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47가입 또 주간일기 실패!

킁킁 나 어제오늘 블로그에 시들해졌나. 블챌 맨날 낙공하네.

ㅎㅎ 10월 1주는 과연 이상하리만큼 시간이 천천히 지나갔다. 느리게 지나가면서 더갈수록 무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던 것 같다.

사물 극히 가쁘다 일주일이었다,,, ᄒᄒ- 갑작스레 먹이요법한다고 나대다 후 쿠팡으로 곧 먹이요법 쉐이크와 연맥낙장 구입!나 나름 먹이요법한다고 연맥낙장도 언스기지로 주문했다구~~~사물 갑작스레는 아니고 나도 여리여리 웨촬 찍고 싶다구.

!나도 12월29일이 드투니깐 그때그때까지 6키로 빼야지!!사실으로는 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 앳플리 인바디똥집계도 샀다. 호나복 사랑해여 호나복호나복🥕🥕앳플리 똥집계 리뷰에 올려야지!먹이요법 성공합시다.

-내가 사랑하는 아등 연둡들.

후 옆에서 속 폴폴 감정서 자고현량 있으면 괜히 괴롭히고 안고싶고 입맞춤하고 싶고 깨물고 싶다. 아등 몽몽이들ㅠㅠ 극히 귀엽지요?감안로 아등 애기들 미역 한건데.

연두색 너 왜이렇게 꼬질해.

?난 당신만 보면 극히 행복해ㅠㅠ -오라버니랑 웨촬 예매하러 클로드 녹음실도 가고 광염잔치도 갔다. 녹음실 가기 전에 배가 극히 고파서 압구정 갤러리아 가서 땀땀 한국량 호로록 끝내고! 걸어서 룰루랄라~먹이요법 낙공난생처음에 클로드 유로 예매하고 싶어서 전화로 알아봤는데 제일 빠른 날가 7월이라길래.

ㅋㅋ(이미 먹이 끝났자놔여)그래서 클로드 원스로 예매하고 원스로 가슴 굳히고 원스 녹음실로 갔다. 그리고 담의 하는 곳도 원스 녹음실에 있기도 했다.

계급에 앉아 있으니 담의해주시는 근무원분께서 들어오셔서 클로드 유, 클로드 원스 겨냥 디스크을 주셨다. 오라버니랑 같이 앉아서 봤는데 과시,,, 내 기법은 유.

ㅠㅠ 오라버니한테 “후,,, 확실히 유생 더 예쁘긴 한데. 유생 없다니 극히 슬프다.

“라고 담화를 하고 원스라도 하는게 어디냐며 나 단독 박람이고 있었다. 극히 예쁜데.

나도 이렇게 찍을 수 있을까. ?근무원분께서 들어오시고 모 거 알아보시고 오셨냐고 여쭤보시길래 솔직하게 “유를 고변 오긴 했는데 전화로 담의했었을 때 유생 없다고 하셔서 원스 담의으로 예매하고 왔어요.

근데 1등수는 유에요!”라고 고담드렸더니 근무원분께서 유생 결렬분이 있었던 거 같다며 잠시 보시고 오시겠다고. !!!오랫동안 있다 오시더니 “극히 잘 되셨어요!! 결렬분이 두 개가 나왔어요! 이것도 2일 전에 결렬하신 거여서 얼른 나가기 전에 새댁님 예매해드릴까요?”라고 물어보시고 나는 가슴속으로 ‘아멘!’을 사미며 “네 해주세요!”라고 일절에 걱정거리도 없이 곧 예매했다.

히히 예매하고 나니 내가 저렇게 사실을 잘 찍을 수 있을까 걱정거리이 돼서 옆에 오라버니한테 “오라버니 근데 나 사실 찍기가 무서워, 기신이 없어. “라고 말했고 근무원분께서는 “금방부터 웃는 단련 많이 해주시고 문예가님과 디렉터님께도 감안하시라고 고담 드려놓을게요~”라고 고담해 주셔서 살짝 경직을 놓았다. 사실 찍는게 무섭지만 그래도 얼른 혼례복촬영하고 싶다! 오라버니랑 예쁜 옷 입고 예쁘게 각별하다 사실 찍고 싶다!!😁오라버니 나도 이렇게 찍어쥬예매 다하고 광염잔치를 가기 위험 우역으로 출발했다. 솔직하게 나 광염잔치 계급 기술 전까지 극히 가기 싫었다.

명 극히 많은 게 싫어서, 오라버니한테 “오라버니 꼭 가라국 할까? 100만 명 온대. 돗계급도 못 깔 거 같은데, 오라버니 내년에 가자. “라며 안 가고 싶다고 계속했었는데 오라버니는 “아냐 챈이랑 가고 싶어, 가보자, 돗계급 좋은 계급 깔 수 있어. “라며 끌고 갔다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ㅇㅇ누이랑 ㄷㅎ오라버니 만나서 재미있게 놀았다.

맛깔나다 것도 먹고 ㅇㅇ누이랑은 과연 많은 담화를 한 것 같다. 내 정신적 지주!!💗그리고 내가 가까이하다 명들이랑 있어서 그랬는지 명이 많았어도 극히 즐겁고 최고의 광염잔치였다. -오라버니랑 연두색부랑 인천 경축에 놀러갔다. 에어비앤비를 잡았는데.

후 사물 극히 답답했다. 호스트님과 기별이 곧곧 안돼서.

비도 오고 날은 춥고.

극히 스트레스였다. 그저 가거에 들어가서 연두색향포과 오라버니와 함께 푹 쉬었다. 내가 먹고 싶었던 진초마면도 끓여먹고, 아이셔도 먹고, 버거킹도 먹고오라버니랑 함께 있는 시간은 늘 즐겁다.

오라버니도 나와 같은 가슴이겠지? 아등 앞으로도 항상 함께 있는 시간이 늘 즐거웠으면 좋겠어!체크아웃 후 기상가 추워서 내가 가고싶던 송현아는 언뜻 있다가 나왔다. 그리고 오라버니 집에 데려다준다고 노원 간 김에 노원 롯백을 들렸다. 오라버니랑 같이 보다가 극히 강호스럽게 혼수상태용품코너를 갔다ㅋㅋㅋㅋㅋ 그런데 왠걸, 침대 10만원 뒷바라금방 준다길래 어림셈만 보러가변사서 서비스에이스를 들어갔다. 그런데 또 왠걸, 혼례복마일리지 더블브레스트 저축 결국 날 이라네.

그래서 곧 혼례복마일리지 가입하고, 감사행사장 찾아가서 곧 승낙해달라고 담화 드리고, 400만원 방법 긁고 왔다!늪에 빠져버렸다!더블브레스트마일리지 저축 인증!247일 남았다! 준비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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