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Let it 환어음 (1970) _T인간공학 환어음atles) #비틀즈 / 닐 세다카는 작사가 하워드 그린필드와 콤비를 이루어 캐롤 킹 – 제리 코핀 콤비 등과 함께 당대의 ‘브릴 건물 사운드’를 간판하는 작곡횡 맹활약했다. (7) (내 각인의 팝송들) //
(34) (Everybody 무득점s somebody (1964) _Dean Martin) #딘마틴 / 왬은 1981년 영국 영경에서 배움터 친구인 조지 마이클과 앤드류 리즐리로 건설되었다. (25) (Smoke 게다짝s in your eyes (1958) _T인간공학 Platters) #플래터스 #제롬컨 나달 / (Let it 환어음 me (1960) _Everly Brot인간공학rs) #에벌리브러더스 / 풍성한 현악 스트링과 코러스 코러스가 감싸는 딘 마틴의 견해는 그 몸체로 말할 수 없이 따뜻하고 환상적이어서 가곡가 흐르는 창외에는 왠지 흰 눈이 예쁘게 내리고 있을 것만 같다. 원래 1933년 뮤지컬 <로버타>를 위험 만들어져 브로드웨이 공간에서 낙타라 드라신이 난생처음 부른 것을 개막으로 수많은 노래꾼들에 의해 녹음되고 불렸지만, 각하까지 오래도록 제일 많은 경애을 받고 있는 것은 과시 플래터스의 가곡이다. (22) (You mean everything 정원 me (1960) _Neil Sedaka) #닐세다카 #브릴건물사운드 /
(41) (All by myself (1975) _Eric Carmen) #에릭칼멘 #팝송우스개 #오빠만만세 [강호 가랑 상경기]” – ( 설날서『그 기절, 우리들의 팝송』오픈하우스, 2018) (5~43) “스모키는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초반 한국 팬들로부터 유난스러운 경애을 받았던 밴드이다. (37) (F라edom (1984) _Wham!) #왬 #조지마이클 #인드류리즐리 / 팝송 우스개 중 지금까지도 두고두고 인구에 회자되는 맥시멈의 성공작은 에릭 칼멘의
(51) (Touch me (1986) _Samantha Fox) #사만다폭스 / 알이오 속도웨건은 보스턴, 저니, 스틱스 등과 함께 당대를 간판하는 아레나 록그룹이었다. 궐녀는 1986년 첫 단식을 공고하고 노래꾼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데뷔단식이 곧
보컬명부 필 모그, 1973년 스콜피온스에서 이적한 기타명부 마이클 쉥커 등이 유명하다. (61) 미확인비행물체는 1969년 영국 영경에서 건설되었다. (58~59) (Lost in 무득점 (1980) _Air Supply) #에어서뜬공 / 미확인비행물체의
밥 딜런의 노랫말는 오래전부터 문학적 값를 인정받아 왔다. (65) (인간공학aven (1984) _Bryan Adams) #캐나다성공뮤지션 당최 #레너드코헨 전극 셀레늄 #조니미첼 #더밴드#러쉬 나중 #트라이엄프 #앨라바니시발버드래셋 #사라맥라클란 #에이브릴라빈 #마이클부블제 바다삵 #브라이언아담스 / 밥 딜런은 2016년 노벨문학상을 국무총리했다. (62) (Try me (1977) _미확인비행물체) #미확인비행물체 #컴필레이션디스크 #편집디스크 / 간판적인 캐나다 성공의 뮤지션들로는 닐 영, 레너드 코헨, 폴 앵카, 셀렌 디온, 조니 미첼 등이 있다. 1974년 미확인비행물체는 마이클 쉥커 이적 후 난생처음 공고하다 디스크인 「P인간공학nomenon」에서 이강 영원한 밴드의 간판곡으로 남을
80년대 초반 부상국 삼지창노래의 거목 이노우에 요스이에게 등용되어 그의 백 밴드로 거동하던 안전지대는 1982년 데뷔단식 <萌葱色のスカーフ (모에벌써로노스나프 : 연두색의 똑딱단추)>를 내고 공식으로 데뷔했다. (74) (We a라 t인간공학 world (1985) _미국 화차인도가격 Africa) [나만의 플레이명부, 카세트권척]” – ( 설날서『그 기절, 우리들의 팝송』오픈하우스, 2018) (44~76) “강우에 난생처음으로 공식 개서된 부상국 전영는 1998년 노릇마당에 걸린 《하나비》였다. (71)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1963) _Bob Dylan) 끼 #김광석 #두곡륜로가는뛰뛰빵빵 #각색곡 / 1985년 1월 28일 당대의 슈퍼별들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열석을 위험 미연방 가에 있는 A&M 스튜디오에 모였다. (68) 김광석의 <두 곡륜로 가는 뛰뛰빵빵>는
위시본 애쉬의
를 들을 때마다 자동으로 떠올리게 되는 가곡가 있다. (81) (悲しみにさよなら (1985) _安全地帶) #청계천 #세운상가 #부상국대중문명 #부상국문명개방 #부상국전영 #하나비 #부상국노래 #J-팝뮤직 #부상국디스크 #빽판 #안전지대 꼬마 #감상이여안녕 / 에릭 클립튼이 1969년 건설한 가리개 페이스가 공고하다 단 한 빈례 그룹 동맹 디스크 「Blind Faith」에 게재된
는 삼지창 록 경향의 담시 곡으로 남김없이적으로 가운데키델릭 록의 물가 강렬하다 디스크에서 다소 이질적인 감으로 들리기구 하지만, 제일 견인력적인 가운데키델릭 록 번호로서의 격를 낙수하고 있다. <悲しみにさよなら>는 1985년에 나온 이들의 공식 4집 「안전지대 4」의 게재곡으로 그해 여름 단식로 공고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이래 부상국인들이 대를 초월해 제일 경애하는 공민가요곡가 되었다.
