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벳 페노비스벳 실급여후기 고양이 유산균 8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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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는 그래도 주면 주는대로 영양분제를 타든 오메가를 섞든 상관없이 먹어주는데 호초는 신랄해서 먹던 사료에 딴걸 넣다주면 바로 전족털고 가버리기 곧잘였어요 그런 이 두녀석이 80일간 꾸준히 먹을 수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마크성에 과제가 없었다는 예증이 되겠지요 무향무취의 분모양이라 습식이든 건사료든 섞었을때 무리수가 없었구요 새끼들도 어느 사료에 섞든 잘먹어주었어요 과연 날도 거르지 않고 나날이 건사료든 습식에 넣다주었구요 가끔가다 건사료에 넣다준것이 눌러붙어서 용적만큼 다 못먹었겠다 싶을땐 석반 습식사료에 한포더 챙겨줬어요 80일이 지난후. 방광에 슬러지도 웨이터고 감저도 워낙 작아서 걱정거리이 많았던 새끼용적라 장과 발전을 동기에 케어할 수 있는 페노비스벳 젖산균이 가일층 필요했었어요 80일간 꾸준히 마크성 굿~간이 호초는 관심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먹는 습식사료도 간극가 많아요. com2월5일 부터니까 정확히 80일 3달이 좀 그릇되다 기간동안 이렇게까지 꾸준히 급여해본 젖산균이 있나 싶게 급여해봤습니다!! 기왕 포스팅에서 50일차의 기복를 보여드렸는데요 새끼들의 기복가 웨이터기 시작하니까 결단코 거두다 수 없겠더라구요기왕의 상태는 위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간이 호초는 어릴때 범백을 앓아 장이 건강하지 않고 설사나 변비증와 같이 극단적인 공기를 웨이터고 있었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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