로 먹으면 맛은 가만히 그럼디저트까지 만전 만전 배부르게 잘 먹었다 >< 지어 이날 쫑씨 급료날이라, 쫑이가 사줬는데굉장히 만족스러운 공양여따3월 26일금시 곧 구한국 돌아가니까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청년 월세 뒷바라지이라는 걸 발견했다! 먼젓번에는 가정이 관계 안되어서 구청을 못했는데금번에는 될 거 같아서 4월만 기다리는 중 !월세 건네다 응애 !!서점 각지에서굉장히굉장히 드물게 구국어가 발견되는데 그럭하다때면 국뽕이 차올라 ㅋㅋㅋ 근데 강령 왜 이 낱말가? 하는 것들이 있어서 찍어놨다이해할 수가 업꾼퇴사 하는 길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 길도금시 20고뇌 더 가다 끝이구나 객려 도모이 많아서 4월 말까지만 서점일을 하기로 했다 ㅠㅠ서점 관두면 실지 노엽다 거 같아이날 제일 구로일이라, 닭초탕을 만들어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만히 저녁으로 닭초탕 먹으려고 했는데구로일이라는 걸 알게돼서 너 구로일 땜에 산거라고 둘러댐 휴~ 이거 없었으면 실지 어이하다뻔 .

!보도 고주가 유명한지 몰랐는데, 마셔보니까 괘 괜찮더라구요 ?!아세아주 마켓에서 사왔다는데 굉장히 괜찮았음! 집 주인은 위스키에 물을 가득히 넣어서 타먹는데볼때마다 좀 그래.

고초까지 썰어넣고 만전 잘했쥬 ?? 에이레에서 대강 만든 것도 이격인데구한국 재료로 만들면 실지 엄청 맛있을 거 근사하다 ㅠ 거침없이 구한나라서 먹거리 하고 싶어~~!!!구로일 다과회도하고, 전부 보도명들이라 난 이쯤에서 빠져줬다~~ 보도 명들은 케이크를 한입씩 나눠 먹는 문명가 있다고 한다한 각 손에 들고 한입은 나 먹고, 딴 한 입은 구로일 관계자 먹여주고! 난 그걸 몰라서 가만히 내가 다 먹었는데 거 아니라고 함 ㅋㅋㅋ방 안에 누워서 Z 대 말 배웠는데나는 할미라. 극히 어렵따 ㅋㅋㅋㅋㅋㅋㅋㅋ구한국도 이런거 실지 많은데나 구한국 가다 다시 잘 동화 할 수 있겠지?난 국민학생때를 제외하고 게임이나, 어플에 현질을 해본 적이 단 언젠가도 없는데쫑이는 가끔 현질을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썸원 옷 말썽 싶다고 했는데쫑이가 곧 플렉스 해줘따 ! 이 어플 극히 귀여워 ㅜ 커플들은 꼭 해보길 3월 27일이날은 에이레 대사관에서 코리아 인턴즈 영상 촬영을 위험 모였다! 이날 때마침 선거 날이라 구한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ㅎㅎ 그 소용돌이에 우연히 기피하다 명도 마주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관에서 사진 한장 남기려고 했는데선거 가운데귀라 내방 촬영이 안 된다고 하시길래 밖에서 찰칵~내가 좋아하는 트돼지풀 룩으로 입고 갔당촬영이 갓 끝나서윰이랑 가 카페에서 만나서 타이타닉 뮤지엄 티켓을 샀다! 영 놀러가려고 하니까 갑작스레 외국환시세 뭔데요 ㅠ 주말에는 학생감가이 도입 안되니까 갈 명들 감안하긔!더블린 꼬챙이, 마라탕 맛집King of Skewers 签王 Auckland6 Kitchener Street, Auckland CBD, Auckland 1010 뉴질랜드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딴 글먼젓번에 브레이크타임아웃 걸려서 못갔었던 점심당을 윰이랑 다녀왔다! 명들이 마라탕이랑 꼬챙이가 맛있다고 하길래 시켰는데실지 ㄹㅇㄹㅇ 대국에 온 것 같은 맛이었음꼬챙이는 과연 구한국보다 맛있었다! 마라탕은 아등가 생각하는 나물 가득히 마라탕이 아니었지만.

!나름 특이하고 맛있었음 ㅎㅎ 돼지껍데기 꼬챙이랑 비프 꼬챙이를 시켰는데돼껍 꼬챙이가 실지 말도 안되게 맛있어서나랑 윰이랑 이거. 뭐야? 짱맛있어!하고 놀랐당ㅋㅋㅋㅋㅋ지어 윰이는 대국에서 몇년 살았었는데그때그때 먹은 꼬챙이맛이 난다고 했다 예 만전 강추!!!타이거 고주도 한 잔 시켰는데난 극히 맛있어서 예 고주 극호 ㅋㅋㅋㅋ 더블린에서 먹은 고주중에 기네스 다음으로 맛있었다! 후 또 보니까 배고파 ㅠㅠ던리어리밥 먹고 소화할겸 걸을래? 하다가내가 던리어리 도서실 가고 싶다고 하니까윰이가 곧 가자!! 해서 곧 다트타고 고고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이런 즉흥객려 좋아~~~도서실 도착했을때 거의 폐장 시간이라 예쁜 거학뷰는 못 봤지만사진전을 하고 있어서 오랜만에 감상하는 시간도 가져따 ㅎㅎ테디스 크림같은 반 터키 고인가 테디스 크림에서 일한다고 하길래다음에 가봐야지! 했는데이날 방문했음 ㅎㅎ 고인는 쉬는날이라 없어서 슬퍼쭘 ㅠㅠ예가 지어진지 70년도 넘었다고 한다!작은 가게였지만 극히 맛있어서 보여서 단독 사먹었는데웬걸.

양여 많고 극히 맛있잖아요 ??? 담에도 또 먹으러 가야지 ㅠㅠ더블린 시중에 있는 지노스보다 저렴한데양을 실지 많이줘서 극히 조았따!!같이 가 걸어다니다가 갑작스레 비가 쏟아지기에 ㅋㅋㅋㅋ금시 집 가자! 하고 화다닥 헤어짐윰이랑 꿈틀거리다면 금일은 또 모 일이 생길까 궁금해진다메번 가상치도 못한 곳에 데려가줘서 극히 재밌어 >__<이날 난생처음으로 쫌쫌아부 공조놓은 흐름길를 팔았다!흐름길가 다소 올랐길래 구한국돈으로 바꿨는데약 22만원격 벌었네 ㅎ__ㅎ 오스트레일리아 워홀가면 1억 공조온다는데ㅜㅜ 나는 쓴 돈이 극히 많아서 공조 오는 건 불가능하고다소이라도 쓴 걸 반복하고 싶따골는 150만원 반복하기 !! 아자자3월 28일이날 구한국식 치킨이 넘무 먹고 싶었는데사먹는 건 극히 비싸고, 튀겨 먹는 건 기름이 많이 필요하길래유튜브로 굽네치킨을 만들어먹었당 ! 로스 치킨맛 나서 넘 맛있었당 ㅎㅎ 살만 다 발라서, 다음날 점심으로 가져갔는데 굉장히 새신이었음!아고다로 부다페스트 가거 예매했는데갑작스레 기별와서 재결제 하라고 하는것.

ㄷㄷ이미 결정 다 받았는데요 ? 아고다 방식 어플 교훈로 “결제 길 인정 중 과실 인해 예매이 결렬 될 수 있습니다”이렇게 오길래 이메일 인정해보니까 이메일로도 왔었고.

! 과거금일 피싱수법 실지 치밀해. 가거 방식 이이메일로 왔길래 이게 뭐지? 하고 이거 너네가 보낸 거 맞냐고다시 물어보니까 결단코 거로 돈 보내지말라고 같은 이멜로 답변이 왔다 ㅠㅠ 아고다 먼젓번에 해킹 당했다고 들었는데그래서인지 피싱범들이 방식 어플로도 기별을 할 수 있나봄 .

서점에서 일하다보면 실지 다양한 명들을 보게 되는데 물건을 깨 놓고 가는 명들이나, 물건에 낙서를 해놓는 명들.

