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페노비스벳고양이 젖산균페노비스 벳 고양이 젖산균 50일 사실 급료뒷기약페노비스벳 고양이 젖산균 50일 사실 급료뒷기약 지난 포스팅에서 페노비스 벳 고양이 젖산균에 대해서 리뷰 .
소금이는 그래도 주면 주는대로 영양분제를 타든 오메가를 섞든 상관없이 먹어주는데 후추는 신랄해서 먹던 고량에 다른걸 섞어주면 곧 전족털고 가버리기 곧잘였어요 그런 이 두녀석이 80일간 꾸준히 먹을 수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마크성에 과제가 없었다는 예증이 되겠지요 무향무취의 가루모양이라 습식이든 건고량든 섞었을때 무리수가 없었구요 새끼들도 어느 고량에 섞든 잘먹어주었어요 과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나날이 건고량든 습식에 섞어주었구요 가끔 건고량에 섞어준것이 눌러붙어서 용적만큼 다 못먹었겠다 싶을땐 저녁 습식고량에 한포더 챙겨줬어요 80일이 지난후. 오줌보에 슬러지도 웨이터고 감저도 매우 작아서 걱정거리이 많았던 새끼용적라 장과 발전을 동기에 케어할 수 있는 페노비스벳 젖산균이 갈수록더 필요했었어요 80일간 꾸준히 마크성 굿~소금이 후추는 관심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먹는 습식고량도 차이가 많아요. com2월5일 부터니까 정확히 80일 3달이 좀 그릇되다 기간동안 이렇게까지 꾸준히 급료해본 젖산균이 있나 싶게 급료해봤습니다!! 기왕 포스팅에서 50일차의 변화를 보여드렸는데요 새끼들의 변화가 웨이터기 시작하니까 결단코 그만둘 수 없겠더라구요기왕의 공기는 위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소금이 후추는 어릴때 범백을 앓아 장이 강녕하지 않고 설령나 변비와 같이 극단적인 변공기를 웨이터고 있었어요. naver.
당연히 아직도 다른집 돈까스 만드는 새끼들에 비하면 작으면 작경주하다 수 있겠지만, 가경자나 탁구공 만했던 감저가 이렇게 꽤 두툼하고 둥근겉모습을 갖추게 되었어요 다른 젖산균들을 급료해봤을때는 난생처음에 언뜻 그러다가 거듭 작은 겉모습으로 돌아오기도 했는데 이물건을 급료하고 나서부터는 쭉 거듭 작아지지 않고 가지런하다 규모로 유지되는게 극히 맘에 들었어요맛동산 과시 아직 가닥가닥 구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왕포스팅에서 보여지듯이 낙화생처럼 끊어진것이 아니라 길게 잘 생산되었구요. Previous 상Next 상급료해가면서 가장 좋았던 갈래은 새끼들의 감저가 일정하게 커졌다는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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