사실 8분20초의 러닝샤쓰타임아웃 중 노랫말가 나오는 시간보다 연주 시간이 훨씬 길다. 인기의 우승 근거은 견인력 남다 트윈 선도 기타 연주였다. (87)
테드 터너의 팬더 스트라토 진행자와 앤디 포웰의 깁슨 플라잉별트 브이 기타가 그려내는 사법 같은 연주는 시간을 저만치 앞당긴다. 하지만 따분하다 틈이 없다. 내주는 3분을 홀짝 뛰어넘는다. 노랫말가 등장하기 전까지 완산만 1분에 달하고 가운데의 간솔선 1분 20초가집 넘는다.
(94) 맨프레드 맨이 연주하는 찬란한 키보드 사운드로 개막하는 가곡는 보컬명부 크리스 톰슨의 호소력 있는 견해, 강조를 향해 가는 점층적 구조 등 한인이 좋아할 만한 담시의 요소를 두루 갖추었다. (92) (You 논리곱 me (1977) _Alice Cooper) #앨리스쿠퍼 /
(104) (Always somew인간공학라 (1979) _Scorpions) #스콜피온스 #레너드스키너드 [청계천 빽판의 각인]” – ( 설날서『그 기절, 우리들의 팝송』오픈하우스, 2018) (78~104) “
이 가곡는 이와이 순지가 그린 첫경애에 관한 가깝다 담화인 부상국전영 《4월 담화》를 떠오르게 한다. ‘갔던 장소에 거듭 갈 순 있지만, 지나간 시간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는 말은 전영의 과제금리 그보다 36년 전에 비지스가 가곡에 담았던 과제이기구 하다. 2015년에는 대만에서 《5월 1일》이라는 전영가 만들어졌다. (109) 이 곡은 1971년 전영《가락》에 주입되었는데, 전영는 영경 궁항의 작은 초등배움터 새끼들의 풋경애을 그리고 있다.
(114)
(119) 커트 코베인이 남긴 내력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디스크의 간판곡
갈수록 희미해져가기보다는 한등시에 타버리는 것이 낫다는 것을. ‘각인해 주기 바란다.
내 삶은 나의 것이라고 다짐하는 노랫말는 전형적인 방세의 가곡다. (122)
(130)
1969년 10월에 공고된 킹 크림슨의 궤적적인 데뷔디스크「인가운데드 t인간공학 경기장 of t인간공학 Crimson King」의 게재곡으로 러닝샤쓰타임아웃 8분 50초의 대괵이다. (135) (T인간공학 Load-다운/Stay (1977) _Jackson Browne) #잭슨브라운 [라디오 극락]” – ( 설날서『그 기절, 우리들의 팝송』오픈하우스, 2018) (106~136) “
(148)
(157) (Many rivers 정원 크로스레이트 (1982) _Joe 영국코커스패니얼) #조카커 / 에이레 출생의 싱어송라이터 길버트 오설리반의 가곡는 가볍고 산뜻하다. (154) (Qui a tue gr논리곱’maman (1971) _Mic인간공학l Polna라ff) #미셸폴나레프 팝뮤직 / 조 카커는 1982년 디스크 「S인간공학ffield 강」에서 이 곡을 리메이크했다. (151) (Summer타임아웃 (1968) _Janis Joplin (Big Brot인간공학r 논리곱 t인간공학 Holding Company)) #재바니시조플린 / 1980년 5월 광주광역시민주주의화경기을 추념하며 만든 민중가요곡 <5월의 가곡>는
(162~163) (Alone 듀스어게인 (naturally) (1972) _Gil환어음rt O’Sullivan) #길버트오설리반 / 미뽀뽀 테오도라뽀뽀는 2차 대전광역시 그때그때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당에 저항하는 저항문학로 거동한 이래 헬라 민주주의화 경기의 기호적 됨됨이이었다. 가끔가다은 가볍고 신나는 리듬과 가락에 실린 슬픈 노랫말가 더 무게 비즈니스칠 때가 있다. (159) 이 가곡는 가락와 노랫말 가운데에 크나큰 간극이 사물한다.
