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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oNews: M인사이드i sheep cold (11. June 2024)climate Switzerland M인사이드i sheep cold by MeteoNews AG Image: pixbay 11. 06. 2024 10:41 Between June 4 and 20 (최대 frequency 랩스커트 June 11) is the 타임아웃 of the sheep cold 인사이드 Central Europe and the Alp인사이드e region.
뒷손질 the latter has often failed 인사이드 recent years, the current cool phase 인사이드 the north ca. meteonews.
ch Sheep cold 기간. 6월 중완이 홀짝 넘을때까지 끊임없이 기상가 추워지는 상태. 좋은 기상는 아니어서 아쉽지만 이름만치은 참 귀엽다. 쉽콜드 기간이 결렬되다 민둥이가 될 겸둥이 🐑들을 상상하면 갑작스레 너무 웃기떡고 귀여워서 힘이 나는 것 같기구 하고? 크히히힛 6월 10일 월.
Schornste인사이드feger. 도이칠란트어로 연돌청소부라는 뜻이다. 금일 재이랑 집을 나서는데 연돌청소부가 아등 앞을 지나갔다. 재이가 먼저 발견하고 금일 운이 좋으려나봐!! 담화 했다.
그리고 사실을 찍어둬야겠다!! 각광이 들었을때에는 이미 그분과 떨어지다 후였다. 그래도 쬐끔 보인다. 좋다😆 도이칠란트에는 연돌청소부를 만나면 운이 좋다는 담화가 있다. 베리들 가격이 너무 높다!베리들은 강녕한 과물에 속한다고 하는데 그전오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아쉽다😆 ☑️ 피자 먼데이 그전오늘 서과맛이 거듭 안좋아지고 있다.
나는 예전부터 과물철을 잘 모르고 살았는데 도이칠란트에서도 여전히 잘 모르겠다. 당초 서과은 구하이 될 게재 맛깔나다거 아닌가용? 크크 내가 잘 못골라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상대적으로 맛이 덜하긴 하지만과물은 언제나 맛 있 따😍❤️ 운동글 | 2021년 5월: 가뿐하다 홈트의 기운가 나타나기까지 걸리는 시간, 10삭. 2021년 5월 운동글. 5월은 날도 빠짐없이 운동을 했다.
하지만 세부분 곡절을 살펴보면 힙 브릿지로 때운. m.
blog. naver. com Yoga 10드디어 시작했다. 운동.
이게 얼마만이야?광관계제에 나는 내 인생 난생처음으로 단독 운동하기에 공성했다. 그렇게 10삭이 지난 후, 눈에 웨이터는 성과가 나타났었다. 그러나 금방… 하… ㅋㅋㅋ 또 거듭 나로 돌아왔다. 숨결석하다 운동만 하는 개르다인간.
드디어 금일 오랜만에 10분요가에 공성했다. 앞으로 일주일에 3번끝 꾸준히 하는것이 목표이다. 할수있다. 아자아자아자!! 6월 11일 화요일.
요고 맛있다. 아등빌딩에 금방 바깥벽건설공사중이다. 다행히 아등집 쪽은 아니다. 건설공사는 7월까지 끊임없이된다고 한다.
미진가 많이 날릴 듯 하다. 덕에 집앞 식당들의 피해가 상당할듯. 건설공사가 잦고 길이 걸리는 도이칠란트에서 이런 피해는 잦은 일 이겠지? 곧잘 있으니까 익숙해져서 괜찮을까?아니면 노상 불편하고 힘들까?내가 가겟방 제일이라면 어떨까?궁금하다. 집으로 걸어오다가 아무 각광 없이 사실을 찍었는데 도이칠란트인 어린새끼가 땔감에다가 노상방뇨를 하고있는 모습이 보였다.
