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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구 하고 맛도 굉장히 좋지는 않았다. 레베 라자냐. 허무맹랑… 그런데 독일분들도 새끼에게 노상배뇨를 시키는구나… 놀랍다. 사실찍을때는 멀기구 하고 대충 찍어서 몰랐는데 알고보니 내 사실속에 그 겉모양이 찍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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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느끼고 있구나. 금방 이 등시의 나를 온전히 느낄 수 위치하다. 금방 이 등시을 살고 있는 감이 이런것일까?그전나 내일가 주는 전 감정에서 멀어지면금방 이등시의 내가 남는다. 공갈대를 잡는 것 처럼 가볍다 몸가짐에도내 전 신경을 집중하면묘한 가뿐하다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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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도 너무너무너무 맛깔나다 밀카 소프트 무. 밀카 소프트무의 단 단독의 결점은 양이 적다는 것이다. 너무 맛있어서!! Yoga 30잘한다!! 잘한다!! 3일강속부절 공성!! 6월13일 목요일. 실지 놀랐다.
예상대로 겉껍질과 사실는 간판이 다르지만 이 찌그러진 간판이 왠지 더 귀엽자나🙊 실지 너무너무 귀여웠다. 너무 귀여워!!무 흑. 한통쯤은 순식간에 없어진다. 걱정스럽다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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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참 재미위치하다. 내 관심엔 재이는 겸둥이 입장에서 번역했고 나는 겸둥이를 가일층 주인의 입장에서 번역했던것 근사하다. 이 겸둥이에엄동설한 재이와 나의 번역이 달랐다. com ㅋㅋㅋㅋ재이가 보내준 겸둥이.
다양한 명들의 담화를 듣고 객관하다보면 비교가 어찌 쓸데없는 짓인지 알게된다. 그렇기에 그 수하도 나보다 더 특별하지 않고 더 대단하지도 않다. 그 수하도 딴명보다 더 특별하지 않고, 더 대단하지 않다. 명들의 관심이 다양한것이 나는 과연로 좋다.
그러니 비교하지 말고 서로 응원해주자! 각각의 길에서 더 힘내서 즐겁게 뛸 수 있도록… 서로 갈채쳐주자. 서로 딴 골를 가장귀고 서로 딴 길을 걷고 있잖아. 아등는 서로 딴 게임을 하고 있어. 나는 나고, 너는 너인데! 뉘 더 잘났는지 알경도 없고 알소요도 없어.
깨끗하다 기상를 가까이하다 내가 어둑한 낙원에서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하는 가슴에 맑고 쨍쨍하고 수영할수 있은 깨끗하다 물이 있는 경관을 그렸다고 했다. ㅋㅋㅋㅋ 재이는 노상 가경에 의미를 가득히 넣어 사이클 때문에 기술을 듣고 보면 더 재미난다. 2024년 나의 날, 예가일층 이랬지만 사실로는 해가 반짝반짝했다😆 간밤, 14일이 되었을쯤 상시대로 재이가 구로일 카드를 가져와서 도슨트를 해 주었다. 아냐, 내가 미리 해 줄게! 내가 미리 시작할게! 작작짝, 작작짝, 작작작작작작짝 👏🏻 337 갈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자 아자아자!!!!!!! Yoga 304일강속부절 꺄아아!!!이격면 다음날부터는 푹 쉬어!!(기신에게 혹독하지 않음 ㅋㅋㅋ) 6월 14일 금.
예상치 못하게 내분비물 다과회가 시작되아서 몸이 조큼 무거웠다. 트민남이구먼? ㅋㅋㅋㅋㅋ 예가일층 어두웠지만 다행히 기상가 좋았던 금일. 오버코트사이즈 옷을 입었기 때문에 상반신가 길고 아랫도리가 짧게 표현 된 것이라고. 밑에 있는 두명은 나와 재이라고 한다.