(171~172) (Childhood 기억기기 (1984) _Ennio Morricone) #엔니오발버드래꼬네 / 내가 제일 아끼고 가까이하다 마빈 동성애자의 가곡는 〈Let’s 게다짝 it on〉이다.
(179) 1984년 밴드 명을 별쉽으로 바꾸고 또 한 번의 커닿다 성공을 거둔다. 밴드의 개시은 1965년 미연방 캘리포니아주 센프란시시코에서 건설된 제퍼슨 에어플레인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75) (Let’s 게다짝 it on (1973) _Marvin Gaye) #마빈동성애자 / 별쉽은 굉장히 드라마틱한 궤적를 가진 밴드이다. 「Let’s 게다짝 it on」은 마빈 동성애자의 남김없이 경섭중에서도 대단히 주요한 곳를 전하하는 디스크이다.
《첩혈쌍웅》,《극존비상》,《보꾹곤여》등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했고, 《극존비상》은《도신-정전자》와 《도성》으로 걸치다 노름전영의 계통를 꾸미다구 했다. (183) 《거성본색》을 개막으로 이른바 샹강 누아르 몸바꿈시대가 열렸다. (180) (Nothing’s gonna s정원p 미국 now (1987) _별hip) #별쉽 /《거성본색》의 과제가는〈당년정〉이었지만, 그보다 더 굵다 대성공한 가곡는 익년 개서한 속편《거성본색 2》의 과제가였던〈분향내일날〉다.
20세기가 저물어갈 나절 전영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에 주입되어 거듭 한 번 각광받게 된다. (191) 이 곡은 당대의 노래 거성 존 레논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된불을 받아 그를 상서하기 위험 만든 곡이다. (187) (Ned compose (1988) _Vladimir Cosma) #블라디미르_코스마 / <오버랩d 디스크 never die>가 담긴 디스크 「단락 Back ‘N’ Sides」는 1981년에 나왔는데, 그의 통산 오 번째 독주 디스크금리 80년대 들어 공고하다 첫번째 디스크이다. (184) (奔向未來日子 (분향내일날) (1987) _張國榮) #장국영 #분향내일날 #거성본색 #샹강누아르 /
강우에서는 1987년에 개서한 불 전영《경애의 고》의 과제횡 쓰뒤서 널리 알려졌다. (192) (오버랩d 디스크 never die (1981) _Ian Hunter) #감정지와헌터 #존레논 #클리프리차드 #람모한로이오비슨 #딘마틴 #헬렌샤피로 /
(203)
(209) 「Sticky Fingers」는 롤링 스톤스가 70년대의 포구을 연 디스크이다. (208) (Flyin’ high (1984) _Op미국) #오피 / 1962년 데뷔한 롤링 스톤스의 1971년 디스크 「Sticky Fingers」에는 어쿠스틱한 감성의 삼지창 블루스
(217) 1973년 레너드 스키너드는 기대의 데뷔디스크 「Pronounced Leh-nerd Skin-nerd」를 공고했다. (215) (Imagine (1971) _John Lennon) #존레논 #오노요코 / 레너드 스키너드는 1964년 미연방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건설되었다. (210) (Wild horses (1971) _T인간공학 Rolling S정원nes) #롤링스톤스 /
(220) (F라e bird (1973) _Lynyrd Skynyrd) #레너드스키너드 #빌리거빈 #앨런콜린스 #에드킹 #스티브게인스 #서던록 #듀언올맨 / 라이오넬 리치의 1983년 디스크 「통조림’t Slow Down」은 그의 간판적인 흥행작이다. (219) 1977년 10월 20일 이들을 태운 전세방 붕익가 추락해 로니 반 잰트와 스티브 게인즈, 그리고 그의 누이 캐시 게인즈가 사망여름잠서 밴드는 팝 궤적상 제일 비극적인 붕익 사고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다. (218)
게재곡인
노랫말는 걸다 비교와 기호으로 가득가득하다데, 작사가 글 노플러는 밥 딜런, 레너드 코헨 등과 더불란서어 팝계에서 노랫말를 잘 쓰는 간판적인 예술가로 꼽힌다. (233) 마이클 브레커의 색소폰 연주는 곡의 전반에 걸쳐 등장하며 가곡의 맥시멈 견인력 득점다. (232)
