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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걸어오다가 아무 각광 없이 사진을 찍었는데 도이칠란트인 어린새끼가 나무에다가 노상방뇨를 하고있는 겉모양이 보였다. 공사가 잦고 길이 거치다 도이칠란트에서 이런 끽휴는 빈번하다 일 이겠지? 곧잘 있으니까 익숙해져서 괜찮을까?세상에면 노상 불편하고 힘들까?내가 가겟방 주인이라면 어떨까?궁금하다. 덕에 집앞 음식점들의 끽휴가 상당할듯. 미진가 많이 날릴 듯 하다.

규모구 하고 맛도 굉장히 좋지는 않았다. 레베 라자냐. 허무맹랑… 그런데 도이칠란트분들도 새끼에게 노상방뇨를 시키는구나… 놀랍다. 사진찍을때는 멀기구 하고 대강 찍어서 몰랐는데 알고보니 내 사진속에 그 겉모양이 찍혀있었다.

바삭바삭❤️ Yoga 10굉장히 작은 일이라도 그것에 집중하는 것. 오랜만에 맛있는 너겟을 만났다. 이건 정말 맛있었다. 다음엔 안먹어야지😆 레베 치킨너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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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겉껍질과 실제는 간판이 다르지만 이 찌그러진 간판이 왠지 더 귀엽자나🙊 실지 극히극히 귀여웠다. 극히 귀여워!!무 흑. 한통쯤은 돌차간에 없어진다. 걱정스럽다 곁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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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계교하지 말고 상호 격려해주자! 각각의 길에서 더 힘내서 즐겁게 뛸 수 있도록… 상호 갈채쳐주자. 상호 딴 목표를 가지고 상호 딴 길을 걷고 있잖아. 우리는 상호 딴 게임을 하고 있어. 나는 나고, 너는 너인데! 뉘 더 잘났는지 알경도 없고 알필요도 없어.

깨끗하다 기상를 가까이하다 내가 어둑한 낙원에서 극히 슬퍼하지 않았으면 하는 가슴에 맑고 쨍쨍하고 유영할수 있은 깨끗하다 물이 있는 경관을 그렸다고 했다. ㅋㅋㅋㅋ 재이는 노상 가경에 의미를 가득히 넣어 주기 땜에 기술을 듣고 보면 더 낙난다. 2024년 나의 날, 예가일층 이랬지만 실제로는 해가 반짝반짝했다😆 간밤, 14일이 되었을쯤 상시대로 재이가 생일 기법를 가져와서 도슨트를 해 주었다. 아냐, 내가 미리 해 줄게! 내가 미리 시작할게! 작작짝, 작작짝, 작작작작작작짝 👏🏻 337 갈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자 아자아자!!!!!!! Yoga 304일강속부절 꺄아아!!!이격면 내일부터는 푹 쉬어!!(기신에게 가혹하지 않음 ㅋㅋㅋ) 6월 14일 금.

예대립 못하게 내분비물 다과회가 시작되아서 몸이 조큼 무거웠다. 트민남이구먼? ㅋㅋㅋㅋㅋ 예가일층 어두웠지만 다행히 기상가 좋았던 오늘. 오버코트척수 옷을 입었기 땜에 상반신가 길고 아랫도리가 짧게 묘사 된 것이라고. 밑에 있는 두명은 나와 재이라고 한다.

그래서 새로운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음식점에 가겟방 되었다. 뜨끈한 쌀국수가 먹고싶다고 재이에게 말했더니 재이가 맛있는 포집을 열심히 색인했다. 큰병이 세상에니까 좋디. 아침부터 배가 가만히 아파서 왜지? 했는데 석각 알게 됨 ㅋㅋㅋㅋㅋ 그래, 곡절있는 아픔은 괜찮디.

각별하다 맛은 아님😆 롤: 바삭바삭 맛있음. 경향 괜찮은데? 수장도 나쁘지 않음. 매력적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부녀의 벽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우, 함북에서 새로운 레스토랑에 가는건 정말 오랜만인걸? 키키 들어가면 나름 간결하다 광장이 위치하다.

피시소스가 극히 약하다. 좀더 피시하게 강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분짜. 외객을 위한 피시소스 같음. 결점: 피시소스가 극히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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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짜가 먹고싶고, 좀더 저렴하게 먹고싶으면 콴도를 추천한다. 만복 먹으려면 pho tinh에 갈것이다. * 결론: 콴도는 포맛이 별로다. – 분간간하다 콴도가 더 낫다.

도이칠란트에는 정말 남다르다 출판물이 많다. 오우, 아직 넋없는 내부쟈나? 서관구경. 잠깐 쥬피터 구경. 포먹고 가 가겟방에서 버블티를 마실까, 커피차를 마실까 했는데 가만히 우리의 근거에 대기로 했다.