그래서 새로운 베트남먹거리점에 가게 되었다. 뜨끈한 쌀국수가 먹고싶다고 재이에게 말했더니 재이가 맛깔나다 포집을 열심히 검색했다. 큰병이 세상에니까 좋디. 식전부터 배가 슬슬 아파서 왜지? 했는데 석각 알게 됨 ㅋㅋㅋㅋㅋ 그래, 곡절있는 고은 괜찮디.
각별하다 맛은 아님😆 롤: 바삭바삭 맛있음. 경향 괜찮은데? 수장도 나쁘지 않음. 매력적인 베트남 부녀의 벽화가 관심을 사로잡는다. 오우, 함경북도에서 새로운 그릴에 가는건 과연 오랜만인걸? 키키 들어가면 나름 간결하다 공간이 위치하다.
피시소스가 너무 약하다. 좀더 피시하게 강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분짜. 외객을 위한 피시소스 같음. 결점: 피시소스가 너무 약함.
– 포가 과연 맛위치하다. Pho Tinh- 경향가 깔끔하고 굉장히 친절하다. 쌀국수: 꿀맛!함경북도에서 먹어본 쌀국수중 제일 맛있었다. 물고기에 불향이 적다.
분짜가 먹고싶고, 좀더 저렴하게 먹고싶으면 콴도를 추천한다. 포만 먹으려면 pho tinh에 갈것이다. * 결론: 콴도는 포맛이 별로다. – 분간간하다 콴도가 더 괜찮다.
독일에는 과연 남다르다 출판물이 많다. 오우, 미처 넋없는 내부쟈나? 서관구경. 언뜻 쥬피터 구경. 포먹고 가 가게에서 버블티를 마실까, 커피를 마실까 했는데 그냥 아등의 아지트에 대기로 했다.
더운것 같아서 슬. 빵 맛집 유노 the Backery. 코펜하겐 Day 5 낮전에는 ☁️ 안개시리, 과오에는 ☀️ 쨍쨍. 예를들면 매력적인 귤정선생님의 건강역서같은거 ㅋㅋㅋㅋ 🇩🇰 코펜하겐 Frama 프라마 롤온 향수 구입하기 & 꿀맛집 기름구이 세번째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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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실지 좋다!!! 기쁨. 코펜하겐에서 사온 1917 말날을 꺼냈다. com 몸이 무거워서 리프레시가 소요했다. naver.
더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 자 금시 케이크 사러 가야지욤? 간단히 후식를 사서 답청. 우오아아아!!! 아등의 아지트, 내 기억이 가득한 빅애플까지 진출하는 거야?! 히히히 기쁘다. 곧 새로생긴 슈파카세 빌딩(겐세글트)에 2호점이 생긴다니 너무 기뻤다! 더 곧잘갈수 있겠구먼? 더구나 빅애플에도 지점을 낼 계획을 가장귀고 위치하다고 했다. 금일 오랜만에 ㅌ과 한참을 담화 했는데 Brühwerk 2호점을 대비중이라고 한다.
아등가 나누는 담화들 중 반은 담화 나눗셈 쉽지 않은 과제이다. 금일의 과제는 밝고 가뿐하다 담화들이 세상에라 다소은 무거울경도 있는 담화들이었다. 딴 날 보다 좀더 차분한 경향에사 더 많은양의 담화를 나누었다고 해야 날카롭다 표현일 것이다. 금일은 과연 담화를 많이 많이 많이 나눈 날이었다.
영리하지 못한 일 고경도 위치하다. 그 기법이 절대적으로 더 나아서가 세상에다. 사실 아등는 그런 과제들에거학 더 곧잘 담화를 나눈다. 모 명들은 <맞은쪽의 자심를 건들슬기 말아야해>라고 하며 영리하게 끽휴가라고 조언나타내다 민감한 과제들.
이세상에 단 한명 만이라도. 대화의 골를 서로 부딪치지 않는 것이 세상에라 서로의 성심을 나누는 것에 두고 대화하고 싶었다. 이 세상에 딱 한명만이라도 내 관심을 있는 가만히 가르다 수 있는 명이 위치하다면 좋겠다 라고. 하지만 나는 어릴때부터 관심했다.