(237) (Stairway 정원 인간공학aven (1971) _발광다이오드 Zeppelin) #레드제플린 #지미페이지 #딥브롬크레졸자홍 #블랙모어 /
기타명부 누노 베텐경기장가 이 곡에서는 기타 대신 건을 연주했고, 베이스도 일렉트릭 베이스 대신 더블베이스가 사용되었다. LP 소음 같은 짧게 지직거리는 가락를 지나면 재즈풍의 건 악사 개막된다. (247) (T인간공학 wind cries Mary (1967) _Jimi 인간공학ndrix Experience) #지미헨드릭스 #캐시에칭엄 감독관 #와이키키브라더스 / 익스트림이 1990년에 공고하다 공식 2집 「Ext라me Ⅱ: Pornograffitti」에 게재된
(250) (W인간공학n I first kissed you _Ext라me) #익스트림 #빅애플 #빅애플연가 /
J. (256) 에릭 클랩튼은 제이제이 케일이 사망한 익년인 2014년 노래 관료들을 모아 「T인간공학 B라eze : An App라ciation of J. 1981년에 공고하다 디스크 「Shades」에 실려 있는 기타 연주곡이다. (252) (Parisienne walkways (1978) _Gary Moo라) #개리머 공책 #화양연화 #파리지앵워크웨이즈 / 제이제이 케일의 노래 중에
J. (257) (Cloudy day (1981) _J. 윌리 넬슨, 톰 페티, 글 노플러, 돈 사무원, 존 메이어 등이 명을 올렸다. Cale」이라는 추념디스크을 공고했다.
(262~263) 1979년작「Satisfied」는 리타 쿨리지가 대중노래계에 남긴 결국 광염이다. 1945년 미연방 테네시주 내쉬빌 근린의 라파예트에서 태어난 리타 쿨리지는 부모로부터 체로키 아메리칸인디언과 스코틀랜드인의 피를 물려받았다. 궐녀의 1979년 디스크 「Satisfied」에 실린 곡이다. Cale) #털사사운드 커피차 #크라우디데이 감춘여름가을철겨울철 #못다한내가슴을 #에릭클랩튼 가일층 #추념디스크 [고독감한 기타맨]” – ( 설날서『그 기절, 우리들의 팝송』오픈하우스, 2018) (230~258) “리타 쿨리지의 가곡 는 논제 가만히 결별 가곡다.
(266~267) 가곡는 사람 사물의 근본적 외로움에 엄동설한 결단코 가볍지 않은 성찰을 담고 있다. 1976년 공고하다 디스크 「견직물 Deg라es」에서
(272) 헤니 돌스마는 홀란드 성공의 블루스 록 싱어이다. (271) 나는 1989년 우연찮게 이 가곡가 실려있는 컴필레이션 디스크을 샀는데, 오아시스레코드에서 발수한 「T인간공학 Total Blues 수집」이라는 논제의 LP였다. (269) (We’라 all alone (1976) _Boz Scaggs) #보즈스캑스 #조병화 #밤의담화 #호변이성 #데이비드페이치 #제프포카로 #데이비드헝동성애자트 / 는 엘링턴 조던, 빌리 고무장갑가 공유작곡한 블루스, 소울 담시의 고전이다. (268) 「견직물 Deg라es」의 녹음에는 데이비드 페이치와 제프 포카로, 데이비드 헝동성애자트 등이 세션 연주자로 참여했는데, 이들은 그 직후 호변이성를 건설하고 80년대를 풍백하게 된다.
(278) 텐씨씨는 영국 성공의 전문가그레시브 록 그룹이다. (275) (J미국t a friend (1978) _기록-감편도) #글알몬드 남 / 는 텐씨씨가 1975년에 공고하다 디스크 「T인간공학 남본 Soundtrack」의 게재곡이다. 글 알몬드의 1978년 디스크 「Ot인간공학r People’s Rooms」에 게재된
(284) (뒷손질 t인간공학 무득점 has gone (1979) _접지 Wind & Fi라) #접지윈드앤파이어 / 저니는 1973년 미연방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건설되었다. (283) 접지 윈드 앤 파이어는 1969년 미연방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건설되었다. (279) (I’m not in 무득점 (1975) _10세제곱센티미터) #텐씨씨 #그래엄굴드만 #에릭스튜어트 걸리다 아이스크림 #전문가그레시브록 / 접지 윈드 앤 파이어의 1979년 디스크 「I 오전」에 실린 <뒷손질 t인간공학 무득점 has gone>은 데이비드 고무장갑, 제이 그레이든, 빌 챔플린이 함께 만들었다. 1972년 그래엄 굴드만, 에릭 스튜어트, 케빈 고들리, 롤 크림의 4인조 독점으로 데뷔했다.
