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벳 ‘V.E.T (벳)’ 드림이스케이프 건대 [방탈출#207]

E. T’어제오늘 내 덕에 방탈출에 각광를 붙였다는 김귤과 함께오랜만에 만나서 방탈출을 하러가기로 했다 ㅎㅎㅎ실지 만간에 건대까지 다녀옴!😎 V. E. #방탈출 #방탈출후기 #건대방탈출 #건대방탈출카페 #건대방탈출추천 #건대계식이스케이프 #계식이스케이프 #계식이스케이프방탈출 #VET #벳 궁 #방탈출벳207번째 방탈출은 건대 계식이스케이프 ‘V.

com계식이스케이프 건대점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38 . naver. place. T벳소스: 계식이스케이프 예매페이지 나도 빨리 수의사 되고 싶다! 장르: 극, 미물 | 인원: 2~6인난이도: ★★★☆☆ | 경기겨를: 60분계식이스케이프 건대점 : 네이버내방자리뷰 353 · 블로그리뷰 484pcmap.

T 애교한 것도 그렇고 미물나오는 것도 그렇고 비즈니스용으로 딱일꺼 같아서실친과 함께하려고 미뤄두고 있엇는데. E. 지1층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딴 글올노름 이강로 실지 오랜만에 오게된 계식이스케이프!금번엔 내명으로 예매해서 결국 “반갑습니다 소정님”을 보게되었다 ㅋㅋㅋㅋV.

그러면 안됐다.

초반에는 길잡이가 짱짱해서 무난하게 탈출할 줄 알았는데 뒤로날로 길잡이가 갈수록 사라짐ㅋㅋㅋ새로운 과제 가닥과 친자을 결합하여 만든 과제라서 더 어렵게 느껴졌던거 같다. 분명코 입문용이라고 했잖아요!!!!😭😭내가 관심했던 것 보다 가난하다 과제들이 많았음!초반에 스무스하게 가라앉히다가 한 과제에 막혀서 좀 쩔쩔매다가 가까스로 풀었는데그 뒤로도 계속 막혀서 결국 노힌트 욕심을 버리고 탈출만 하자라는 마인드가 되었다 ㅎ과제수가 관심보다 엄청 많기도 하고 길잡이가 좀 궁하다 바람도 있었던거 같다. 5~4개 였다. 😂난이도판매장난이도: ★★★☆☆감각난이도: ★★★★☆참가인구수: 2명 (소정 200+, 김귤 10+) 난이도는 별 3.

이걸 고동로 혼방은 당분간 미뤄두는걸로 결론지었다ㅋㅎㅋㅎ근데 고인도 관심보다 잘풀고 나보다 캐치 가까이하다 갈래도 많았는데초반 과제에서 너무 겨를을 많이 써서 그런가 뒤로날로 실지 정신이 단독도 없었음 ㅠ개인적으로는 스토리도 개연성이 좀 없다고 느껴져서 아쉬웠다. 건대 입문용 과제라고 해서 실친이랑 애교한 과제가볍게 즐기고 싶어서 간거였는데 고지에 맞지 않아서 좀 많이 아쉬웠따 ㅠㅠ 아니 이렇게까지 어렵다고 느낄만한 과제들이 아니었는데 이게 거개 나 단독 풀어야하다보니 내 경계가 명확하게 보이는 등시들이 넘 많았음.

T이며, 이고인가 왜 수의사가 되고싶은지 설명해주다가갑작스레 뜬금없이 오잉? 할만한 득점가 나타나는데난 개연성이 좀 떨어진다고 느껴져서 많이 아쉬운 득점였음. E. 과제 명이 왜 V. 간지마세요 이거 비즈니스용 / 입문용 아님니다😥 ㅠㅠㅠㅠ고인랑 즐기려고 갔는데 둘이 같이 쩔쩔매다만 와가지고 고인에게 좀 미안했다 ㅋㅋㅋㅋ아등 나중엔 더 재미있는거 하러가자💕 스토리 & 실내장식★★☆☆☆스토리가 관심보다 좀 아쉬웠음.

흠. 나름 도치미이긴한데.

애교한 미물들을 많이 구경할 수 있고, 미니어처을 이용한 신박한과제도 많았음앞에서 말한 오잉? 할만한 득점에서 경향가 도치되는 것도 나쁘진 않았음. 잘 모르겠당 실내장식는 괜찮았다.

😖과시 방탈출 강제력은 방수와 비례하지 않는다 ㅎ 총평 흙길-흙풀길-⭐️풀길⭐️-풀꽃길-꽃길 -꽃밭길-삶과제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던 과제입문용/비즈니스용이라고 느끼지만 않았어도 재미있게 경기할 수 있었을꺼 같은데내가 과실 기대한 곡절가 좀 큰거같다😅 ㅠㅠ과시 이래서 기대저은 노상 중요하쥐. 광장이 좁지는 않아서 3-4보도 너끈하다 듯 싶다! 겁도☆☆☆☆☆ 겁도는 없었음곡절 가만히 애교하긴해요 ㅋㅋㅋㅎㅎ 거동성★☆☆☆☆ 거동신자 단순 도보!하지만 과제 개성상 문을 닫지는 않아서 자칫하면 뒤로 돌아가야하긴한다 ㅋㅋㅋㅋ 기계:경쇄6:4 경쇄 보다는 기계가 살짝 많은 편이었고남다르다 기계들이 있어서 새로운 편이었따 ㅎㅎ 탈출결말 탈출공성❤ 02:04 LEFT3 HINT200방이 무안하게 3힌트 쓰고 탈출 완결.

ㅎ근구 판매장 과제가 다 재미있다고 대중성 있는걸루 알고 있는데관심보다 어려우니까 조심하셔야해요 ㅠㅠ (본 후기는 주관적이며 명마다 느끼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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