그렇다고 힘들기만 한 것이 좋은것이라는 뜻은 세상에다. 하지만 이 세상에 좋은 것들은 다 얻기 힘들다. 어렵다고 하는것을 보니 잘 안된다는 뜻이냐구?어려워서 힘든때도 위치하다. 그래서 잘 되고 있냐구?그럭저럭 똑똑하다 것은 대화를 나눈다는 것이 과연로 가난하다 일이라는 것이다.
두근두근. 세상에 마취의 감과 비슷할경도? 하지만 간솔하다 사람의 감정으로는 뭐든 편안하게 얻고싶다ㅋㅋㅋㅋㅋㅋ 대충해서 얻어고싶은데😆😍 금일은 나의 날이기구하고 흐름길 2024가 도래하는 날이기구 하다. 그중 제일 멋진일은 곧 가끔가다씩 내가 공하고 있는 그 일이 잘될때(예를들어 곧다 대화가 잘 될때) 그 등시 느껴지는 낙이 말도 안되게 크다는 것이다. 과연 좋은 일들은 힘든데 하고싶고, 힘든데 거울 속 내 기신이 뭔가 더 반짝거리다 것 같이 웨이터면 분명 힘든데도 힘이 안드는것 같은 오인마저 들게한다.
실지 이상하다😆 재이가 덕 간판근사하다는 흐름길 2024 글. 암튼 지코바 먹으면서 게임시!! 아까 사온 후식 케이크먹으면서 또 게임시!!갑자기 이런 케이크가 너무너무 당겨서 내가 다 먹어버렸다. 재이가 지코바를 해 주었는데 금일은 상시보다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맛이 다소 달랐다😆 색도 다소 더 양념치킨같이 보인다. 2020년에도 참 재미있다게 봤는데!! 금일 딱 맞춰 도래을 하니 감격합니다🎵 그전오늘 너무 놀아서 안그래도 권태롭다 차라구 ㅋㅋㅋ 내가 먹고싶다고 했던 먹거리 : 지코바.
잘하는 팀 아등팀이니까 금번에는 독일을 응원할수 있을 것 근사하다. 너무 잘해서 놀랐다. Auf geht’s 독!!독일, 2020때는 과연 못하더니 금번에는 달랐다. 실지 그렇다 ㅋㅋㅋ 좀 귀여윰.
wk 195: 기쁘다 나의 날 2023 🎂. 흐름길는 실지 재미위치하다. 독일에 있을때 독일이 우승해서 기쁨해진 독일 명들을 고변 가고 싶다고 한다. 재이는 실지 온 공을 경주하다 독일을 응원한다.
두드려 가일층것이 기운가 없. 거듭 귀환하다 맥 먼데이 🥔 🍔 꿀맛 과일즙린 🍑 꿀서과. 6월 1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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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에 가시 시작하면서 내 삶에서 몸이 아프다고 느낀 날들이 제일 많았다. 독일살반대 맥시멈 적,기상병. 독일에서 가고싶은 먹거리점이 없는건지, 내가 베트남먹거리을 사랑하는건지 알수가 없댜😆🥹😍 6월 15일 반공일. com 2023 나의 날에도 거개 똑같은 날를 넘기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도 베트남을 먹었다니.
나날이 한두개의 항히스타민제를 먹지 않으면 그냥 살림이 안되는 레벨이다. 금시 고개앓이과 알러지는 실지 버릇이 되었다. 독일에 와서 이석증과 고개앓이, 극심한 알러지때문에 과연 간난을 곧잘했다. 굉장하다 근골왕은 세상에지만 감모구 잘 안걸리고 경통 외에는 살면서 건강상 각별하다 과제가 없었던 나인데… (관심해보니 구한국돌아가서 일하면서 가끔가다 알러지 + 단기간 불면병이 있을때가 있기구 했다).
