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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어가서 계절을 시작하게 된 2021년이 게임 딸아식축구팀의 설립 10돌이 되는 해였다. 머 들어가자마자 팀에 값있는 기간을 함께 하게 돼서 좋기구 하면서 머 농짝도 됐던 거 같다. 거에 딸아식축구국가대표팀 감독관을 약 7년동안 하신 윤덕여 감독관님이 감독관으로 오셨기에 외부에서나 내부에서도 팀에 거학 고대가 많기구 했다. 나도 당연히 내가 오게 된 팀이니까 좋은 결말이 나길 바랬고 그러기 위해서 전 공을 했었다.
(좌)21계절과 (우)23계절, 아쉽게 22계절은 가취지례 땜에 실루엣 촬여을 못했다. 실루엣 사실 찍는걸 가장 하고 싶었던 것 중에 하나였는데, 실지 사실은 찍기 극히 어렵다. 이때 도사들이 실형이 훨씬 괜찮다고 해줘서 가슴의 수무을 삼았던 각인이 난다. 또 아식축구팀이라면 가다 수 없는 팀 단체사실! 저때도 추웠던 겨울철에 사실을 찍기 위해 고군고군분투했던 각인이 난다.
아등는 트레이닝복을 입어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도사들은 유니폼을 입었어야 해서 더 추웠을거다. 사실을 자세히 보면 몇 도사들이 추위를 참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가 있다. 2021계절 나의 첫 WK리그전 결말은 21게임 중에 4승!, 극히 아쉬운 첫 계절이 아닐 수가 없다. 몸소도 첫 계절이다보니 도사들, 팀, 리그전 등 딸아식축구에 동화을 하느라 고스란히 하지 못했던 갈래들이 많았고,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던 것들이 많이 있었다.
특히 도사들에게 고스란히 그만두다 것들이 많지 않았고, 내가 3년간 있으면서 첫계절에 있었던 도사들이 가장 고생을 많이 한 거 같아서 극히 미안하면서도 고맙고 안쓰러운 가슴이 든다. 2021계절이 끝나기 전에 먼저 도사들에게 부탁해서 나의 구로일 선물을 몸소 대비해보았다. 2022계절과 2023계절에는 못해서 극히 아쉽다. 2022계절은 결말이 극히 안 좋다보니 못했고, 2023계절에는,,,,,,못했다.
뉘 안 해줘서,,, 본명 논급은 하지 않았다. ㅈㄱㅇ;; 2021계절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가오는 새 계절을 또 잘 대비해야 한다. 2021계절은 1년차라 어느 격는 양해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지만, 2년차부터는 금시 실지 변명의 가능성가 없다. 어떻게해서든 객년보다 더 좋은 결말을 거두어서 강제력을 증명해야 한다.
그래서 동계훈련때부터 지난 계절과는 다르게 대비를 하였다. 훈련 기법도 조금 바꾸고 정말로 도사들의 퍼포먼스와 게임력을 좋게 만들기 위해서 공했다. 하지만 대비 길에서 곡절도 많이 있었다. 갑작스레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훈련도 고스란히 못하고 내 몸소도 가취지례이라는 큰 성교를 대비해야 했었다.
일은 일대로, 가취지례은 가취지례대로 남김없이 다 잘 대비해야 했었기에 정말 그 계제에는 무슨 관심으로 했는지도 모를 격로 넋이 하나도 없었던 각인이 난다. 그때그때 그때에는 정말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금시 와서는 다 기억이 된 거 같다. 그런데 그 힘듦이 2022계절 가뭄해 동안의 힘듦을 이겨내라고 먼저 약을 약전그만두다 것이었을까?2게임만에 첫승을 챙기며 순탄하게 리그전를 이어갈 줄 알았는데,,,,,,최종적으로 21게임에서 2승 밖에 하지 못하며 결국 리그전에서는 최종 등수 꼴등를 하게 됐다. 꼴등라니,,, 나도 된불이었는데 도사들은 어찌했을까,, 감독관님도 아등 지도들에게 뭐라 강구 않으셨지만 단독서 어찌 힘드셨을지,, 왜 그때그때는 감독관님까지 관심을 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
그래도 2022계절에서 경행이라고 여길 수 있는 결국 전국체육제전에서 값지다 동메달을 땄다. 사물 딸팀은 팀 수가 많지 않아서 운이 좋지 않아 대전표 x통에 빠지지 않으면 1게임만 이기면 4강(3등)이다. 실지 힘들게 피케이전까지가서 이겨서 동메달을 딸 수 있었다. 한 가장귀 삽입곡로 세종시에는 아식축구 종목으로 총 3팀이 출격했다.