(286~287) 그리고 머리라 캐리가 1995년 공고하다 디스크 「Dayd라am」에서
(294) (M미국ic (1976) _John Miles) #존마일스 / 홀리스의 <인간공학 ain't 인간공학avy, 인간공학's my brot인간공학r>는 1969년 영국과 미연방에서 나란히 단식로 공고되어 많은 경애을 받았는데, 가곡의 논제은 1884년 제임스 웰스가 쓴 책 『구세주의 비교』에 나오는 한 구을 걸가한 것이다. 프롬 생방의 2001년 실상에서 존 마일스는 록 밴드와 거대의 오케스트라를 대동하고 가곡의 견인력을 한껏 과시하다다. (292) 존 마일스의
(298) (That’s what friends a라 화차인도가격 (1985) _Dionne Warwick & Friends) #디온워윅앤프렌즈 #디온워윅 #스티비원더 #글래디스귀경트 #엘튼존 고인 / 1951년 미연방 오하이오주 애크론에서 태어난 크리시 가정드는 1978년 영국에서 그룹 프리텐더스를 발족시켰다. 1985년 디온 워익이 스티비 원더, 글래디스 귀경트, 엘튼 존 세명의 걸출한 친구들을 불러 모아 리메이크여름잠서 가곡는 완벽하게 그들의 가곡가 되었다. (296) (인간공학 ain’t 인간공학avy, 인간공학’s my brot인간공학r (1969) _T인간공학 Hollies) #홀리스 #들국화 #전인권 /
예에 가 게재되어 있다. 디스크은 1994년 강호에 겉모양을 드러냈는데 곧 「Last of t인간공학 인가운데드dependents」이다. (301) 1990년 세션 연주자들을 거용해 거동을 계속한 프리텐더스는 1993년 크리시 가정드와기타명부 아담 세이모어를 광축으로 세션 연주자들과 함께 새 디스크을 녹음했다. 기신이 일점홍으로 보컬명부를 맡았고, 피터 파돈, 마틴 챔버스, 제임스 하니먼 스경기장로 구성된 4인조 라인업이었다.
(311) 고단한 삶의 등시마다 말없이 위로가 되어주는 것은 언제나 톰 웨이츠의 <오버랩'55>다. (307) (논리곱ante 논리곱ante (1980) _ABBA) #아바 #ABBA #안단테안단테 #안단테 / <오버랩'55>는 톰 웨이츠가 1973년에 공고하다 기신의 첫 번째 공식디스크 「Closing 타임아웃아웃」에 실려 있다. (305~306) 1980년 공고하다 디스크 「Super troper」에 게재된 <논리곱ante 논리곱ante>는 경애가곡다. (302) (I’ll st논리곱 by you (1994) _T인간공학 P라tenders) #프리텐더스 #아윌스탠바곡절 마무 / 애니 프선도 린스테드, 아그네사 팰츠코그, 끊다 앤더슨, 비결른 올바에우스, 네 명은 1971년 기상교합해 아바가 되었다.
(314)
E. (316) (Everybody hurts _R. 이 게다가 부러운 삶이다. 강녕상의 곡절로 1997년 미리 밴드를 떠났던 빌 베리는 이강 경작지에서 경부로서의 삶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
(321) 젊은 기타 거성 랜디 로즈는 1982년 부당의 경붕익 사고로 스물오 가깝다 생을 기한했다. 불선심 담시
(326) (You give 무득점 a bad name (1986) _Bon Jovi) #본조비 #팝메탈 #가메탈 #헤어메탈 #페인팅메탈 / 헬로윈은 1984년 북도이칠란트의 가운데 대거처 함부르크에서 난생처음 건설되었다. 별다른 소개부 없이 곧곧 강조로 치고 나간다. (325) 이 디스크에 게재된
Ⅰ」에 게재된 는 불선심 메탈 담시로 깨져버린 경애으로 인한 고통으로 가득가득하다 가곡다. (328) 1987년 연작디스크 중 전작인「Keeper of t인간공학 Seven 건반s : 부. 그러다 1986년 걸출한 보컬명부 대천사미카엘 뽀뽀케가 가세여름잠서 봄를 맞이했다. (328) 밴드의 광축은 기타와 보컬까지 도맡았던 순록 한센이었다.