게다가 모 눈멀다놈은 지가 씹던 껌을 붙여놓고 갔다 하 실지 극히 싫어 ㅠㅠ 당연히 젠틀한 명들이 99명이고 제이사분면 명들이 1~2명인데가끔 저런 거 보면 넘 짜중나 !!!서점에서 파는 그리팅 방법중에 내가 젤 좋아하는옛날 옛적 더블린 시중 겉모양 ! 더블린은 과거랑 비교했을때 변한게 거의 없는 거 근사하다아등나라는 거의 알아보지도 못할 레벨으로 많이 바뀌었는데. 신기해 ! 왼쪽 사진은 트리니티 앞겉모양인데 실지 교체되다 게 거의 없다 ㅎㅎ트램 노선도 똑같아 ㅋㅋㅋㅋ과거과 똑같은 더블린 겉모양이 극히 좋다 다음에 한 50살쯤 되어서 더블린에 왔을때여긴 여전히 그대로구나~ 했으면 좋겠다 #에이레워홀 #에이레 #더블린 다이어리 살림 #더블린일기 #일상 #일기 #어학원 #어학원엠베서더 #에이레더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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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는 그래도 주면 주는대로 영양분제를 타든 오메가를 섞든 상관없이 먹어주는데 호초는 신랄해서 먹던 고량에 다른걸 넣다주면 바로 앞발털고 가버리기 곧잘였어요 그런 이 두녀석이 80일 꾸준히 먹을 수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마크성에 과제가 없었다는 방증이 되겠지요 무향무취의 가루타입이라 습식이든 건고량든 섞었을때 무리수가 없었구요 새끼들도 어느 고량에 섞든 잘먹어주었어요 과연 날도 거르지 않고 나날이 건고량든 습식에 넣다주었구요 가끔가다 건고량에 넣다준것이 눌러붙어서 용적만큼 다 못먹었겠다 싶을땐 석반 습식고량에 한포더 챙겨줬어요 80일이 지난후. 방광에 슬러지도 웨이터고 감자도 매우 작아서 걱정거리이 많았던 새끼용적라 장과 신장을 동기에 케어할 수 있는 페노비스벳 유산균이 갈수록더 필요했었어요 80일 꾸준히 마크성 굿~소금이 호초는 관심도 다르고 기호도 다르고 먹는 습식고량도 간극가 많아요. com2월5일 부터니까 정확히 80일 3달이 좀 그릇되다 기간간격 이렇게까지 꾸준히 급료해본 유산균이 있나 싶게 급료해봤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50일차의 기복를 보여드렸는데요 새끼들의 기복가 웨이터기 시작하니까 결단코 거두다 수 없겠더라구요이전의 공기는 위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소금이 호초는 어릴때 범백을 앓아 장이 강녕하지 않고 설령나 변비와 같이 극단적인 변공기를 웨이터고 있었어요. naver.

당연히 미처도 다른집 돈까스 만드는 새끼들에 비하면 작으면 작경주하다 수 있겠지만, 가경자나 탁구공 만했던 감자가 이렇게 꽤 두툼하고 둥근겉모습을 갖추게 되었어요 다른 유산균들을 급료해봤을때는 처음에 잠깐 그러다가 거듭 작은 겉모습으로 돌아오기도 했는데 이물건을 급료하고 나서부터는 쭉 거듭 작아지지 않고 일정한 규모로 유지되는게 극히 맘에 들었어요맛동산 과시 미처 가닥가닥 구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전포스팅에서 보여지듯이 낙화생처럼 끊어진것이 아니라 길게 잘 생산되었구요. Previous imageNext image급료해가면서 제일 좋았던 갈래은 새끼들의 감자가 일정하게 커졌다는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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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를 끝내고 GAA 스타디움으로 가는데, 모든 길을 감독하고, 안에 들어가려면 백 검색 들을 해야했다. 북 분이셨다!에이레에도 북 사람이 있구나.

!MEI와 만남있다고 메일 보여주니까일단 뮤지엄 앞으로 직원분이 데려다 주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극히 당황해서 어버버했는데, 아무튼 금시는 번역기계 없이도 나름 교류이 되어서 극히 다행 알고보니 ㅋㅋㅋ 금일 뮤지엄을 하긴 하는데,게임 개막전에 언뜻 1층만 오픈하는 것 같다 MEI에서 가약곳를 한 계단 바꿨는데 (크로크 파크 뮤지엄으로)나랑 모 딸분은 메일이 낙루되어서 둘다 뮤지엄 앞에서 만났다가 거듭 여관로 갔다더 크로크 파크 여관Jones’ Rd, Drumcondra, Dublin 3, D03 E5Y8 에이레이 블로그의 체크인이 곳의 딴 글GAA 스타디움 들머리가 많은데, 예로 들어가는게 본문인듯하다 첨 가시는 분들은 가만히 여관 쪽 스타디움으로 들어가시길 !우리 두명목 메일이 낙루되어서승차권도 두개가 없어가지고 ㅠㅠ 직원분이 그날날 구입하셨는데다행히 자리가 있었던 거 같다! 어플을 깔아서 바코드 같은 걸 받으시던데나도 예매 법이나 가문은 모르게따. 가약곳가 GAA 뮤지엄 앞이라 들어가려고 하는데,직원들이 GAA 게임가 있는날은 뮤지엄 안 한다고 안들여보내주는 것.

??) 돈만 가능하니까 말썽 싶은 사람은 돈 꼭 챙기기~! 첫 게임라서 극히 성념울 줄 알았는데은근히 룰이 간단하고, 가짓수도 죽죽 올라가서일반 아식축구보다 훨씬 재밌었다 ㅎㅎ 일반 35분, 후반 35분으로 가기됐는데일반에 더블린팀이 굉장히 기세라서 격려하는데 극히 즐거웠음 컴온 더블린~~!!!가운데 결석하다 시간에는 사람들이 우루루 나가서기네스를 사마시는데 ㅋㅋㅋㅋ 극히 신기했다 이나라 사람들은 물보다 기네스를 더 많이 마시는게 분명해!술도 한잔 마셨겠다후반전에는 더 열심히 더블린팀을 격려했다 ㅎㅎ 가짓수차가 굵다 벌어져서 더블린 25점, 경쟁팀 10점 격의 모음악보였다 첫게임였는데 내가 딱 가까이하다 구름낀 기상에우리팀이 우승을 하니까 감정이 짱 좋았다 ><메모리사실도 찰칵 찰칵! 참고로 난 더블린 티셔츠(초록)를 입고 갔는데GAA 게임에서 더블린 방식색은 공색이라고 하니까공색으로 입고 가길 추천!!ㅎㅎㅎ3월 25일이날은 강의 끝나고, 블랙커피락 곳을 도와주기로 해서시중에서 블랙커피락으로 갔는데 엄청 가까워서 30분이나 일찍 도착했다슈퍼마켓 벨류라는 난생처음보는 마트가 있어서 들어갔는데웬걸 !! 식거리가 저렴해서 만전 놀랐음 저 소고기 2명뒷보증 먹어도 너끈하다 거 같이 엄청 컸는데겨우 10흐름길라니. !!GAA 뮤지엄은 가이드 상투어랑 들이 있는데게임가 있는 그날은 운영하지 않는다고 한다! 1층과 메모리물 샵만 열어서 조금 시첩했다그래도 헐링과 게일릭 럭비에 대해서 알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음 ㅎㅎ내부는 구한국 뮤지엄처럼 깔끔하고 잘 꾸며져있었다영어라서 거개 가경만 봤는데, 같말전주 MEI 직원분이이것저것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당 ㅎㅎㅠㅠ 그날에도 열지 왜 안하는거냐구~~!!!사람 몰릴까봐 그런가매해 럭비과 헐링에서 모 팀이 이겼는지 글하는 곳 ㅎㅎ 럭비은 더블린 팀이 , 헐링은 리머릭이 압도적이네!기특하다 메모리물이 한가득히이라 말썽 싶었는데이거 다 이고지고 구한국 갈 생각하니까 참았다 ㅠㅠ 몰랐는데, 게일릭 럭비을 구한국에서법 은근 단독봐요!경도팀과 제주도팀 들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ㅎㅎ 들어가기 즉전에 건락감자 사서 들어갔는데배고파서 그런가 극히 맛있었다 ㅎㅎ 그리고 스타디움 내에선 술을 못마시니까, 혹여 사더라도밖에서 다 마시고 들어가야 한다 ㅠㅠ 구한국은 야구장에 맥주마시러 가는데 예는 왜 못마시게 하는 거야!게임 들어가기 즉전에 팜플렛을 살 수 있는데 가문은 2흐름길였다 (4흐름길 였나 .

ㅠ 냉각 홍염는 저렴해서 담에 가두 냉각 홍염 사와야게쭘블랙커피락 곳은 카라가 매니저인데카라는 정리를 극히 못하고 정신사나움 ㅜㅜ그래서인지 서관도 작고, 객도 별로 없는데 판매장이 실지 복잡(?)스럽다. 말도 안돼! 극히 저렴해서 고인들한테 슈퍼마켓벨류 실지 싼거 같다고 했는데고인들 말로는 예가 제일 값가다 거 같다고 함 ㅜ 곳마다 딴가?샌디포드 던즈 말고는 날생선을 파는 마트를 못봤었는데예서법 매출하고 있었다! 가지가 다양하진 않았고 생긴것도 던즈가 훨씬 싱싱해보여서예 곳에서 사는 건 비추.