사실찍을때는 멀기구 하고 대강 찍어서 몰랐는데 알고보니 내 사실속에 그 모습이 찍혀있었다. 황당… 그런데 도이칠란트분들도 새끼에게 노상방뇨를 시키는구나… 놀랍다. 레베 라자냐. 크기구 하고 맛도 굉장히 좋지는 않았다.
다음엔 안먹어야지😆 레베 치킨너겟. 이건 정말 맛있었다. 오랜만에 맛깔나다 너겟을 만났다. 바삭바삭❤️ Yoga 10굉장히 작은 일이라도 그거에 집중하는 것.
수저를 잡는 것 처럼 가볍다 몸가짐에도내 전 감각을 집중하면묘한 가뿐하다이 느껴진다. 금방 이 등시을 살고 있는 감이 이런것일까?그전나 내일가 주는 전 가슴에서 멀어지면금방 이등시의 내가 남는다. 금방 이 등시의 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내가 이렇게 느끼고 있구나.
가뿐하다이 만신을 감싼다. 인간이 수중에서 숨을 쉴수 있다면, 따뜻한 수중에 잠겨 편안하게 숨를 결석하다 감이 이런것이 아닐까? 6월 12일 수. Home – David MellorBasket Skip 정원 Content Currency GBP 기호 인사이드 Gift Registry Search Search David Mellor cutlery Our designs Kitchen 낭도 and boards Tableware Glassware Craft pottery and woodware Cook인사이드g and bak인사이드g Kitchen essentials David Mellor cutlery David Mellor f인사이드e bone ch인사이드a Sloane Square on the move… Our des.
www. davidmellordesign. com 나는 커틀러리, 접시 등에 커다란 각광이 없다.
내가 원하는 주방용품은 성능이 좋고 깔끔한 도안이면 된다. 그래서 사실으로 저장하게 되는 주방용품이 많지는 않은데 이 커틀러리는 도안이 깔끔하고 은은한 귀여움이 풍겨지는게 가슴에 들어서 명부에 저장해 두었다. 워낙 간단하다 겉모습과 색감이어서 길이 질리지않고 쓸수 있을것 근사하다. 색이 변할까봐 감각쓰슬기도 않고 막 다루기 좋을 듯! 저장해둔 사실들은 다음에 거물을 고를때 유용하다.
그 거물이 소요하게 되었을때 아, 이산림면 되겠다!! 할수있음😆 단, 사실이 너무 많으면 안됨. 나같이 귀찮은 애들은 그런건 또 안보게 됨 ㅋㅋㅋ 비빔밥과 파스타는 가경자생의 고인. 밥먹고 산책하기 = 장보기. ㅋㅋㅋ하아 운동 실지 안한다.
한국에서 배워온 운동 다 까먹음🙊 드디어 찾았다!!!거의 한국 고기와 비슥한 기미가 나는 돼지목살!!실지 끔쩍놀랐다. 고기구울때 기미가 역하지 않고 고소해서!!앞으로 냉가리 먹고싶을때는 이거 구워 먹어야겠다 크히히히 재이가 이 갑를 보더니 너무 맛있어 웨이터고 귀엽다고 백택고 했다. 밀카소프트무. 너는갑만귀여운새끼가아니구나.
실지 놀랐다. 너무 맛있어서!! Yoga 30잘한다!! 잘한다!! 3일강속부절 공성!! 6월13일 목요일. 밀카 소프트무의 단 하나의 결점은 양이 적다는 것이다. 초콜렛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도 너무너무너무 맛깔나다 밀카 소프트 무.
무서운 곁두리이다. 한통쯤은 돌차간에 없어진다. 너무 귀여워!!무 흑. 계산대로 겉껍질과 사실는 간판이 다르지만 이 찌그러진 간판이 왠지 더 귀엽자나🙊 실지 너무너무 귀여웠다.
눈으로도 맛깔나다데 입에 넣으니까 더 맛있음🙊🥰😍❤️ 이렇게 소프트무가 사라졌다. 양이 적다. 돌차간에 다 까먹음. 금방 이등시, 제일 가까이하다 곁두리이 머냐고 물으신다면 건체없이 밀카 소프트 무 라고 말할만치 맛있었다.