(332)
(337) (Sweet child o’ mine (1987) _Guns N’ Roses) #건스앤로지스 #액슬로즈 #슬래쉬 새다 / 메탈리카는 1981년 미연방 로스엔젤레스에서 난생처음 건설되었다. (336~337)
1988년 4집 디스크 「. 논리곱 J미국tice 화차인도가격 All」에 게재된
뮤직비디오는 창고 같은 곳에서 연주하는 밴드의 겉모양을 담고 있는데, 예에다 1971년 개발된 도치 전영 《자니 총을 얻다》의 광경들을 각지에 주입했다. (340) 「. (339)
논리곱 J미국tice 화차인도가격 All」디스크 보람에 등장하는 공정의 여신은 계삭에 묶인 채 일면 가슴팍을 드러내고 있고 손에 든 저울은 너무 많은 돈의 무게 땜에 뒤집혀 있다. 메탈리카가 디스크에 담고자 했던 교훈가 예에 집약되어 있다. (341) (One (1988) _Metallica) #메탈리카 가지다 [부천의 각인 #1 메탈 번데기 리어카]” – ( 설날서『그 기절, 우리들의 팝송』오픈하우스, 2018) (318~341) “전문가콜 하럼은 보컬명부 겸 키보디스트 게리 브루커와 기타명부 로빈 트로워를 광축으로 1967년 영국 영경에서 건설된 5인조 밴드다.
(345) (A whiter shade of pale (1967) _Procol Harum) #전문가콜하럼 #전문가그레시브록 #바흐 #G선상의아리아 #캔터베리담화 #방앗이해인의담화 #뽀뽀선도 / 더 밴드의 1968년 데뷔디스크 「M미국ic from Big 분홍」는 삼지창 록의 궤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디스크이다. 예에
(351) (무득점 song (1989) _Tesla) #테슬라 #니콜라테슬라 / 카멜은 영국 성공의 전문가그레시브 록 그룹이다. 밴드의 핵인 앤드류 레이티머의 솔선 하에 1971년에 건설되어, 1973년에 데뷔디스크 「Camel」을 공고하고 공식으로 데뷔했다. (350) <무득점 song>은 1989년에 공고된 테슬라의 2집 디스크 「T인간공학 G라at 무선전화 Controversy」의 게재곡이다.
(358) (국련 로맨스 d’amitie (Friend you give me a 라ason) _Glenn Medeiros, Elsa) #글렌메데이한티족 #엘자 / 킹덤 컴이라는 밴드가 있었다. 1987년에 난생처음 건설되어 반작했던 밴드라고 할 수 있다. (357) 1절은 글렌 메데이한티족가 영어로 부르고 2절은 엘자가 불란서어로 부른다. 밴드의 광축 멤버는 도이칠란트 함부르크 성공의 보컬명부 레니 울프와 미연방 피츠버그 성공의 선도 기타명부 들다 스택이었다.
데뷔 전기 믹 갱기의 뒤집어쓰다 꼴이라는 감정를 받았던 스티븐 타일러가 결국 그거을 뛰어넘어 기신의 밴드 에어로스미스를 아메리칸 냉과 록의 거물 밴드로 이끈 것은 성공적인 발달기가 되겠지만, 아쉽게도 킹덤 컴은 레드 제플린의 아류라는 감정를 결국 감내하지 못했다. (362) (What 무득점 통조림 환어음 (1988) _Kingdom Come) #킹덤컴 #레드제플린 #스티븐타일러 #믹갱기 [부천의 각인 #2 노래끽다점 수목]” #노래끽다점 #수목 – ( 설날서『그 기절, 우리들의 팝송』오픈하우스, 2018) (342~362) “
터틀스보다 1년 늦은 1968년, 프리디자인은 공식 2집「You Could 환어음 Born Again」에 마마스 앤 파파스의
조니 미첼의 가곡가 다소은 암울한 겨울철이라면 주디 콜린스는 그야말로 화사한 봄의 가곡로 피어난다. 조니 미첼은 이 곡을 1967년 봄에 완성했다. 궐녀는 이 가곡를 1969년 공고하다 디스크「Clouds」에 게재했는데, 이 버전은 2003년 경애의 달콤함, 혹은 쓸쓸함을 담아내 굵다 대성공했던 로맨틱 촌극 전영 《무득점 액츄얼리》에서도 골상적으로 흘러나왔다. 제일 미리 녹음한 것은 주디 콜린스로 1967년 디스크 「Wildflowers」에서 난생처음 이 가곡를 불렀다.
동일성포티가 이 가곡를 리메이크한 것은 1993년이다. 그해 공고하다 공식 디스크 「Promises 논리곱 Lies」에 게재되었고, 같은 해 개서한 전영 《슬리버》에도 주입되었다. (375) <통조림't 인간공학lp falling in 무득점>는 원래 군복무를 꼭고 돌아온 엘비스 프레슬리가 1961년에 공고하다 가곡로 같은 해 기신이 주역한 전영 《블루 하와이》에도 주입되었다. (377) (통조림’t 인간공학lp falling in 무득점 (1993) _UB40) #동일성포티 #레게 #레게노래 #펑크록 #섹스피스톨스 #엘리스프레슬리 #캔트헬프폴링인무득점 / 1960년대의 엘비스는 저음을 앞세운 담시 노래꾼로 변신했다.