이것저것 극히 늘비하다있다랄까 우리 매니저는 실지 정리왕 + 우직함 + 말수 적음 인데 카라는 극히 시끄럽게 왈라랄랄랄!! 하는 개성이라 첨엔 동화 안됐음 ㅋㅋㅋㅋ 금시 한 3번 격 보니깐 동화 된다낮수라으로 육개탕 라면 먹었는데과시 구한국맛이 최고야!일 끝나고 집가는 길 승합자동차 ㅋㅋㅋ 아놔직선거리로 하면 차로 10분도 안걸리는데 더블린 교제이 요지경이라 .

! 다만 나는 짠걸 못 먹는 사람이라 예 먹거리이 강령로 좀 짰는데밥이랑 같이 먹어서 그런대로 먹을만 했다 ㅎㅎ이렇게만 먹어도 14흐름길 뽕 뽑는 에이레 시가인데저 철판 어염만 한 3접시 더 먹었음 ㅋㅋㅋㅋ초밥이 엄청 맛있지는 않은데 그래도 에이레에서 먹는 초밥치고나쁘지 않은 격!!후식 과물들도 극히 맛있어서 두번씩 먹었당 ㅎㅎ초콜릿 퐁듀는 예쁘긴 하지만 실제로 먹으면 맛은 가만히 그럼후식까지 만전 만전 배부르게 잘 먹었다 >< 지어 이날 쫑씨 급료날이라, 쫑이가 사줬는데굉장히 만족하다 식사여따3월 26일금시 곧 구한국 돌아가니까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개비짱 월세 지원이라는 걸 발견했다! 먼젓번에는 조건이 관계 안되어서 신청을 못했는데금번에는 될 거 같아서 4월만 기다리는 중 !월세 건네다 응애 !!서관 각지에서굉장히굉장히 드물게 구국어가 발견되는데 그럭하다때면 국뽕이 차올라 ㅋㅋㅋ 근데 강령 왜 이 낱말가? 하는 것들이 있어서 찍어놨다이해할 수가 업꾼퇴사 하는 길에 내가 제일 가까이하다 이 길도금시 20고뇌 더 지나면 끝이구나 여행 도모이 많아서 4월 말까지만 서관일을 하기로 했다 ㅠㅠ서관 관두면 실지 노엽다 거 같아이날 제일 구로일이라, 닭초탕을 만들어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만히 석반으로 닭초탕 먹으려고 했는데구로일이라는 걸 알게돼서 너 구로일 땜에 산거라고 둘러댐 휴~ 이거 없었으면 실지 어이하다뻔 . 꼬불 꼬불 큰 근린로 가고그 근린에서 우리 근린로 와야함 ㅠ ㅠ던드럼 글로벌 늘다Global Cuisine (Dundrum)머리기사 Floor (Cinema 건물, Dundrum Town Centre, Sandyford Rd, Dundrum, Dublin 16, D16 VY67 에이레이 블로그의 체크인이 곳의 딴 글던드럼에서 내려서 집으로 가야 하길래던드럼 간 김에 예에 또 방문했다! 더블린 또간집 ㅎㅎ 예는 아이리쉬들도 가까이하다 맛집임예 디너는 당초 28흐름길인데, 먼젓번에 방문했을때 반가감가 쿠폰을 뽑아가지고 ㅎㅎㅎ금일은 반가인 14흐름길에 방문했당 !! 알고보니 구로일 이벤트 하고 있어서 구로일 내방자는 무료인거 같다!왜 이걸 구로일 지난 다음주에 알게 된 거죠 ? ㅠㅠ 구로일인 사람들은 꼭 방문하시길 !! 어염 철판 초을 무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28흐름길 돈 안아까우니까 꼭 와보시길 .

!보도 맥주가 유명한지 몰랐는데, 마셔보니까 괘 괜찮더라구요 ?!아세아주 마켓에서 사왔다는데 굉장히 괜찮았음! 집 가장은 위스키에 물을 가득히 넣어서 타먹는데볼때마다 좀 그래.

극히 어렵따 ㅋㅋㅋㅋㅋㅋㅋㅋ구한국도 이런거 실지 많은데나 구한국 돌아가두 거듭 잘 동화 할 수 있겠지?난 국민학생때를 제외하고 게임이나, 어플에 현질을 해본 적이 단 언젠가도 없는데쫑이는 가끔 현질을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썸원 옷 말썽 싶다고 했는데쫑이가 곧 플렉스 해줘따 ! 이 어플 극히 귀여워 ㅜ 커플들은 꼭 해보길 3월 27일이날은 에이레 대사관에서 코리아 인턴즈 광경 촬영을 위해 모였다! 이날 때마침 투표 날이라 구한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ㅎㅎ 그 소용돌이에 우연히 기피하다 사람도 마주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관에서 사실 한장 남기려고 했는데투표 가운데귀라 내부 촬영이 안 된다고 하시길래 밖에서 찰칵~내가 가까이하다 트위드 룩으로 입고 갔당촬영이 갓 끝나서윰이랑 가 술집에서 만나서 타이타닉 뮤지엄 승차권을 샀다! 영 놀러가려고 하니까 갑자기 외국환시세 뭔데요 ㅠ 주말에는 학생감가이 도입 안되니까 갈 사람들 참고하긔!더블린 꼬챙이, 마라탕 맛집King 유입케이블 Skewers 签王 Auckland6 Kitchener Street, Auckland CBD, Auckland 1010 뉴질랜드이 블로그의 체크인이 곳의 딴 글먼젓번에 멈추개타임아웃 걸려서 못갔었던 점심당을 윰이랑 다녀왔다! 사람들이 마라탕이랑 꼬챙이가 맛있다고 하길래 시켰는데실지 ㄹㅇㄹㅇ 대국에 온 것 같은 맛이었음꼬챙이는 과연 구한국보다 맛있었다! 마라탕은 우리가 생각하는 야채 가득히 마라탕이 아니었지만. 고추까지 썰어넣고 만전 잘했쥬 ?? 에이레에서 대강 만든 것도 이격인데구한국 거리로 만들면 실지 엄청 맛있을 거 같다 ㅠ 얼른 구한나라서 먹거리 하고 싶어~~!!!구로일 다과회과섭고, 전부 보도사람들이라 난 이쯤에서 빠져줬다~~ 보도 사람들은 케이크를 한입씩 나눠 먹는 문명가 있다고 한다한 각 손에 들고 한입은 나 먹고, 딴 한 입은 구로일 관계자 먹여주고! 난 그걸 몰라서 가만히 내가 다 먹었는데 거 아니라고 함 ㅋㅋㅋ방 안에 누워서 Z 대 말 배웠는데나는 노파라.

뭐야? 짱맛있어!하고 놀랐당ㅋㅋㅋㅋㅋ지어 윰이는 대국에서 몇년 살았었는데그때그때 먹은 꼬챙이맛이 난다고 했다 예 만전 고추잠자리!!!타이거 맥주도 한 잔 시켰는데난 극히 맛있어서 예 맥주 극호 ㅋㅋㅋㅋ 더블린에서 먹은 맥주중에 기네스 다음으로 맛있었다! 후 또 보니까 배고파 ㅠㅠ던리어리밥 먹고 소화할겸 걸을래? 하다가내가 던리어리 도서실 가고 싶다고 하니까윰이가 곧 가자!! 해서 곧 다트타고 고고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가다 이런 즉흥여행 좋아~~~도서실 도착했을때 거개 폐장 시간이라 예쁜 바다뷰는 못 봤지만사실전을 하고 있어서 오랜만에 감상하는 시간도 가져따 ㅎㅎ테디스 크림같은 반 터키 고인가 테디스 크림에서 일한다고 하길래나중에 가봐야지! 했는데이날 방문했음 ㅎㅎ 고인는 결석하다날이라 없어서 슬퍼쭘 ㅠㅠ예가 지어진지 70년도 넘었다고 한다!작은 가게였지만 극히 맛있어서 보여서 단독 사먹었는데웬걸. !나름 특이하고 맛있었음 ㅎㅎ 꿀꿀돼지 꼬챙이랑 비프 꼬챙이를 시켰는데돼껍 꼬챙이가 실지 말도 안되게 맛있어서나랑 윰이랑 이거.

양여 많고 극히 맛있잖아요 ??? 담에도 또 먹으러 가야지 ㅠㅠ더블린 시중에 있는 지노스보다 저렴한데양을 실지 많이줘서 극히 조았따!!같이 가 걸어다니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에 ㅋㅋㅋㅋ금시 집 가자! 하고 화다닥 헤어짐윰이랑 꿈틀거리다면 금일은 또 모 일이 생길까 궁금해진다메번 가상치도 못한 곳에 데려가줘서 극히 재밌어 >__<이날 난생처음으로 쫌쫌아부 모아놓은 흐름길를 팔았다!흐름길가 조금 올랐길래 구한국돈으로 바꿨는데약 22만원격 벌었네 ㅎ__ㅎ 오스트레일리아 워홀가두 1억 모아온다는데ㅜㅜ 나는 쓴 돈이 극히 많아서 모아 오는 건 불가능하고조금이라도 쓴 걸 반복하고 싶따골는 150만원 반복하기 !! 아자자3월 28일이날 구한국식 치킨이 넘무 먹고 싶었는데사먹는 건 극히 비싸고, 튀겨 먹는 건 가솔린이 많이 필요하길래유튜브로 굽네치킨을 만들어먹었당 ! 로스 치킨맛 나서 넘 맛있었당 ㅎㅎ 살만 다 발라서, 다음날 낮수라으로 가져갔는데 굉장히 새신이었음!아고다로 부다페스트 가거 예매했는데갑자기 연락와서 재결제 하라고 하는것.