딸매일반부에 아등, 딸 단과대학부에 고려대, 남자 단과대학부에 홍익대까지 이렇게 세 팀이다. 세종시아식축구협회 개무님께서 세종시에 계산 결말?을 말씀하실때 금 1개와 동메달 2개를 말씀하셨다고 하셨는데, 결론적으로는 아등만 동메달을 소유했다. 남자 홍익대는 잘 모르겠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딸 단과대학부에 고려대는 그냥 거개 금은 확정적이다 라고 할 격로 최강을 자랑했는데 첫게임에서 발모가지을 잡히는 가스에 금은 버금치고 동메달도 낙수을 하지 못했다. 결국엔 세종시 아식축구 종목에서는 아등만 메달을 따면서 세종시아식축구협회분들이 경행히 아등 땜에 낯겉치레를 하셨다고 했다.
그렇게 2022계절도 종료가 됐고, 나의 WK리그전 2년신작로 그렇게 결론가 됐다. 어김없이 나중 계절은 찾아오고, 또 새로운 간판들을 맞이하며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 나도 전 계절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거듭 또 대비를 시작한다. 사물 이때 가장 걱정거리이 많았던 계제였다.
딸팀에서 2년을 했는데 금시 그만 남자 전문가팀으로 가라국 하지 않을까 하는게 컷다. 나도 남자 전문가팀에 가는게 골였고, 이미 딴 명들이 전문가팀에서 경섭을 쌓고 계급를 잡아가고 있었기 땜에 나 또한 감질이 날 수 밖에 없었고, 주변에서도 딸팀에 더 있어서 어차피 남자팀에서는 경섭으로 잘 안 쳐주니까 오래 있지 말고 빨리 나올 수 있을때 날아가다라는 말도 많았다. 하지만 나는 팀에 남기로 걸음했다. 크게 두 가장귀 이유가 있는데 그럭저럭 한 가장귀는 즉전 계절의 결말이 극히 좋지 않았기 땜이다.
혹여나 내가 팀을 떠나더라도 어느 격 만의할 만한 성과를 내고 날아가다고 싶었다. 리그전 꼴등를 하고 날아가다기에는 극히 아쉬웠고, 나의 값도 떨어질거라고 관심을 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당금아기가 태어난 공기이고 각시는 보육휴직으로 보육를 전당으로 하고 있었기에 큰 변화를 주기가 사물 쉽지는 않았다. 23계절은 벌교와 동명에서 1차,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하였다.
벌교는 21계절부터 끊임없이 간 곳이어서 극히나 익숙했고, 편했다. 도사들은 조금 지루했을 경도 있지만, 아등팀에 극히 호의적인 곳이기에 훈련을 하기에는 굉장히 최적의 곳였다. 근간에는 벌교가 훈련하기 좋다는 루머이 돌아서 많은 팀들이 찾고 있다. 이렇게 단체사실을 보니 기억이 또 새록새록 가다 것 같다.
저때 그때의 분위기들,, 갑작스레 그리워지는것 같다. 한국을 남김없이 떠난 두 외객 도사들, 딴 팀으로 이적한 도사들, 은퇴한 도사들, 팀에 남자 있는 도사들, 그리고 떠난 나. 노상 헤어지고 난 후에, 떠나고 난 후에 후회하는 일들을 반복하는 것 같다. 함께 있을 때, 떠나기 전에 더 잘하고 열심히 하고 먼저먼저 할 것들을 하고 해야 하는데 꼭 그렇게 하질 못한다.
구원하다 것처럼. 23계절은 정말 세종게임 딸아식축구팀의 역사의 한 획을 그은 해가 아닐까 관심한다. 그럭저럭 계림한수성 딸아식축구팀을 난생처음으로 이겼다.
설립 난생처음 이겼다는 거 같았다. 계림한수성 딸 아식축구팀이 6년 격 됐다고 했으니까 6년만에 첫승. 그리고 더더더 굉장하다 결말를 이뤄냈다. 금번에도 설립 첫 인천광역시근대제철을 경쟁로 득첩를 거뒀다.
무려 10여년이 걸린 근대제철 경쟁 첫승! 그 계급에 내가 있었다. 하지만 한가장귀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내가 3년동안 있으면서 수성을 경쟁로는 득첩를 한 번도 하지 못했다.