근데 사실 그전부터 이런 곁두리이 끌린다. 왜지?? 혹시!?? 당일이 다가온걸까? (알고보니 정말이었다😆. 호르몬의 반영이 실지 무섭다. 호르몬의 반영아래서 명은 내적자유란게 없는 것만 같이 느껴진다.
어쩜 이렇게 확확 달라지는거지?) 인사이드stagram의 Jushappy liv인사이드g님 : “논리곱 it’s only Tuesday……. 😩😩 #funny #funnyreels #workhumor #iykyk #workhumor #bossmom #workboss #keeplife인사이드terest인사이드g #boymom #momsof인사이드stagram #momfunny #workfunny #fyp”128K likes, 1,383 comments – jushappyliv인사이드g – 노동절 14, 2024: “논리곱 it’s only Tuesday……. 😩😩 #funny #funnyreels #workhumor #iykyk #workhumor #bossmom #workboss #keeplife인사이드terest인사이드g #boymom.
“. www. 인사이드stagram.
com ㅋㅋㅋㅋ재이가 보내준 겸둥이. 이 겸둥이에대한 재이와 나의 번역이 달랐다. 내 각광엔 재이는 겸둥이 거취에서 번역했고 나는 겸둥이를 가일층 제일의 거취에서 번역했던것 근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참 낙있다.
명들의 각광이 다양한것이 나는 정말로 좋다. 그 수하도 딴명보다 더 특별하지 않고, 더 대단하지 않다. 그렇기에 그 수하도 나보다 더 특별하지 않고 더 대단하지도 않다. 다양한 명들의 담화를 듣고 객관하다보면 계교가 어찌 쓸데없는 짓인지 알게된다.
나는 나고, 너는 너인데! 뉘 더 잘났는지 알경도 없고 알소요도 없어. 아등는 상호 딴 게임을 하고 있어. 상호 딴 목표를 가지고 상호 딴 길을 걷고 있잖아. 그러니 계교하지 말고 상호 격려해주자! 각각의 길에서 더 힘내서 즐겁게 뛸 수 있도록… 상호 박수쳐주자.
아냐, 내가 먼저 해 줄게! 내가 먼저 시작할게!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짝짝짝짝 👏🏻 337 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자 아자아자!!!!!!! Yoga 304일강속부절 꺄아아!!!이격면 내일부터는 푹 쉬어!!(기신에게 가혹하지 않음 ㅋㅋㅋ) 6월 14일 금요일. 2024년 나의 날, 예가일층 이랬지만 사실로는 해가 반짝반짝했다😆 간밤, 14일이 되었을쯤 평소대로 재이가 구로일 기법를 가져와서 도슨트를 해 주었다. ㅋㅋㅋㅋ 재이는 노상 가경에 가치를 가득히 넣어 주기 땜에 설명을 듣고 보면 더 낙난다. 깨끗하다 기상를 가까이하다 내가 어둑한 낙원에서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하는 가슴에 맑고 쨍쨍하고 유영할수 있은 깨끗하다 물이 있는 경관을 그렸다고 했다.
아래에 있는 두명은 나와 재이라고 한다. 오버사이즈 옷을 입었기 땜에 상반신가 길고 하체가 짧게 묘사 된 것이라고. 트민남이구먼? ㅋㅋㅋㅋㅋ 예가일층 어두웠지만 다행히 기상가 좋았던 금일. 예대립 못하게 호르몬 파티가 시작되아서 몸이 조큼 무거웠다.
식전부터 배가 가만히 아파서 왜지? 했는데 석각 알게 됨 ㅋㅋㅋㅋㅋ 그래, 이유있는 고은 괜찮디. 큰병이 아니니까 좋디. 뜨끈한 쌀국수가 먹고싶다고 재이에게 말했더니 재이가 맛깔나다 포집을 열심히 검색했다. 그래서 새로운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식당에 가겟방 되었다.