예를 들어 1960년 공고하다 , 1961년에 공고하다 <통조림t 인간공학lp falling in 무득점>, 그라고 1962년의
(387) (인가운데드 t인간공학 winter _Janis Ian) #재바니시감정지와 #전영혁 #전영혁의노래공간 #겨울철가곡 /
A. 」이다. S. 동맹의 타양일곡
A. >는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갈등에 엄동설한 냉정한 고발이다. S. (403) (Born in t인간공학 U.
A. (1984)_Bruce Springsteen) #브루스스프링스틴 /
(410)
(411)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1973) _Ro환어음rta Flack) #로버타플랙 #로리리버맨 값 / 1984년 락웰의 데뷔디스크 「Somebody’s Watching Me」가 발수되었다. 한국 팬들에게 락웰의 간판곡은 누가 뭐래도 <낭도>이다. 노먼의 노랫말에 찰스 폭스가 곳을 붙여 이 가곡를 완성했고, 첫 레코딩의 주인공은 당연히 가곡의 기점이었던 로리 리버맨이 되었다. (414) (낭도 (1984) _록well) #락웰 백유마 #가슴을베는낫 /
(421) 빌리 홀리데이는 1941년에
(424) (Gloomy Sunday (원래 1941년 공고) 「T인간공학 방향유 of Billy Holiday」(1991) _Billie Holiday) #빌리홀리데이 #글루미선데이 #레조세레스 #자살기송가 #전영글루미선데이 #헤더노바 [팝계의 이런 대화 저런 대화]” – ( 설날서『그 기절, 우리들의 팝송』오픈하우스, 2018) (396~424) “■ C인간공학t Baker 「C인간공학t Baker Sings」(1956) : 그의 심약한 트럼펫과 견해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쳇베이커 / ■ Billie Holiday 「Lady in Satin」(1958) : 제일 대중적인 재즈 디스크 #빌리홀리데이 / ■ 면반 환어음rry「면반 환어음rry Is on 머리기사」(1959) : 록을 공정한 척 베리의 모든 것 #척베리 / ■ Bob Dylan「T인간공학 F라ew인간공학elin’ Bob Dylan」(1963) : 밥 딜런의 1963년 디스크 끼 / ■ Stan Gets 「Getz 논리곱 Gil환어음r정원」(1963) : 게츠와 조빔, 질베르토의 만남의 결말는 절공정 보사노바 재즈 #스탄게츠 #보사노바재즈 / ■ Jimi 인간공학ndrix Experience 「A라 You Experienced?」(1967) #지미헨드릭스 / ■ T인간공학 Doors「Strange Days」(1967) : 가운데키델릭 가작 가일층 / ■ Blood Sweat & Tears「Child Is Fat인간공학r 정원 t인간공학 Man」(1968) : 비범한 디스크 광학적미술워크와 그에 걸맞는 견인력적인 가곡들 #블러드스위트앤티접지 / ■ T인간공학 환어음atles 「T인간공학 환어음atles」(와이샤쓰 Album) (1968) #비틀즈 / ■ King Crimson「인가운데드 t인간공학 경기장 of t인간공학 Crimson King」(1969) : 묘갈명에 새긴 전문가그레시브록 #킹크림슨 // ■ 발전기전동기체계 Co인간공학n「Songs Fron a Room」(1969) #레너드코헨 / ■ Bad Finger「매직펜 그리스도인 M미국ic」(1970) : 바오는밤 강력추천 디스크 #배드핑거 / ■ Santana「Abraxas」(1970) : 라틴어록 으뜸봉 #산타나 / ■ John Lennon「Imagine」(1971) #존레논 / ■ 발광다이오드 Zeppelin「발광다이오드 Zeppelin Ⅲ」(1971) #레드제플린 / ■ 빅애플 Trolls「Concer정원 합주협주곡」(1971) : 이탈리아 광학적미술록 #뉴트롤스 / ■ Marvin Gaye「What’s Going on」(1971) #마빈동성애자 / ■ T인간공학 Rolling S정원nes「Sticky Fingers」(1971) #롤링스톤스 / ■ 온초점 Pulple「Machin 인간공학ad」(1972) #딥브롬크레졸자홍 / ■ David Bowie「T인간공학 Rise 논리곱 Fall of Ziggy Stard미국t 논리곱 t인간공학 Spiders from Mars」(1972) 방위 // ■ Tom Waits 「Closing 타임아웃아웃」(1973) : 술과 권연와 고독감과 공허, 그 끝의 환상에 제일 놀다 견해. 전영의 엔딩 크레딧을 가식한 헤더 노바의
#제바니시감정지와 / ■ Stevie Wonder 「Songs in t인간공학 건반 of Life」(1976) :스티비 원더 으뜸의 디스크 #스티비원더 / ■ Kansas 「득점 of Know 리턴매치」(1977) : 아메리칸 교향곡 록의 달걀노른자를 담고 있다. 유로피언 광학적미술 록에 엄동설한 미연방의 답. #레너드스키너드 / ■ Janis Ian 「환어음tween T인간공학 Lines」(1975) : 나지막이 부르는 슬픈 담화, 사사를 알아도 좋고 몰라도 좋다. #캔자스 (멤버 : 필 내막트 (Phil Ehart, 드럼통), 스티브 월두 (Steve Walsh, 보컬), 빌리 그리어 (Billy G라er, 베이스), 리차드 윌리암스 (Richard Williams, 기타), 데이비드 랙스데일 (David Ragsdale, 바이올린) 소속사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데뷔 : 1974년 1집 디스크 [Kansas]) / ■ Eric Clap정원n 「Slowh논리곱」(1977) : 에릭 클렙튼의 별칭은 슬로우핸드고, 이 디스크의 논제이다.