ㄷㄷ이미 결정 다 받았는데요 ? 아고다 방식 어플 교훈로 “결제 길 확인 중 과실 인해 예매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이렇게 오길래 메일 확인해보니까 메일로도 왔었고.

! 그전금일 피싱방법 실지 미세해. 가거 방식 이메일로 왔길래 이게 뭐지? 하고 이거 너네가 보낸 거 맞냐고거듭 물어보니까 결단코 거기로 돈 보내지말라고 같은 이멜로 답이 왔다 ㅠㅠ 아고다 먼젓번에 해킹 당했다고 들었는데그래서인지 피싱범들이 방식 어플로도 연락을 할 수 있나봄 .

서관에서 일하다보면 실지 다양한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거물을 깨 놓고 가는 사람들이나, 거물에 낙서를 해놓는 사람들.

신기해 ! 부채잡이 사실은 트리니티 앞겉모양인데 실지 교체되다 게 거개 없다 ㅎㅎ트램 노선도 똑같아 ㅋㅋㅋㅋ그전과 똑같은 더블린 겉모양이 극히 좋다 나중에 한 50살쯤 되어서 더블린에 왔을때여긴 여전히 귀공로구나~ 했으면 좋겠다 #에이레워홀 #에이레 #더블린 다이어리 살림 다이어리 기와 #일기 #어학원 말갈 #에이레더블린. 게다가 모 미친놈은 지가 씹던 껌을 붙여놓고 갔다 하 실지 극히 싫어 ㅠㅠ 물론 젠틀한 사람들이 99명이고 이상한 사람들이 1~2명인데가끔가다 저런 거 보면 넘 짜중나 !!!서관에서 파는 그리팅 카드중에 내가 젤 가까이하다고릿적 고릿적 더블린 시중 겉모양 ! 더블린은 그전랑 비교했을때 변한게 거개 없는 거 같다계림는 거개 알아보지도 못할 수준으로 많이 바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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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분이셨다!에이레에도 북한 사람이 있구나. !거래를 끝내고 GAA 스타디움으로 가는데, 전 길을 감독하고, 안에 들어가려면 가방 검색 등등을 해야했다.

!MEI와 만남있다고 메일 보여주니까일단 뮤지엄 앞으로 근무원분이 데려다 주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극히 당황해서 어버버했는데, 아무튼 금시는 번역기 없이도 나름 교류이 되어서 극히 경행 알고보니 ㅋㅋㅋ 금일 뮤지엄을 하긴 하는데,경기 개막전에 언뜻 1층만 오픈하는 것 근사하다 MEI에서 가약장소를 한 계단 바꿨는데 (크로크 파크 뮤지엄으로)나랑 모 딸분은 메일이 낙루되어서 둘다 뮤지엄 앞에서 만났다가 다시 호텔로 갔다더 크로크 파크 호텔Jones’ Rd, Drumcondra, Dublin 3, D03 E5Y8 에이레이 블로그의 검색인이 장소의 딴 글GAA 스타디움 입구가 많은데, 예로 들어가는게 본문인듯하다 첨 가시랭이는 분들은 그냥 호텔 쪽 스타디움으로 들어가시랭이길 !아등 두명목 메일이 낙루되어서승차권도 두개가 없어가지고 ㅠㅠ 근무원분이 그날날 구입하셨는데경행히 계급가 있었던 거 근사하다! 어플을 깔아서 바코드 같은 걸 받으시던데나도 예약 법이나 가문은 모르게따. 가약장소가 GAA 뮤지엄 앞이라 들어가려고 하는데,근무원들이 GAA 경기가 있는날은 뮤지엄 안 한다고 안들여보내주는 것.

??) 돈만 가능하니까 말썽 싶은 사람은 돈 꼭 챙기기~! 첫 경기라서 극히 어려울 줄 알았는데은근히 룰이 간단하고, 가짓수도 죽죽 올라가서마찬가지 축구보다 훨씬 재밌었다 ㅎㅎ 전반 35분, 후반 35분으로 가기됐는데전반에 더블린팀이 아주 기세라서 격려하는데 극히 즐거웠음 컴온 더블린~~!!!중간 결석하다 겨를에는 사람들이 우루루 나가서기네스를 사마시는데 ㅋㅋㅋㅋ 극히 신기했다 이나라 사람들은 물보다 기네스를 더 많이 마시는게 분명해!술도 한잔 마셨겠다후반전에는 더 열심히 더블린팀을 격려했다 ㅎㅎ 가짓수차가 굵다 벌어져서 더블린 25점, 상대팀 10점 정도의 모음악보였다 첫경기였는데 내가 딱 가까이하다 구름낀 기상에아등팀이 두등을 하니까 기분이 짱 좋았다 ><메모리사실도 찰칵 찰칵! 감안로 난 더블린 티셔츠(녹색)를 입고 갔는데GAA 경기에서 더블린 공식색은 공색이라고 하니까공색으로 입고 가길 거천!!ㅎㅎㅎ3월 25일이날은 강의 끝나고, 블랙락 곳을 도와주기로 해서시중에서 블랙락으로 갔는데 엄청 가까워서 30분이나 일찌감치 도착했다슈퍼마켓 벨류라는 난생처음가일층 마트가 있어서 들어갔는데웬걸 !! 식거리가 저렴해서 만전 놀랐음 저 쇠고기 2명뒷보증 먹어도 너끈하다 거 같이 엄청 컸는데겨우 10흐름길라니. !!GAA 뮤지엄은 가이드 상투어랑 등등이 있는데경기가 있는 그날은 운영하지 않는다고 한다! 1층과 메모리품 샵만 열어서 다소 시시했다그래도 헐링과 게일릭 풋볼에 대해서 알수 있는 겨를이라 좋았음 ㅎㅎ내방는 구한국 뮤지엄처럼 깔끔하고 잘 꾸며져있었다영라서 거의 가경만 봤는데, 같이간 MEI 근무원분이이것저것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당 ㅎㅎㅠㅠ 그날에도 열지 왜 안하는거냐구~~!!!사람 가일층 그런가매해 풋볼과 헐링에서 모 팀이 이겼는지 기록하는 곳 ㅎㅎ 풋볼은 더블린 팀이 , 헐링은 리머릭이 압도적이네!기특하다 메모리품이 한가득히이라 말썽 싶었는데이거 다 이고지고 구한국 갈 생각하니까 참았다 ㅠㅠ 몰랐는데, 게일릭 풋볼을 구한국에서법 은근 단독봐요!경도팀과 제주도팀 등등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ㅎㅎ 들어가기 즉전에 건락감자 사서 들어갔는데배고파서 그런가 극히 맛있었다 ㅎㅎ 그리고 스타디움 내에선 술을 못마시니까, 혹여 사더라도밖에서 다 마시고 들어가라국 한다 ㅠㅠ 구한국은 야구장에 맥주마시러 가는데 예는 왜 못마시게 하는 거야!경기 들어가기 즉전에 팜플렛을 살 수 있는데 가문은 2흐름길였다 (4흐름길 였나 .

말도 안돼! 극히 저렴해서 고인들한테 슈퍼마켓벨류 진짜 싼거 근사하다고 했는데고인들 말로는 예가 가장 값가다 거 근사하다고 함 ㅜ 곳마다 딴가?샌디포드 던즈 말고는 날고기을 파는 마트를 못봤었는데예서법 판매하고 있었다! 가지가 다양하진 않았고 생긴것도 던즈가 훨씬 싱싱해보여서예 곳에서 사는 건 비추. ㅠ 냉각 홍염는 저렴해서 담에 가두 냉각 홍염 사와야게쭘블랙락 곳은 카라가 감독인데카라는 갈무리를 극히 못하고 정신사나움 ㅜㅜ그래서인지 서관도 별세, 객도 그다지 없는데 판매장이 진짜 난잡(?)스럽다.

이것저것 극히 늘비하다있다랄까 아등 감독는 진짜 갈무리왕 + 우직함 + 말수 적음 인데 카라는 극히 시끄럽게 왈라랄랄랄!! 하는 성격이라 첨엔 적응 안됐음 ㅋㅋㅋㅋ 금시 한 3번 정도 보니깐 적응 된다낮수라으로 육개장 라면 먹었는데과시 구한국맛이 으뜸야!일 끝나고 집가는 길 승합자동차 ㅋㅋㅋ 아놔직선거리로 하면 신작로 10분수 안걸리는데 더블린 거래이 요지경이라 .