오우, 함북에서 새로운 그릴에 가는건 정말 오랜만인걸? 키키 들어가면 나름 깔끔한 광장이 있다. 매력적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여성의 벽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경향 괜찮은데? 수장도 나쁘지 않음. 각별하다 맛은 아님😆 롤: 바삭바삭 맛있음.
결점: 개인용컴퓨터소스가 너무 약함. 외객을 위한 개인용컴퓨터소스 같음. 좀더 개인용컴퓨터하게 강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분짜. 개인용컴퓨터소스가 너무 약하다.
고기에 공이 적다. 쌀국수: 꿀맛!함북에서 먹어본 쌀국수중 제일 맛있었다. Pho T인사이드h- 경향가 깔끔하고 굉장히 친절하다. – 포가 정말 맛있다.
– 분간간하다 콴도가 더 낫다. * 결단: 콴도는 양이 별로다. 만복 먹으려면 pho t인사이드h에 갈것이다. 분짜가 먹고싶고, 좀더 저렴하게 먹고싶으면 콴도를 추천한다.
포먹고 근처 가겟방에서 버블티를 마실까, 커피차를 마실까 했는데 가만히 아등의 근거에 대기로 했다. 잠깐 쥬피터 관광. 오우, 미처 정신없는 내부쟈나? 서관관광. 도이칠란트에는 정말 남다르다 출판물이 많다.
예를들면 매력적인 귤정교사의 강녕캘린더같은거 ㅋㅋㅋㅋ 🇩🇰 코펜하겐 Frama 프라마 롤온 도향수 구매하기 & 꿀맛집 기름구이 세번째 고비😆. 코펜하겐 공격개시일 5 오전에는 ☁️ 안개시리, 오후에는 ☀️ 쨍쨍. 빵 맛집 유노 the Backery. 더운것 같아서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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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com 몸이 무거워서 리프레시가 소요했다. 코펜하겐에서 사온 1917 오일을 꺼냈다. 하아… 실지 좋다!!! 행복.
금일 오랜만에 ㅌ과 한참을 담화 했는데 Brühwerk 2호점을 대비중이라고 한다. 곧 새로생긴 슈파카세 빌딩(겐세글트)에 2호점이 생긴다니 너무 기뻤다! 더 곧잘고갈 있겠구먼? 게다가 빅애플에도 곳을 낼 도모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우오아아아!!! 아등의 근거, 내 기억이 가득가득하다 빅애플까지 진출하는 거야?! 히히히 기쁘다. 더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 자 금시 케이크 사러 가야지욤? 간단히 후식를 사서 산책.
금일은 정말 담화를 많이 많이 많이 나눈 날이었다. 딴 날 보다 좀더 차분한 경향에사 더 많은양의 담화를 나누었다고 해야 날카롭다 묘사일 것이다. 금일의 과제는 밝고 가뿐하다 담화들이 아니라 다소은 무경경도 있는 담화들이었다. 아등가 나누는 담화들 중 반은 담화 나눗셈 쉽지 않은 과제이다.
어떤 명들은 <맞은쪽의 자심를 건들슬기 말아야해>라고 하며 길미하게 피해가라고 간언나타내다 민감한 과제들. 사실 아등는 그런 과제들에거학 더 곧잘 담화를 나눈다. 그 기법이 절대적으로 더 나아서가 아니다. 길미하지 못한 일 일경도 있다.
하지만 나는 어릴때부터 각광했다. 이 강호에 딱 한명만이라도 내 각광을 있는 가만히 나눌 수 있는 명이 있다면 좋겠다 라고. 담화의 목표를 상호 부딪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상호의 성심을 나누는 것에 두고 담화하고 싶었다. 이강호에 단 한명 만이라도.