#라이오넬리치 // ■ * Once Upon a 타임아웃아웃 in 미국 OST * (1984) #원스어폰어타임아웃인아메리카 / ■ Op미국 「생방 is Life」(1984) : 오가 낳은 값없다 않은 명품 생방 록 디스크. #오피 / ■ Prince 「브롬크레졸자홍 Rain」(1984) #프린스 / ■ Camel 「Stationary Traveller」(1984) #카멜 / ■ Yngwie Malmsteen 「Yngwie J. #에릭클랩튼 / ■ 분홍 Floyd 「T인간공학 Wall」(1979) : 핑크 플람모한로이드의 제일 대중적인, 그러나 여전히 굉장하다 디스크 #핑크플람모한로이드 / ■ Pat Met인간공학ny 기업체「Offramp」(1981) 기업체 / ■ George Wins정원n「Decem환어음r」(1982) #조지윈스턴 / ■ Lionel Richie「통조림’t Slow Down」(1983) 자타공인 라이오넬 리치의 으뜸작, 흑인이 부르는 컨트리의 거울답. Malmsteen’s Rising Force」(1984) #잉베이맘스틴 / ■ Di라 Straits「Brot인간공학rs in Arms」(1985) #다이접지트레이트 #글노플러 #기타 / ■ Bon Jovi「Slippery W인간공학n Wet」(1986) #본조비 #헤비메탈 / ■ U2 「T인간공학 Joshua T라e」(1987) #유투 / ■ Rod McKuen 「뒷손질 Midnight」(1988) #로드맥컨 ■ Nina Simone 「Don’t Let Me 환어음 Misunders정원od」(1988) #니나시몬 // ■ T인간공학 S정원ne Roses「T인간공학 S정원ne Roses」(1989) : 매드체스터, 맨체스터 촉발의 깨끗하다 글.
E. M 「Au정원matic 화차인도가격 t인간공학 People」(1992) #알이엠
#제프버클리 / ■ T인간공학 Offspring「Smash」(1994) : 동시대 그린데이의
오래 전부터 〈365일 팝 노래사〉(2015, 경정보충판, 릴리프), 〈팝 노래사의 라이벌들〉(2011, 릴리프), 〈더 기타명부〉(2013, 아) 등 제 문필 거동을 통석 대중노래의 궤적를 다양한 관심으로 갈무리해왔다. <더 밴드〉(2022, 아)는 그 갱신선으로, 195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400개가 넘는 밴드를 통석 살펴본 아순록브다. 무슨 일을 하던 귀에서 헤드폰을 빼는 일이 거개 없는 방송국에서도 소문난 노래광으로, 예나 지금이나 날 중 제일 많은 시간을 노래 듣는데 쓴다. 그동안 연출한 전문가그램으로는 〈황정민의 FM대행진〉, 〈남궁연의 뮤직스테이션〉, 〈이금희의 가요곡답청〉, 〈김광한의 골든팝스〉, 〈전영혁의 노래공간〉, 〈이상은의 경애해요 FM〉, 〈설화 이민우의 자유선언〉, 〈유희열의 라디오극락〉, 〈이소라(강수지)의 메발버드래즈〉, 〈장윤주(유지원, 김지원)의 옥탑방 라디오〉 등이 있다.
저서로는 위의 책 외에 〈그 기절, 우리들의 팝송〉(2018, 오픈하우스), 〈KBS FM 월드뮤직 : 노래으로 떠나는 공간객려〉(2005, 문학사상, 공저), 〈거과 날키와 노래〉(2015, 그책, 공저) 등이 있다. 목하는 KBS 고전악 FM에서 〈강호의 모든 노래〉을 맡고 있다. ) #팝송 #대중노래 [독서2023_044] < 그 기절, 우리들의 팝송 > ( 설날서 심우 / 오픈하우스 / 2018년 10월 1일 초판 1쇄 인쇄 / 2018년 10월 8일 초판 1쇄 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