꼬불 꼬불 큰 근린로 가고그 근린에서 아등 근린로 와야함 ㅠ ㅠ던드럼 글로벌 늘다Global Cuisine (Dundrum)Top Floor (Cinema 건물, Dundrum Town Centre, Sandyford Rd, Dundrum, Dublin 16, D16 VY67 에이레이 블로그의 검색인이 장소의 딴 글던드럼에서 내려서 집으로 가라국 하길래던드럼 간 김에 예에 또 방문했다! 더블린 또간집 ㅎㅎ 예는 아이리쉬들도 가까이하다 맛집임예 디너는 당초 28흐름길인데, 먼젓번에 방문했을때 반값할인 교환권을 뽑아가지고 ㅎㅎㅎ금일은 반값인 14흐름길에 방문했당 !! 알고보니 구로일 행사 하고 있어서 구로일 방문자는 무급인거 근사하다!왜 이걸 구로일 지난 다음주에 알게 된 거죠 ? ㅠㅠ 구로일인 사람들은 꼭 방문하시길 !! 해산물 철판 볶음을 무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28흐름길 돈 안아까우니까 꼭 와보시길 . ! 겨우 나는 짠걸 못 먹는 사람이라 예 먹거리이 대체로 좀 짰는데밥이랑 같이 먹어서 그런대로 먹을만 했다 ㅎㅎ이렇게만 먹어도 14흐름길 뽕 가려내다 에이레 시가인데저 철판 해산물만 한 3접시 더 먹었음 ㅋㅋㅋㅋ초밥이 엄청 맛있지는 않은데 그래도 에이레에서 먹는 초밥치고나쁘지 않은 정도!!후식 과물들도 극히 맛있어서 두번씩 먹었당 ㅎㅎ초콜릿 퐁듀는 예쁘긴 하지만 사실로 먹으면 맛은 그냥 그럼후식까지 만전 만전 배부르게 잘 먹었다 >< 지어 이날 쫑씨 급료날이라, 쫑이가 사줬는데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여따3월 26일금시 곧 구한국 돌아가니까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개비짱 사글세 뒷바라지이라는 걸 발견했다! 먼젓번에는 가정이 관계 안되어서 구청을 못했는데금번에는 될 거 같아서 4월만 기다리는 중 !사글세 건네다 응애 !!서관 각지에서아주아주 드물게 구한국어가 발견되는데 그럴때면 국뽕이 차올라 ㅋㅋㅋ 근데 대체 왜 이 낱말가? 하는 것들이 있어서 찍어놨다이해할 수가 업꾼퇴사 하는 길에 내가 가장 가까이하다 이 길도금시 20고뇌 더 지나면 끝이구나 여행 도모이 많아서 4월 말까지만 서관일을 하기로 했다 ㅠㅠ서관 관두면 진짜 노엽다 거 같아이날 가장 구로일이라, 계초을 만들어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석반으로 계초 먹으려고 했는데구로일이라는 걸 알게돼서 너 구로일 때문에 산거라고 둘러댐 휴~ 이거 없었으면 진짜 어이하다뻔 .

!인도 맥주가 유명한지 몰랐는데, 마셔보니까 괘 괜찮더라구요 ?!아시아 마켓에서 사왔다는데 아주 괜찮았음! 집 가장은 위스키에 물을 가득히 넣어서 타먹는데볼때마다 좀 그래.

극히 어렵따 ㅋㅋㅋㅋㅋㅋㅋㅋ구한국도 이런거 진짜 많은데나 구한국 돌아가두 다시 잘 적응 할 수 있겠지?난 초등생도때를 제외하고 경기이나, 어플에 현질을 해본 적이 단 언젠가도 없는데쫑이는 가끔 현질을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썸원 옷 말썽 싶다고 했는데쫑이가 곧 플렉스 해줘따 ! 이 어플 극히 귀여워 ㅜ 부부들은 꼭 해보길 3월 27일이날은 에이레 대사관에서 코리아 인턴즈 광경 촬영을 위험 모였다! 이날 때마침 투표 날이라 구한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ㅎㅎ 그 와중에 우연히 싫어하는 사람도 마주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관에서 사실 한장 남기려고 했는데투표 가운데귀라 내방 촬영이 안 된다고 하시길래 밖에서 찰칵~내가 가까이하다 트돼지풀 룩으로 입고 갔당촬영이 금방 끝나서윰이랑 가 술집에서 만나서 타이타닉 뮤지엄 승차권을 샀다! 영 놀러가려고 하니까 갑작스레 환율 뭔데요 ㅠ 주말에는 생도할인이 도입 안되니까 갈 사람들 감안하긔!더블린 꼬치, 마라탕 맛집King 유입케이블 Skewers 签王 Auckland6 Kitchener Street, Auckland CBD, Auckland 1010 뉴질랜드이 블로그의 검색인이 장소의 딴 글먼젓번에 멈추개타임 걸려서 못갔었던 점심당을 윰이랑 다녀왔다! 사람들이 마라탕이랑 꼬치가 맛있다고 하길래 시켰는데진짜 ㄹㅇㄹㅇ 대국에 온 것 같은 맛이었음꼬치는 정말 구한국보다 맛있었다! 마라탕은 아등가 생각하는 야채 가득히 마라탕이 아니었지만. 고초까지 썰어넣고 만전 잘했쥬 ?? 에이레에서 대충 만든 것도 이정도인데구한국 거리로 만들면 진짜 엄청 맛있을 거 근사하다 ㅠ 거침없이 구한나라서 먹거리 하고 싶어~~!!!구로일 다과회도하고, 전부 인도사람들이라 난 이쯤에서 빠져줬다~~ 인도 사람들은 케이크를 한입씩 나눠 먹는 문명가 있다고 한다한 조각 손에 들고 한입은 나 먹고, 딴 한 입은 구로일 당사자 먹여주고! 난 그걸 몰라서 그냥 내가 다 먹었는데 거 아니라고 함 ㅋㅋㅋ방 안에 누워서 Z 세대 말 배웠는데나는 노파라.

!나름 특이하고 맛있었음 ㅎㅎ 꿀꿀돼지 꼬치랑 비프 꼬치를 시켰는데돼껍 꼬치가 진짜 말도 안되게 맛있어서나랑 윰이랑 이거. 뭐야? 짱맛있어!하고 놀랐당ㅋㅋㅋㅋㅋ지어 윰이는 대국에서 몇년 살았었는데그때그때 먹은 꼬치맛이 난다고 했다 예 만전 강추!!!타이거 맥주도 한 잔 시켰는데난 극히 맛있어서 예 맥주 극호 ㅋㅋㅋㅋ 더블린에서 먹은 맥주중에 기네스 다음으로 맛있었다! 후 또 보니까 배고파 ㅠㅠ던리어리밥 먹고 소화할겸 걸을래? 하다가내가 던리어리 도서실 가고 싶다고 하니까윰이가 곧 가자!! 해서 곧 다트타고 고고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가다 이런 즉흥여행 좋아~~~도서실 도착했을때 거의 마음속 겨를이라 예쁜 바다뷰는 못 봤지만사실전을 하고 있어서 오랜만에 감상하는 겨를도 가져따 ㅎㅎ테디스 크림같은 반 터키 고인가 테디스 크림에서 일한다고 하길래다음에 가봐야지! 했는데이날 방문했음 ㅎㅎ 고인는 결석하다날이라 없어서 슬퍼쭘 ㅠㅠ예가 지어진지 70년도 넘었다고 한다!작은 가게였지만 극히 맛있어서 보여서 단독 사먹었는데웬걸.

양도 많고 극히 맛있잖아요 ??? 담에도 또 먹으러 가라국지 ㅠㅠ더블린 시중에 있는 지노스보다 저렴한데양을 진짜 많이줘서 극히 조았따!!같이 가 걸어다니다가 갑작스레 비가 쏟아지기에 ㅋㅋㅋㅋ금시 집 가자! 하고 화다닥 헤어짐윰이랑 꿈틀거리다면 금일은 또 모 일이 생길까 궁금해진다메번 가상치도 못한 곳에 데려가줘서 극히 재밌어 >__<이날 난생처음으로 쫌쫌아부 공조놓은 흐름길를 팔았다!흐름길가 다소 올랐길래 구한국돈으로 바꿨는데약 22만원정도 벌었네 ㅎ__ㅎ 호주 워홀가두 1억 공조온다는데ㅜㅜ 나는 쓴 돈이 극히 많아서 공조 오는 건 불가능하고다소이라도 쓴 걸 복구하고 싶따골는 150만원 복구하기 !! 아자자3월 28일이날 구한국식 치킨이 넘무 먹고 싶었는데사먹는 건 극히 비싸고, 튀겨 먹는 건 가솔린이 많이 필요하길래유튜브로 굽네치킨을 만들어먹었당 ! 로스트 치킨맛 나서 넘 맛있었당 ㅎㅎ 살만 다 발라서, 다음날 낮수라으로 가져갔는데 아주 새신이었음!아고다로 부다페스트 숙소 예약했는데갑작스레 기별와서 재결제 하라고 하는것.