더운것 같아서 슬. 빵 맛집 유노 the Backery. 코펜하겐 공격개시일 5 오전에는 ☁️ 안개시리, 과오에는 ☀️ 쨍쨍. 예를들면 매력적인 귤정교사의 강녕캘린더같은거 ㅋㅋㅋㅋ 🇩🇰 코펜하겐 Frama 프라마 롤온 도향수 구입하기 & 꿀맛집 가솔린구이 세번째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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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실지 좋다!!! 기쁨. 코펜하겐에서 사온 1917 오일을 꺼냈다. com 몸이 무거워서 리프레시가 필요했다. naver.

더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 자 금시 케이크 사러 가야지욤? 간단히 후식를 사서 답청. 우오아아아!!! 우리의 근거, 내 기억이 가득가득하다 빅애플까지 진출하는 거야?! 히히히 기쁘다. 곧 새로생긴 슈파카세 건물(겐세기록트)에 2호점이 생긴다니 극히 기뻤다! 더 곧잘고갈 있겠구먼? 게다가 빅애플에도 곳을 낼 계획을 가지고 위치하다고 했다. 오늘 오랜만에 ㅌ과 오랫동안을 담화 했는데 Brühwerk 2호점을 대비중이라고 한다.

우리가 나누는 담화들 중 반은 담화 나누기 쉽지 않은 주제이다. 오늘의 주제는 밝고 가뿐하다 담화들이 세상에라 다소은 무경경도 있는 담화들이었다. 딴 날 보다 좀더 차분한 경향에사 더 많은양의 담화를 나누었다고 해야 날카롭다 묘사일 것이다. 오늘은 정말 담화를 많이 많이 많이 나눈 날이었다.

영리하지 못한 일 일경도 위치하다. 그 기법이 절대적으로 더 나아서가 세상에다. 사물 우리는 그런 주제들에거학 더 곧잘 담화를 나눈다. 어떤 명들은 <맞은쪽의 자심를 건들슬기 말아야해>라고 하며 영리하게 끽휴가라고 간언나타내다 민감한 주제들.

이강호에 단 한명 만이라도. 담화의 목표를 상호 부딪치지 않는 것이 세상에라 상호의 성심을 나누는 것에 두고 담화하고 싶었다. 이 강호에 딱 한명만이라도 내 각광을 있는 가만히 나눌 수 있는 명이 위치하다면 좋겠다 라고. 하지만 나는 어릴때부터 각광했다.

그렇다고 힘들기만 한 것이 좋은것이라는 뜻은 세상에다. 하지만 이 강호에 좋은 것들은 다 얻기 힘들다. 어렵다고 하는것을 보니 잘 안된다는 뜻이냐구?어려워서 힘든때도 위치하다. 그래서 잘 되고 있냐구?그럭저럭 똑똑하다 것은 담화를 나눈다는 것이 정말로 가난하다 일이라는 것이다.

두근두근. 세상에 중독의 감과 비슷할경도? 하지만 솔직한 사람의 심정으로는 뭐든 편안하게 얻고싶다ㅋㅋㅋㅋㅋㅋ 대강해서 얻어고싶은데😆😍 오늘은 나의 날이기구하고 유로 2024가 개막하는 날이기구 하다. 그중 제일 멋궂은일은 곧 가끔가다씩 내가 노력하고 있는 그 일이 만범하다때(예를들어 곧다 담화가 잘 될때) 그 등시 느껴지는 낙이 말도 안되게 크다는 것이다. 정말 좋은 일들은 힘든데 하고싶고, 힘든데 경 속 내 기신이 머 더 반짝거리다 것 같이 보이면 분명코 힘든데도 힘이 안드는것 같은 오인마저 들게한다.

실지 이상하다😆 재이가 덕 간판근사하다는 유로 2024 기록. 암튼 지코바 먹으면서 게임시청!! 아까 사온 후식 케이크먹으면서 또 게임시청!!갑작스레 이런 케이크가 극히극히 당겨서 내가 다 먹어버렸다. 재이가 지코바를 해 주었는데 오늘은 상시보다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맛이 다소 달랐다😆 색도 다소 더 양념치킨같이 보인다. 2020년에도 참 낙나게 봤는데!! 오늘 딱 맞춰 개막을 하니 감사합니다🎵 그전오늘 극히 놀아서 안그래도 권태롭다 차라구 ㅋㅋㅋ 내가 먹고싶다고 했던 음식 : 지코바.

잘하는 팀 우리팀이니까 금번에는 도이칠란트을 격려할수 있을 것 근사하다. 극히 잘해서 놀랐다. Auf geht’s Deutschl논리곱!!도이칠란트, 2020때는 정말 못하더니 금번에는 달랐다. 실지 그렇다 ㅋㅋㅋ 좀 귀여윰.

wk 195: 기쁘다 나의 날 2023 🎂. 유로는 실지 낙위치하다. 도이칠란트에 있을때 도이칠란트이 우승해서 기쁘다진 도이칠란트 명들을 고변 가고 싶다고 한다. 재이는 실지 온 공을 경주하다 도이칠란트을 격려한다.

두드려 가일층것이 기운가 없. 거듭 귀환하다 맥 먼데이 🥔 🍔 꿀맛 넥타린 🍑 꿀서과. 6월 12일 월.

naver. blog. m.