그래서 잘 되고 있냐구?그럭저럭 확실한 것은 담화를 나눈다는 것이 정말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다. 어렵다고 하는것을 보니 잘 안된다는 뜻이냐구?어려워서 가쁘다때도 있다. 하지만 이 강호에 좋은 것들은 다 얻기 힘들다. 그렇다고 힘들기만 한 것이 좋은것이라는 뜻은 아니다.
정말 좋은 일들은 가쁘다데 하고싶고, 가쁘다데 경 속 내 기신이 뭔가 더 반짝거리다 것 같이 웨이터면 분명코 가쁘다데도 힘이 안드는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한다. 그중 제일 멋궂은일은 바로 가끔가다씩 내가 공하고 있는 그 일이 잘될때(예를들어 곧다 담화가 잘 될때) 그 등시 느껴지는 낙이 말도 안되게 크다는 것이다. 세상에 마취의 감과 비슷할경도? 하지만 간솔하다 인간의 심정으로는 뭐든 편안하게 얻고싶다ㅋㅋㅋㅋㅋㅋ 대강해서 얻어고싶은데😆😍 금일은 나의 날이기구하고 유로 2024가 개막하는 날이기구 하다. 두근두근.
2020년에도 참 낙나게 봤는데!! 금일 딱 맞춰 개막을 하니 감격합니다🎵 그전오늘 너무 놀아서 안그래도 심심하던 차라구 ㅋㅋㅋ 내가 먹고싶다고 했던 음식 : 지코바. 재이가 지코바를 해 주었는데 금일은 평소보다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맛이 다소 달랐다😆 색도 다소 더 양념치킨같이 보인다. 암튼 지코바 먹으면서 게임시!! 아까 사온 후식 케이크먹으면서 또 게임시!!갑작스레 이런 케이크가 너무너무 당겨서 내가 다 먹어버렸다. 실지 끝하다😆 재이가 덕 간판근사하다는 유로 2024 글.
실지 그렇다 ㅋㅋㅋ 좀 귀여윰. Auf geht’s Deutschland!!도이칠란트, 2020때는 정말 못하더니 이번에는 달랐다. 너무 잘해서 놀랐다. 잘하는 팀 아등팀이니까 이번에는 도이칠란트을 격려할수 있을 것 근사하다.
재이는 실지 온 공을 경주하다 도이칠란트을 격려한다. 도이칠란트에 있을때 도이칠란트이 우승해서 기쁘다진 도이칠란트 명들을 고변 가고 싶다고 한다. 유로는 실지 낙있다. wk 195: 기쁘다 나의 날 2023 🎂.
6월 12일 월. 거듭 귀환하다 맥 먼데이 🥔 🍔 꿀맛 넥타린 🍑 꿀서과. 두드려 가일층것이 기운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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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2023 나의 날에도 거의 똑같은 날를 넘기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도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을 먹었다니. 도이칠란트에서 가고싶은 식당이 없는건지, 내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음식을 사랑하는건지 알수가 없댜😆🥹😍 6월 15일 토요일. 도이칠란트살이의 최대 적,기후병. 함부르크에 가시 시작하면서 내 인생에서 몸이 아프다고 느낀 날들이 제일 많았다.
굉장하다 근골왕은 아니지만 감모구 잘 안걸리고 경통 외에는 살면서 강녕상 각별하다 문제가 없었던 나인데… (각광해보니 한국돌아가서 일하면서 가끔가다 알러지 + 단기 불면병이 있을때가 있기구 했다). 도이칠란트에 와서 이석증과 두통, 극심한 알러지땜에 정말 고생을 곧잘했다. 금시 두통과 알러지는 실지 버릇이 되었다. 나날이 한두개의 항히스타민제를 먹지 않으면 가만히 살림이 안되는 수준이다.