ㄷㄷ이미 결정 다 받았는데요 ? 아고다 공식 어플 메시지로 “결제 길 인정 중 오류로 인해 예약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이렇게 오길래 메일 인정해보니까 메일로도 왔었고.

! 어제금일 피싱방법 진짜 미세해. 숙소 공식 메일로 왔길래 이게 뭐지? 하고 이거 너네가 보낸 거 맞냐고다시 물어보니까 절대 거로 돈 보내지말라고 같은 이멜로 답변이 왔다 ㅠㅠ 아고다 먼젓번에 해킹 당했다고 들었는데그래서인지 피싱범들이 공식 어플로도 기별을 할 수 있나봄 .

서관에서 일하다보면 진짜 다양한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거물을 깨 놓고 가는 사람들이나, 거물에 낙서를 해놓는 사람들.

신기해 ! 왼쪽 사실은 트리니티 앞겉모양인데 진짜 바뀐 게 거의 없다 ㅎㅎ트램 노선도 똑같아 ㅋㅋㅋㅋ과거과 똑같은 더블린 겉모양이 극히 좋다 다음에 한 50살쯤 되어서 더블린에 왔을때여긴 여전히 귀공로구나~ 했으면 좋겠다 #에이레워홀 #에이레 #더블린 #워홀다이어리 살림 #더블린다이어리 기와 #다이어리 #어학원 말갈 #에이레더블린. 게다가 모 눈멀다놈은 지가 씹던 껌을 붙여놓고 갔다 하 진짜 극히 싫어 ㅠㅠ 당연히 젠틀한 사람들이 99명이고 제이사분면 사람들이 1~2명인데가끔가다 저런 거 보면 넘 짜중나 !!!서관에서 파는 그리팅 방법중에 내가 젤 가까이하다옛날 고릿적 더블린 시중 겉모양 ! 더블린은 과거랑 비교했을때 변한게 거의 없는 거 근사하다아등나라는 거의 알아보지도 못할 레벨으로 많이 바뀌었는데.

blog. 페노비스벳고양이 유산균페노비스 벳 고양이 유산균 50일 실제 급여뒷기약페노비스벳 고양이 유산균 50일 실제 급여뒷기약 지난 포스팅에서 페노비스 벳 고양이 유산균에 대해서 리뷰 .

com2월5일 부터니까 정확히 80일 3달이 좀 그릇되다 기간간격 이렇게까지 꾸준히 급여해본 유산균이 있나 싶게 급여해봤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50일차의 기복를 보여드렸는데요 새끼들의 기복가 보이기 시작하니까 결단코 거두다 수 없겠더라구요이전의 공기는 위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간이 호초는 어릴때 범백을 앓아 장이 강녕하지 않고 설령나 변비와 같이 극단적인 변공기를 보이고 있었어요. 오줌보에 슬러지도 보이고 감자도 워낙 작아서 걱정거리이 많았던 새끼들이라 장과 발전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페노비스벳 유산균이 가일층 필요했었어요 80일간 꾸준히 기호성 굿~간이 호초는 입맛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먹는 습식고량도 차이가 많아요. 간이는 그래도 주면 주는대로 영양분제를 타든 오메가를 섞든 상관없이 먹어주는데 호초는 신랄해서 먹던 고량에 다른걸 넣다주면 곧 앞발털고 가버리기 곧잘였어요 그런 이 두녀석이 80일간 꾸준히 먹을 수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기호성에 과제가 없었다는 예증이 되겠지요 무향무취의 분모양이라 습식이든 건고량든 섞었을때 무리수가 없었구요 새끼들도 어느 고량에 섞든 잘먹어주었어요 과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나날이 건고량든 습식에 넣다주었구요 가끔가다 건고량에 넣다준것이 눌러붙어서 용적만큼 다 못먹었겠다 싶을땐 석반 습식고량에 한포더 챙겨줬어요 80일이 지난후. naver.

Previous 상Next 상급여해가두서 가장 좋았던 갈래은 새끼들의 감자가 일정하게 커졌다는거였어요. 당연히 미처도 다른집 돈까스 만드는 새끼들에 비하면 작으면 작경주하다 수 있겠지만, 가경자나 탁구공 만했던 감자가 이렇게 꽤 두툼하고 둥근모양을 갖추게 되었어요 다른 유산균들을 급여해봤을때는 난생처음에 잠깐 그러다가 거듭 작은 모양으로 돌아오기도 했는데 이물건을 급여하고 나서부터는 쭉 거듭 작아지지 않고 일정한 크기로 유지되는게 극히 맘에 들었어요맛동산 과시 미처 가닥가닥 구렁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전포스팅에서 보여지듯이 낙화생처럼 끊어진것이 아니라 길게 잘 생산되었구요.

명도 자기한테 맞는 유산균 찾아 꾸준히 내복하는것 처럼 극히 성급하게 결단짓지 말고 스마트팩을 구입하셔서 느긋하게 2달의 기복를 감관보원하다면 좋을 것 같아요 고양이 독점의 믿을 수 있는 유산균미처도 동무동물용품들은 강아지 위주의 시상이 커서 대갈래의 영양분제가 강아지 공무이거나 강아지물건이지만 고양이도 먹어도돼요~같은 기술이 많은데 이 물건은 고양이 독점!!! 강아지 너 말고 고양이!! (당연히 홈에는 강아지 독점 물건도 매출되고 있어요) 같은 털고인 들이라 할지라도 엄연히 다른 개개이고 기중하다 성분이 다를진데 매번 강아지규격으로 마련된 물건을 급여하다보니 고양이 독점물건이 극히 반갑더라구요 더구나 임상이 완결된 듀폰다바니시코의 배합유산균 17종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더욱 안심되었어요발전임상 유산균고양이를 동무중인 시하인님들께 가장 두려운게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다들 발전에 엄동설한 걱정거리을 하실거예요 그만큼 고양이에게는 만성적인 콩팥기능부족의 불안전이 도경우고 있고 노묘가 되면 발전과제로 인해 고생하는 새끼들이 많기때문에 한입이라도 더 물을 마시게하려하고 습식이나 액상형문자 간식으로라도 가루받이을 채워주려 노력하는데요 강아지처럼 몸소 찹찹 물을 시원하게 들이켜주는 새끼들이 아니다보니 고양이의 발전강녕은 오롯히 시하인의 몫이라해도 과담이 아니지요 발전독소와 배설물간수에 높다 성분을 넣은 발전유산균으로 믿고 급여할 수 있어요 간단없다 급여로고양이의 발전과 장강녕을동시에 케어하고 싶으신 시하인님들이라면페노비스벳 고양이 유산균끔추네가 거천드려요!!페노비스벳 강아지 고양이 발전유산균 가죽 유산균 : 페노비스[페노비스] 강아지 고양이 영양분제의 간택 규격,임상소재 영양분제를 확인하세요. brand. naver. 단장실 가서 모새를 파는겨를도 확연하게 줄었어요 그전에는 갓밝이에 새끼들이 모새를 하도 길이파서 모새파는 가락에 깨기도 했었는데 (실지 감각 10분격는 끊임없이 파고 힘주고 파고 그랬나봐요) 금방은 갓밝이에 언제 다녀왔는지도 모를만큼 쉽게 단장실을 드나들더라구요 60일 스마트팩목하 방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40%감가된 가문으로 60일 스마트팩을 매출중인데요 이왕 구입하실거라면 저는 스마트팩을 거천드려요 간이 호초만봐도 이전 포스팅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난생처음 한달격는 어? 굵다 기복없네? 이것도 별효과가 없는건가?했었지만 꾸준히 먹여보니 한달이 지나면서 점차적으로 가시적인 효과가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다소만 관심나타내다 이게 무슨 질병에엄동설한 처방약도 아닌데 급하게 곧 효과가 나타나는것도 이상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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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에서 있는 시간이 극히 소중해서 매일 놀다보니쓸 시간이 넘 부족하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객년 7월 21일에 출국했는데금년 5월 21일에 구한국으로 입국한다ㅎㅎㅎ 극히 씬나 !!!요즘 기상가 극히 좋아져서 이 공기, 이 기상의 아일랜드가 과연 많이 그리울 거 같다있는 간격은 더 많이 나가놀아야지 ㅎ__ㅎ 3월 24일식이요법 한다고 소식하다가그전 윰이랑 피자랑 치킨 등등을 엄청 많이 먹어서 그런가갑작스레 식전에 구미가 꽉 막힌 기분으로 잠에서 깼다 ㅠ 나 건강걱정증 심해서 잠못들고 끊임없이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가만히 거듭 잤는데 일어나니까 씻은듯이 아픈게 나았음ㅜㅜ 자주 되풀이 되면 문제 있는 거라는데 미처 난생처음이니까 일단 두고 봐야겠다!금일은 MEI 엠베서더 거동으로 GAA 경기를 보러 가는 날이었다! 시중 나가는 길에, 고품로 올린 내 모자도 팔았다! 과연 신기한게, 그분이. 후 ! 예전처럼 다이어리 밀리미터지 말고 매일 써야하는데.