함부르크에 살기 시작하면서 내 삶에서 몸이 아프다고 느낀 날들이 제일 많았다. 도이칠란트살반대 맥시멈 적,기후병. 도이칠란트에서 가고싶은 음식점이 없는건지, 내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음식을 사랑하는건지 알수가 없댜😆🥹😍 6월 15일 반공일. com 2023 나의 날에도 거의 똑같은 날를 넘기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도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을 먹었다니.

매일 한두개의 항히스타민제를 먹지 않으면 가만히 생활이 안되는 레벨이다. 금시 고개앓이과 알러지는 실지 버릇이 되었다. 도이칠란트에 와서 이석증과 고개앓이, 극심한 알러지땜에 정말 간난을 곧잘했다. 굉장하다 체력왕은 세상에지만 감기구 잘 안걸리고 생리통 외에는 살면서 강녕상 각별하다 과제가 없었던 나인데… (각광해보니 구한국돌아가서 일하면서 가끔가다 알러지 + 단기 불면병이 있을때가 있기구 했다).

네!? 도이칠란트만 떠나면 재반대 손가락 관절염도 싹 낫고 내 고개앓이도 사라지는것이 극히 신기하면서도 아쉽기구 하다. 뭐야?? 거참 좀 명이 좀 신나게 놀겠다는데!! 거리낌좀 하지 맙시다. 고개앓반대 주기가 길어지고 강도가 세지면서 갈게재 더 일을 할수 없는 날이 많아졌는데 뭐 노는건 좋은일이니까 신나게 놀자!! 하다가도 노는것도 힘들만치 고개앓이이 세지면 허무맹랑할 따름이다. ㅋㅋㅋㅋㅋ 웃으며 이겨내고 있지만 정말 웃으며 낙루이 고스란히는 날도 있을 격로 쉽지만은 않다.

각광보다 더 따수웠던 오늘. 2024년 구하, 날온종일 꿈틀거리다있는 나에게도 권태롭다 새가 없겠구나😆 크하하하 신난다❤️ 6월 16일 경일. 그래도 남은겨를 실지 할수있는 만치 더 신나게 놀다 갈거야!! 기후병, 너에게 지지만은 않겠다!!! ㅋㅋㅋㅋ(이미 져서 몸져누움😆) 유로 끝나면 또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이라니. 도이칠란트에서 더 신나게 놀지 못한 커닿다 곡절가 기후병인것 같아서 ㅋㅋㅋㅋ 에잇.

과제는 맞은쪽이나 나, 누구 한명이 일방적으로 떠드는 것은 나에게 담화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는 담화를 나누고나면 고개가 맑아지는 감이 든다. 답청도 하고 담화도 나눌 겸. 오랜만에 스벅까지 걸어갔다.

굉막하다 노력의 결말 일 것이다. 이것은 가만히 달성되다 일이 아닐것이다. 재이와 만나고 난 후 같이하다 겨를이 길어 질 게재, 재이와 담화를 하고 나면 고개가 맑아지는 감이 드는 날들이 갈게재 더 많아졌다. 나는 상호의 각광을 충분히 나눠야만 담화를 했다고 느껴지면서 고개가 맑아진다.

극히나 기쁨하고 가뿐하다때, 반드시 근처을 둘러보아야 한다. 내가 굉막하다 가뿐하다을 느끼고 위치하다면 누군가 내 갈음 더 많은 노력을 해 주고 위치하다는 뜻이다. 어떤 일이든 똑근사하다. 아마도 타고나길 나보다 말수가 많지 않은 재반대 노력이 컸을거야.

지금 아식축구하는 겨를인데 다들 모여서 아식축구를 가일층 것 일까? 잉글랜드. 상시보다 훨씬 많았다. 철저한 에고 ㅋㅋ 커피차를 들고 맡다에 갔는데 명이 굉장히 많아 놀랐다. 감사해야 할 명들을 내가 미리 떠올리고 그들에게 꼭 감사를 표시하고 싶으니까! 당연히 내가 감사를 표시하고 싶은 곡절는 내가 착해서가 세상에라 계속 기쁨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기 땜이다.

예를들어 Jude Bellingham 정말 잘하는데 이상하게 고급스럽다 날두님 가일층 감이 든다. 별도로 좋은 자원이 정말 많은것은 사물인듯한데… 정이 안간다. 덕애 탄생한 WAGs같은 새말도 싫고 팀 스포츠에서 상호 잘났다고 다투는 문명도 참 아쉽다. 이상하게 정이 안가는 아식축구단이다.

축알못이라 정말 기분탓일수 위치하다 ㅋㅋㅋ 내일 불 오, 수 도이칠란트 헝가리 목 에스파냐 이탈리아전이 기대된다. 딸깍발이지는 실지 모르겠다. 극히 내가 제일 잘나가, 생심코 네가!? 감을 준다. 포르투갈 날두님도 잘하지만 팀 안에서 볼때 불편하다.

에스파냐이랑 이탈리아 특히 기대된다😍 (유로 2020 이탈리아 아식축구가 참 가슴에 들었는데 금년 이탈리아는 머 이상한것 같지만 기거학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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