ㅋㅋㅋㅋㅋ 웃으며 이겨내고 있지만 정말 웃으며 낙루이 고스란히는 날도 있을 격로 쉽지만은 않다. 두통의 주기가 길어지고 도둑가 세지면서 갈게재 더 일을 할수 없는 날이 많아졌는데 뭐 노는건 좋은일이니까 신나게 놀자!! 하다가도 노는것도 힘들만치 두통이 세지면 황당할 따름이다. 뭐야?? 거참 좀 명이 좀 신나게 놀겠다는데!! 방해좀 하지 맙시다. 네!? 도이칠란트만 떠나면 재이의 손 관절염도 싹 낫고 내 두통도 사라지는것이 너무 신기하면서도 아쉽기구 하다.
도이칠란트에서 더 신나게 놀지 못한 커다란 이유가 기후병인것 같아서 ㅋㅋㅋㅋ 에잇. 그래도 남은시간 실지 할수있는 만치 더 신나게 놀다 갈거야!! 기후병, 너에게 지지만은 않겠다!!! ㅋㅋㅋㅋ(이미 져서 몸져누움😆) 유로 결렬되다 또 올림픽이라니. 2024년 구하, 날종일 꿈틀거리다있는 나에게도 권태롭다 새가 없겠구나😆 크하하하 신난다❤️ 6월 16일 경일. 각광보다 더 따수웠던 금일.
오랜만에 스벅까지 걸어갔다. 산책도 하고 담화도 나눌 겸. 나는 담화를 나누고나면 머리가 맑아지는 감이 든다. 문제는 맞은쪽이나 나, 수하 한명이 일방적으로 떠드는 것은 나에게 담화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는 상호의 각광을 충분히 나눠야만 담화를 했다고 느껴지면서 머리가 맑아진다. 재이와 만나고 난 후 같이하다 시간이 길어 질 게재, 재이와 담화를 하고 나면 머리가 맑아지는 감이 드는 날들이 갈게재 더 많아졌다. 이것은 가만히 달성되다 일이 아닐것이다. 엄청난 공의 결말 일 것이다.
아마도 타고나길 나보다 말수가 많지 않은 재이의 공이 컸을거야. 어떤 일이든 똑근사하다. 내가 엄청난 가뿐하다을 느끼고 있다면 수하 내 대신 더 많은 공을 해 주고 있다는 뜻이다. 극히 행복하고 가뿐하다때, 결단코 근처을 둘러보아야 한다.
감격해야 할 명들을 내가 먼저 떠올리고 그들에게 꼭 감격를 표시하고 싶으니까! 당연히 내가 감격를 표시하고 싶은 이유는 내가 착해서가 아니라 끊임없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기 땜이다. 꼼꼼하다 에고 ㅋㅋ 커피차를 들고 맡다에 갔는데 명이 무척 많아 놀랐다. 평소보다 훨씬 많았다. 금방 아식축구하는 시간인데 다들 모여서 아식축구를 가일층 것 일까? 잉글랜드.
끝하게 정이 안가는 아식축구단이다. 덕애 발족하다 WAGs같은 새말도 싫고 팀 경기에서 상호 잘났다고 다투는 문명도 참 아쉽다. 별개로 좋은 물자이 정말 많은것은 사실인듯한데… 정이 안간다. 예를들어 Jude Bell인사이드gham 정말 잘하는데 끝하게 세련된 날두님 가일층 감이 든다.
포르투갈 날두님도 잘하지만 팀 안에서 볼때 불편하다. 너무 내가 제일 잘나가, 생심코 네가!? 감을 준다. 왜인지는 실지 모르겠다. 축알못이라 정말 감정탓일수 있다 ㅋㅋㅋ 내일 불 오스트리아, 수 도이칠란트 헝가리 목요일 에스파냐 이탈리아전이 기대된다.
에스파냐이랑 이탈리아 특히 기대된다😍 (유로 2020 이탈리아 아식축구가 참 가슴에 들었는데 올해 이탈리아는 뭔가 끝한것 같지만 기거학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