!거래를 끝내고 GAA 스타디움으로 가는데, 전 길을 감독하고, 안에 들어가려면 백 검색 등등을 해야했다. 북 분이셨다!아일랜드에도 북 명이 있구나.

!MEI와 만남있다고 메일 보여주니까일단 뮤지엄 앞으로 근무원분이 데려다 주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극히 당황해서 어버버했는데, 아무튼 금시는 번역기계 없이도 나름 교류이 되어서 극히 다행 알고보니 ㅋㅋㅋ 금일 뮤지엄을 하긴 하는데,경기 개막전에 잠깐 1층만 오픈하는 것 같다 MEI에서 약속곳를 한 계단 바꿨는데 (크로크 파크 뮤지엄으로)나랑 모 딸분은 메일이 누락되어서 둘다 뮤지엄 앞에서 만났다가 거듭 호텔로 갔다더 크로크 파크 호텔Jones’ Rd, Drumcondra, Dublin 3, D03 E5Y8 아일랜드이 블로그의 체크인이 곳의 딴 글GAA 스타디움 들머리가 많은데, 여기로 들어가는게 본문인듯하다 첨 가시랭이는 분들은 가만히 호텔 쪽 스타디움으로 들어가시랭이길 !아등 두명목 메일이 누락되어서승차권도 두개가 없어가지고 ㅠㅠ 근무원분이 그날날 구입하셨는데다행히 자리가 있었던 거 같다! 어플을 깔아서 바코드 같은 걸 받으시던데나도 예매 법이나 가문은 모르게따. 약속곳가 GAA 뮤지엄 앞이라 들어가려고 하는데,근무원들이 GAA 경기가 있는날은 뮤지엄 안 한다고 안들여보내주는 거임.

??) 돈만 가능하니까 말썽 싶은 명은 돈 꼭 챙기기~! 첫 경기라서 극히 성념울 줄 알았는데은근히 룰이 간단하고, 점수도 죽죽 올라가서마찬가지 아식축구보다 훨씬 재밌었다 ㅎㅎ 일반 35분, 후반 35분으로 진행됐는데일반에 더블린팀이 굉장히 기세라서 격려하는데 극히 즐거웠음 컴온 더블린~~!!!가운데 결석하다 시간에는 명들이 우루루 나가서기네스를 사마시는데 ㅋㅋㅋㅋ 극히 신기했다 이나라 명들은 물보다 기네스를 더 많이 마시는게 분명해!술도 한잔 마셨겠다후반전에는 더 열심히 더블린팀을 격려했다 ㅎㅎ 점수차가 크게 벌어져서 더블린 25점, 경쟁팀 10점 격의 모음악보였다 첫경기였는데 내가 딱 좋아하는 안개시리낀 기상에아등팀이 두등을 하니까 기분이 짱 좋았다 ><기념사실도 찰칵 찰칵! 참고로 난 더블린 티셔츠(녹색)를 입고 갔는데GAA 경기에서 더블린 방식색은 공색이라고 하니까공색으로 입고 가길 추천!!ㅎㅎㅎ3월 25일이날은 강의 끝나고, 블랙커피락 곳을 도와주기로 해서시중에서 블랙커피락으로 갔는데 엄청 가까워서 30분이나 일찌감치 도착했다슈퍼 벨류라는 난생처음가일층 마트가 있어서 들어갔는데웬걸 !! 식가구가 저렴해서 만전 놀랐음 저 쇠고기 2명뒷보증 먹어도 너끈하다 거 같이 엄청 컸는데고작 10흐름길라니. !!GAA 뮤지엄은 길잡이 상투어랑 등등이 있는데경기가 있는 그날은 운영하지 않는다고 한다! 1층과 기념물 샵만 열어서 쪼끔 시첩했다그래도 헐링과 게일릭 럭비에 대해서 알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음 ㅎㅎ내방는 구한국 뮤지엄처럼 깔끔하고 잘 꾸며져있었다영어라서 거의 그림만 봤는데, 같말전주 MEI 근무원분이이것저것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당 ㅎㅎㅠㅠ 그날에도 열지 왜 안하는거냐구~~!!!명 가일층 그런가매년 럭비과 헐링에서 모 팀이 이겼는지 글하는 곳 ㅎㅎ 럭비은 더블린 팀이 , 헐링은 리머릭이 압도적이네!기특하다 기념물이 한가득히이라 말썽 싶었는데이거 다 이고지고 구한국 갈 생각하니까 참았다 ㅠㅠ 몰랐는데, 게일릭 럭비을 구한국에서법 은근 단독봐요!경도팀과 제주도팀 등등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ㅎㅎ 들어가기 직전에 건락감저 사서 들어갔는데배고파서 그런가 극히 맛있었다 ㅎㅎ 그리고 스타디움 내에선 술을 못마시니까, 혹여 사더라도밖에서 다 마시고 들어가라국 한다 ㅠㅠ 구한국은 야구장에 고주마시러 가는데 여기는 왜 못마시게 하는 거야!경기 들어가기 직전에 팜플렛을 살 수 있는데 가문은 2흐름길였다 (4흐름길 였나 .

ㅠ 냉각 홍염는 저렴해서 담에 가면 냉각 홍염 사와야게쭘블랙커피락 곳은 카라가 감독인데카라는 갈무리를 극히 못하고 정신사나움 ㅜㅜ그래서인지 서관도 별세, 객도 그다지 없는데 판매장이 실지 복잡(?)스럽다. 말도 안돼! 극히 저렴해서 고인들한테 슈퍼벨류 실지 싼거 같다고 했는데고인들 말로는 여기가 제일 값가다 거 같다고 함 ㅜ 곳마다 딴가?샌디포드 던즈 말고는 날고기을 파는 마트를 못봤었는데여기서법 판매하고 있었다! 가지가 다양하진 않았고 생긴것도 던즈가 훨씬 싱싱해보여서여기 곳에서 사는 건 비추.

이것저것 극히 늘비하다있다랄까 아등 감독는 실지 갈무리왕 + 우직함 + 말수 적음 인데 카라는 극히 시끄럽게 왈라랄랄랄!! 하는 개성이라 첨엔 동화 안됐음 ㅋㅋㅋㅋ 금시 한 3번 격 보니깐 동화 된다낮수라으로 육개장 라면 먹었는데역시 구한국맛이 으뜸야!일 끝나고 집가는 길 승합자동차 ㅋㅋㅋ 아놔직선가구로 하면 신작로 10분도 안걸리는데 더블린 교통이 요지경이라 .

! 겨우 나는 짠걸 못 먹는 명이라 여기 먹거리이 강령로 좀 짰는데밥이랑 같이 먹어서 그런대로 먹을만 했다 ㅎㅎ이렇게만 먹어도 14흐름길 뽕 가려내다 아일랜드 물가인데저 철판 어염만 한 3접시 더 먹었음 ㅋㅋㅋㅋ초밥이 엄청 맛있지는 않은데 그래도 아일랜드에서 먹는 초밥치고나쁘지 않은 격!!후식 과물들도 극히 맛있어서 두번씩 먹었당 ㅎㅎ초콜릿 퐁듀는 예쁘긴 하지만 사실로 먹으면 맛은 가만히 그럼후식까지 만전 만전 배부르게 잘 먹었다 >< 지어 이날 쫑씨 급료날이라, 쫑이가 사줬는데굉장히 만족하다 공양여따3월 26일금시 곧 구한국 돌아가니까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개비짱 사글세 뒷바라지이라는 걸 발견했다! 먼젓번에는 조건이 관계 안되어서 구청을 못했는데이번에는 될 거 같아서 4월만 기다리는 중 !사글세 주세욤 응애 !!서관 각지에서굉장히굉장히 드물게 구한국어가 발견되는데 그럭하다때면 국뽕이 차올라 ㅋㅋㅋ 근데 강령 왜 이 단어가? 하는 것들이 있어서 찍어놨다이해할 수가 업꾼퇴사 하는 길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 길도금시 20고뇌 더 가다 끝이구나 여행 도모이 많아서 4월 말까지만 서관일을 하기로 했다 ㅠㅠ서관 관두면 실지 섭섭할 거 같아이날 가장 구로일이라, 계초을 만들어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만히 석반으로 계초 먹으려고 했는데구로일이라는 걸 알게돼서 너 구로일 땜에 산거라고 둘러댐 휴~ 이거 없었으면 실지 어쩔뻔 . 꼬불 꼬불 큰 근린로 가고그 근린에서 아등 근린로 와야함 ㅠ ㅠ던드럼 글로벌 늘다Global Cuisine (Dundrum)머리기사 Floor (Cinema 건물, Dundrum Town Centre, Sandyford Rd, Dundrum, Dublin 16, D16 VY67 아일랜드이 블로그의 체크인이 곳의 딴 글던드럼에서 내려서 집으로 가라국 하길래던드럼 간 김에 여기에 또 방문했다! 더블린 또간집 ㅎㅎ 여기는 아이리쉬들도 좋아하는 맛집임여기 디너는 당초 28흐름길인데, 먼젓번에 방문했을때 반가할인 교환권을 뽑아가지고 ㅎㅎㅎ금일은 반가인 14흐름길에 방문했당 !! 알고보니 구로일 행사 하고 있어서 구로일 방문자는 무급인거 같다!왜 이걸 구로일 지난 다음주에 알게 된 거죠 ? ㅠㅠ 구로일인 명들은 꼭 방문하시길 !! 어염 철판 볶음을 무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28흐름길 돈 안아까우니까 꼭 와보시길 .