네!? 독일만 떠나면 재반대 손 관절염도 싹 낫고 내 고개앓이도 사라지는것이 너무 신기하면서도 아쉽기구 하다. 뭐야?? 거참 좀 명이 좀 신나게 놀겠다는데!! 거리낌좀 하지 맙시다. 고개앓반대 사이클가 길어지고 강도가 세지면서 갈게재 더 일을 할수 없는 날이 많아졌는데 뭐 노는건 좋은일이니까 신나게 놀자!! 하다가도 노는것도 힘들만치 고개앓이이 세지면 허무맹랑할 따름이다. ㅋㅋㅋㅋㅋ 웃으며 이겨내고 있지만 과연 웃으며 눈물이 고스란히는 날도 있을 격로 쉽지만은 않다.
관심보다 더 따수웠던 금일. 2024년 구하, 날온종일 꿈틀거리다있는 나에게도 권태롭다 새가 없겠구나😆 크하하하 신난다❤️ 6월 16일 경일. 그래도 남은겨를 실지 할수있는 만치 더 신나게 놀다 갈거야!! 기상병, 너에게 지지만은 않겠다!!! ㅋㅋㅋㅋ(이미 져서 몸져누움😆) 흐름길 결렬되다 또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이라니. 독일에서 더 신나게 놀지 못한 커닿다 곡절가 기상병인것 같아서 ㅋㅋㅋㅋ 에잇.
과제는 맞은쪽이나 나, 수하 한명이 일방적으로 떠드는 것은 나에게 대화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는 대화를 나누고나면 고개가 맑아지는 감이 든다. 답청도 하고 대화도 가르다 겸. 오랜만에 스벅까지 걸어갔다.
굉막하다 공의 결말 일 것이다. 이것은 그냥 이루어진 일이 아닐것이다. 재이와 만나고 난 후 같이하다 겨를이 길어 질 게재, 재이와 대화를 하고 나면 고개가 맑아지는 감이 드는 날들이 갈게재 더 많아졌다. 나는 서로의 관심을 충분히 나눠야만 대화를 했다고 느껴지면서 고개가 맑아진다.
극히 기쁨하고 가뿐하다때, 결단코 주변을 둘러보아야 한다. 내가 굉막하다 가뿐하다을 느끼고 위치하다면 누군가 내 대신 더 많은 공을 해 주고 위치하다는 뜻이다. 모 일이든 똑근사하다. 아마도 타고나길 나보다 말수가 많지 않은 재반대 공이 컸을거야.
금방 아식축구하는 겨를인데 다들 모여서 아식축구를 가일층 것 일까? 잉글랜드. 상시보다 훨씬 많았다. 꼼꼼하다 에고 ㅋㅋ 커피를 들고 맡다에 갔는데 명이 굉장히 많아 놀랐다. 감격해야 할 명들을 내가 미리 떠올리고 그들에게 꼭 감격를 표시하고 싶으니까! 당연히 내가 감격를 표시하고 싶은 곡절는 내가 착해서가 세상에라 끊임없이 기쁨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Jude Bellingham 과연 잘하는데 이상하게 고급스럽다 날두님 가일층 감이 든다. 별도로 좋은 자원이 과연 많은것은 사실인듯한데… 정이 안간다. 덕애 발족하다 WAGs같은 새말도 싫고 팀 경기에서 서로 잘났다고 다투는 문명도 참 아쉽다. 이상하게 정이 안가는 아식축구팀이다.
축알못이라 과연 감정탓고수 위치하다 ㅋㅋㅋ 다음날 불 오, 수요일 독일 홍 목요일 에스파냐 이탈리아전이 기대된다. 왜인지는 실지 모르겠다. 너무 내가 제일 잘나가, 생심코 네가!? 감을 준다. 포르투갈 날두님도 잘하지만 팀 안에서 볼때 불편하다.
에스파냐이랑 이탈리아 특히 기대된다😍 (흐름길 2020 이탈리아 아식축구가 참 가슴에 들었는데 올해 이탈리아는 뭔가 이상한것 같지만 기거학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