이상하게 수성만 만나면 게임력이 만전 폭망이었다. 수성만 이겼으면 전구단을 경쟁로 한 번씩은 다 득첩를 맛 볼 수 있었는데 수성이 그걸 나에게 허락하지 않았다. 그래도 23계절 최종 등수는 5위를 기록했고, 총 6승을 했다. 사물 이 갈래도 정말 아쉽긴 하지만 5위까지 결말을 끌어올린 것만으로도 반은 만의을 한다.
23계절에는 홈금구장도 이전을 했다. 이 갈래도 조금 아쉽긴 한데 공사나 이런 것들이 조금 딜레이 되면서 결국에는 계절 결국 홈게임를 개방 게임로 치르게 됐다. 더 아쉬웠던 점은 여름과 개추 구림와 장대비 그리고 요열까지, 떼가 견디기에 극히 힘듦 환경이 지속되다보니 경기장 공기가 극히 안 좋았고, 극히 안 좋은 피치 공기로 인해 게임력도 안 나와서 실지 가까스로 비긴 것 같다. 동점라도해서 경행슬기 않았을까 싶을 격였다.
리그전를 5마무 결론하고 결국 전국체육제전을 남겨뒀다. 사물 아등의 골는 일단 동메달 담보였다. 객년과 마찬가장귀로 한 게임만 이기면 동메달 담보이기에 첫 게임만 관심하고 대비를 했다. 그렇게 대비한대로? 첫게임를 이긴 후 아등는 좀 더 편하게 나중 게임들을 대비했다.
4강전 문경상무를 극적으로 피케이전로 이기고 결승 진출! 결승 경쟁는 곧 인천광역시근대제철이었다. 올계절 설립 첫 득첩를 거뒀던 인천광역시근대제철을 경쟁로 결승을 하다니 참 기분이 묘했다. 사물 아는 명들은 아는 사물슬기만 근대제철에는 국가대표 소모기간이 겹쳐서 국대 도사들이 많이 빠졌다. 그러다보니 아등 거취에서는 100% 경주이 아닌 근대제철에게 질 수 없었고, 또 반발로 근대제철 도사들도 나팀에 국대 도사들이 빠진 거취에서 기신들의 게임력을 보여주고 싶었을 것이다.
그렇게 상호가 각각의 관심을 가장귀고 게임를 했다. 선제골은 근대제철의 몫, 하지만 후반 중후반에 아등가 변속기코 동점을 만들었고, 또 한 번의 피케이전 끝에 무려! 금을 목에 걸게 됐다. 팀 사상 첫 전국체육제전 금이었다. 금년는 정말 팀 사상 한 획을 그은 일들을 많이 해냈다.
객년의 동메달도 대단했지만, 금년의 금은 정말 잊지 못할 거 같다. 최종적으로 WK리그전 5위와 전국체육제전 ‘금’로 계절은 결론가 됐다. 이렇게 간략하고 빠르게 호변이성에 있었던 세 계절을 추념해 보았다. 정말 거듭 한 번 느끼지만 겨를은 정말 빠르다.
첫 계절 경기장에서 도사들과 첫 당면에서 했었던 말들, 분위기가 미처도 생생하게 느껴지고 3계절 동안 있었던 일들, 도사들, 함께 했던 코칭스텝 이 외에 제 명들 남김없이 다 가슴 속에 남자있다. 이 팀은 단순하게 거쳐간 팀이 아니다. 나에게 많은 것들을 안겨준 팀이다. 아등 도사들도 극히극히 좋고, 잘 되기를 격려한다.
궁하다이 많았던 지도를 극히나 좋게 평가해주고, 제이사분면 것들을 시켜도 다 열심히 해줬고, 정순누이라는 별칭을 붙여준 것도 극히 고맙다. 금시는 어디여서 누이라는 가락 못 듣는다고 관심하니 아쉽기구 한 것 같다. 나는 팀에서 나왔지만, 언제 내가 있었냐는 듯 나의 계급는 또 딴 명으로 채워지고 그림자들은 없어지기 장만이다. 하지만 떠나간 명의 가슴 속에는 그림자들이 고스란히 남자있다.
찾진 않더라도 나를 잊지는 말굉장히세요. 강녕. 그간 세종게임 딸아식축구팀 피지컬 지도 안넋혁고을 격려해주셨던 전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24계절 세종게임 딸아식축구팀 끊임없이해서 격려해주세요! #세종게임딸아식축구팀#sportstotow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