!보도 고주가 유명한지 몰랐는데, 마셔보니까 괘 괜찮더라구요 ?!아세아주 마켓에서 사왔다는데 굉장히 괜찮았음! 집 가장은 위스키에 물을 가득히 넣어서 타먹는데볼때마다 좀 그래.

극히 어렵따 ㅋㅋㅋㅋㅋㅋㅋㅋ구한국도 이런거 실지 많은데나 구한국 가다 거듭 잘 동화 할 수 있겠지?난 국민학생때를 제외하고 경기이나, 어플에 현질을 해본 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쫑이는 종종 현질을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썸원 옷 말썽 싶다고 했는데쫑이가 곧 플렉스 해줘따 ! 이 어플 극히 귀여워 ㅜ 부부들은 꼭 해보길 3월 27일이날은 아일랜드 대사관에서 코리아 인턴즈 영상 촬영을 위험 모였다! 이날 때마침 선거 날이라 구한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ㅎㅎ 그 소용돌이에 우연히 기피하다 명도 마주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관에서 사실 한장 남기려고 했는데선거 가운데귀라 내방 촬영이 안 된다고 하시길래 밖에서 찰칵~내가 좋아하는 트돼지풀 룩으로 입고 갔당촬영이 갓 끝나서윰이랑 가 술집에서 만나서 타이타닉 뮤지엄 승차권을 샀다! 영 놀러가려고 하니까 갑작스레 환율 뭔데요 ㅠ 주말에는 학생할인이 도입 안되니까 갈 명들 참고하긔!더블린 꼬챙이, 마라탕 맛집King of Skewers 签王 Auckland6 Kitchener Street, Auckland CBD, Auckland 1010 뉴질랜드이 블로그의 체크인이 곳의 딴 글먼젓번에 멈추개타임아웃 걸려서 못갔었던 중식당을 윰이랑 다녀왔다! 명들이 마라탕이랑 꼬챙이가 맛있다고 하길래 시켰는데실지 ㄹㅇㄹㅇ 중국에 온 것 같은 맛이었음꼬챙이는 과연 구한국보다 맛있었다! 마라탕은 아등가 생각하는 야채 가득히 마라탕이 아니었지만. 고추까지 썰어넣고 만전 잘했쥬 ?? 아일랜드에서 대강 만든 것도 이격인데구한국 가구로 만들면 실지 엄청 맛있을 거 같다 ㅠ 얼른 구한나라서 먹거리 하고 싶어~~!!!구로일 다과회도하고, 다 보도명들이라 난 이쯤에서 빠져줬다~~ 보도 명들은 케이크를 한입씩 나눠 먹는 문화가 있다고 한다한 각 손에 들고 한입은 나 먹고, 딴 한 입은 구로일 당사자 먹여주고! 난 그걸 몰라서 가만히 내가 다 먹었는데 거 아니라고 함 ㅋㅋㅋ방 안에 누워서 Z 대 언어 배웠는데나는 노파라.

뭐야? 짱맛있어!하고 놀랐당ㅋㅋㅋㅋㅋ지어 윰이는 중국에서 몇년 살았었는데그때그때 먹은 꼬챙이맛이 난다고 했다 여기 만전 고추잠자리!!!타이거 고주도 한 잔 시켰는데난 극히 맛있어서 여기 고주 극호 ㅋㅋㅋㅋ 더블린에서 먹은 고주중에 기네스 다음으로 맛있었다! 후 또 보니까 배고파 ㅠㅠ던리어리밥 먹고 소화할겸 걸을래? 하다가내가 던리어리 도서실 가고 싶다고 하니까윰이가 곧 가자!! 해서 곧 다트타고 고고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가다 이런 즉흥여행 좋아~~~도서실 도착했을때 거의 폐장 시간이라 예쁜 거학뷰는 못 봤지만사실전을 하고 있어서 오랜만에 감상하는 시간도 가져따 ㅎㅎ테디스 크림같은 반 터키 고인가 테디스 크림에서 일한다고 하길래다음에 가봐야지! 했는데이날 방문했음 ㅎㅎ 고인는 결석하다날이라 없어서 슬퍼쭘 ㅠㅠ여기가 지어진지 70년도 넘었다고 한다!작은 가게였지만 극히 맛있어서 보여서 단독 사먹었는데웬걸. !나름 특이하고 맛있었음 ㅎㅎ 꿀꿀돼지 꼬챙이랑 비프 꼬챙이를 시켰는데돼껍 꼬챙이가 실지 말도 안되게 맛있어서나랑 윰이랑 이거.

양여 많고 극히 맛있잖아요 ??? 담에도 또 먹으러 가라국지 ㅠㅠ더블린 시중에 있는 지노스보다 저렴한데양을 실지 많이줘서 극히 조았따!!같이 가 걸어다니다가 갑작스레 비가 쏟아지기에 ㅋㅋㅋㅋ금시 집 가자! 하고 화다닥 헤어짐윰이랑 꿈틀거리다면 금일은 또 모 일이 생길까 궁금해진다메번 가상길닦이 못한 곳에 데려가줘서 극히 재밌어 >__<이날 난생처음으로 쫌쫌아부 모아놓은 흐름길를 팔았다!흐름길가 다소 올랐길래 구한국돈으로 바꿨는데약 22만원격 벌었네 ㅎ__ㅎ 오스트레일리아 워홀가면 1억 모아온다는데ㅜㅜ 나는 쓴 돈이 극히 많아서 모아 오는 건 불가능하고다소이라도 쓴 걸 복구하고 싶따목표는 150만원 복구하기 !! 아자자3월 28일이날 구한국식 치킨이 넘무 먹고 싶었는데사먹는 건 극히 비싸고, 튀겨 먹는 건 가솔린이 많이 필요하길래유튜브로 굽네치킨을 만들어먹었당 ! 로스 치킨맛 나서 넘 맛있었당 ㅎㅎ 살만 다 발라서, 다음날 낮수라으로 가져갔는데 굉장히 새신이었음!아고다로 부다페스트 가거 예매했는데갑작스레 기별와서 재결제 하라고 하는거임.

ㄷㄷ이미 결정 다 받았는데요 ? 아고다 방식 어플 메시지로 “결제 길 확인 중 과실 인해 예매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이렇게 오길래 메일 확인해보니까 메일로도 왔었고.

! 요즘 피싱방법 실지 미세해. 가거 방식 이메일로 왔길래 이게 뭐지? 하고 이거 너네가 보낸 거 맞냐고거듭 물어보니까 결단코 거로 돈 보내지말라고 같은 이멜로 답이 왔다 ㅠㅠ 아고다 먼젓번에 해킹 당했다고 들었는데그래서인지 피싱범들이 방식 어플로도 기별을 할 수 있나봄 .

서관에서 일하다보면 실지 다양한 명들을 보게 되는데 물건을 깨 놓고 가는 명들이나, 물건에 낙서를 해놓는 명들.

신기해 ! 부채잡이 사실은 트리니티 앞겉모양인데 실지 교체되다 게 거의 없다 ㅎㅎ트램 노선도 똑같아 ㅋㅋㅋㅋ예전과 똑같은 더블린 겉모양이 극히 좋다 다음에 한 50살쯤 되어서 더블린에 왔을때여긴 여전히 귀공로구나~ 했으면 좋겠다 #아일랜드워홀 #아일랜드 #더블린 #워홀다이어리 살림 #더블린다이어리 기와 #다이어리 #어학원 말갈 에이레. 더구나 모 눈멀다놈은 지가 씹던 껌을 붙여놓고 갔다 하 실지 극히 싫어 ㅠㅠ 당연히 젠틀한 명들이 99명이고 제이사분면 명들이 1~2명인데가끔가다 저런 거 보면 넘 짜중나 !!!서관에서 파는 그리팅 방법중에 내가 젤 좋아하는고릿적 고릿적 더블린 시중 겉모양 ! 더블린은 그전랑 비교했을때 변한게 거의 없는 거 같다아등나라는 거의 알아보지도 못할 수준으로 많이 바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