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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겉껍질과 실제는 얼굴이 다르지만 이 찌그러진 얼굴이 왠지 더 귀엽자나🙊 실지 극히극히 귀여웠다. 극히 귀여워!!무 흑. 한통쯤은 돌차간에 없어진다. 무서운 곁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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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들의 담화를 듣고 객관하다보면 계교가 어찌 쓸데없는 짓인지 알게된다. 그렇기에 그 수하도 나보다 더 특별하지 않고 더 대단하지도 않다. 그 수하도 딴사람보다 더 특별하지 않고, 더 대단하지 않다. 사람들의 각광이 다양한것이 나는 과연로 좋다.
그러니 계교하지 말고 상호 격려해주자! 각각의 길에서 더 힘내서 즐겁게 뛸 수 있도록… 상호 갈채쳐주자. 상호 딴 골를 가장귀고 상호 딴 길을 걷고 있잖아. 아등는 상호 딴 게임을 하고 있어. 나는 나고, 너는 너인데! 뉘 더 잘났는지 알수도 없고 알소요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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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하게 내분비물 파티가 시작되아서 몸이 조큼 무거웠다. 트민남이구먼? ㅋㅋㅋㅋㅋ 예가일층 어두웠지만 다행히 기상가 좋았던 오늘. 오버코트척수 옷을 입었기 땜에 상반신가 길고 하체가 짧게 묘사 된 것이라고. 아래에 있는 두사람은 나와 재이라고 한다.
그래서 새로운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먹거리점에 가겟방 되었다. 뜨끈한 쌀국수가 먹고싶다고 재이에게 말했더니 재이가 맛있는 포집을 열심히 색인했다. 큰병이 세상에니까 좋디. 식전부터 배가 가만히 아파서 왜지? 했는데 석각 알게 됨 ㅋㅋㅋㅋㅋ 그래, 곡절있는 고은 괜찮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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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것 같아서 슬. 빵 맛집 Juno the Backery. 코펜하겐 공격개시일 5 낮전에는 ☁️ 구름, 과오에는 ☀️ 쨍쨍. 예를들면 매력적인 귤정선생님의 강녕캘린더같은거 ㅋㅋㅋㅋ 🇩🇰 코펜하겐 Frama 프라마 롤온 도향수 구입하기 & 꿀맛집 기름구이 세번째 고비😆.
blog. m.
하아… 실지 좋다!!! 기쁨. 코펜하겐에서 사온 1917 말날을 꺼냈다. com 몸이 무거워서 리프레시가 소요했다. naver.
더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 자 금시 케이크 사러 가야지욤? 간단히 디저트를 사서 산책. 우오아아아!!! 아등의 아지트, 내 기억이 가득가득하다 빅애플까지 진출하는 거야?! 히히히 기쁘다. 곧 새로생긴 슈파카세 건물(겐세글트)에 2호점이 생긴다니 극히 기뻤다! 더 곧잘고갈 있겠구먼? 더구나 빅애플에도 곳을 낼 계획을 가장귀고 위치하다고 했다. 오늘 오랜만에 ㅌ과 오랫동안을 담화 했는데 Brühwerk 2호점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아등가 나누는 담화들 중 반은 담화 나눗셈 쉽지 않은 과제이다. 오늘의 과제는 밝고 가뿐하다 담화들이 세상에라 다소은 무경수도 있는 담화들이었다. 딴 날 보다 좀더 차분한 분위기에사 더 많은양의 담화를 나누었다고 해야 날카롭다 묘사일 것이다. 오늘은 과연 담화를 많이 많이 많이 나눈 날이었다.
길미하지 못한 일 고수도 위치하다. 그 기법이 절대적으로 더 나아서가 세상에다. 사실 아등는 그런 과제들에거학 더 곧잘 담화를 나눈다. 모 사람들은 <맞은쪽의 코어를 건들슬기 말아야해>라고 하며 길미하게 끽휴가라고 간언나타내다 민감한 과제들.
이강호에 단 한사람 만이라도. 담화의 골를 상호 부딪치지 않는 것이 세상에라 상호의 성심을 나누는 것에 두고 담화하고 싶었다. 이 강호에 딱 한사람만이라도 내 각광을 있는 그대로 가르다 수 있는 사람이 위치하다면 좋겠다 라고. 하지만 나는 어릴때부터 각광했다.
그렇다고 힘들기만 한 것이 좋은것이라는 뜻은 세상에다. 하지만 이 강호에 좋은 것들은 다 얻기 힘들다. 어렵다고 하는것을 보니 잘 안된다는 뜻이냐구?어려워서 힘든때도 위치하다. 그래서 잘 되고 있냐구?그럭저럭 똑똑하다 것은 담화를 나눈다는 것이 과연로 가난하다 일이라는 것이다.
두근두근. 어쩌면 중독의 감과 비슷할수도? 하지만 간솔하다 사람의 가슴으로는 뭐든 편안하게 얻고싶다ㅋㅋㅋㅋㅋㅋ 대강해서 얻어고싶은데😆😍 오늘은 나의 날이기구하고 유로 2024가 도래하는 날이기구 하다. 그중 제일 멋궂은일은 곧 가끔가다씩 내가 공하고 있는 그 일이 만범하다때(예를들어 정직한 담화가 잘 될때) 그 등시 느껴뒤집어쓰다 낙이 말도 안되게 크다는 것이다. 과연 좋은 일들은 힘든데 하고싶고, 힘든데 경 속 내 기신이 머 더 반짝거리다 것 같이 보이면 분명코 힘든데도 힘이 안드는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한다.
실지 끝하다😆 재이가 덕 얼굴근사하다는 유로 2024 글. 암튼 지코바 먹으면서 게임시청!! 아까 사온 디저트 케이크먹으면서 또 게임시청!!갑작스레 이런 케이크가 극히극히 당겨서 내가 다 먹어버렸다. 재이가 지코바를 해 주었는데 오늘은 상시보다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맛이 다소 달랐다😆 색도 다소 더 양념치킨같이 보인다. 2020년에도 참 재미나게 봤는데!! 오늘 딱 맞춰 도래을 하니 감격합니다🎵 그전오늘 극히 놀아서 안그래도 심심하던 차라구 ㅋㅋㅋ 내가 먹고싶다고 했던 먹거리 : 지코바.
잘하는 팀 아등팀이니까 금번에는 도이칠란트을 격려할수 있을 것 근사하다. 극히 잘해서 놀랐다. Auf geht’s 독!!도이칠란트, 2020때는 과연 못하더니 금번에는 달랐다. 실지 그렇다 ㅋㅋㅋ 좀 귀여윰.
wk 195: 기쁘다 나의 날 2023 🎂. 유로는 실지 재미위치하다. 도이칠란트에 있을때 도이칠란트이 우승해서 기쁘다진 도이칠란트 사람들을 고변 가고 싶다고 한다. 재이는 실지 온 정성을 경주하다 도이칠란트을 격려한다.
두드려 가일층것이 기운가 없. 거듭 귀환하다 맥 먼데이 🥔 🍔 꿀맛 과일즙린 🍑 꿀서과. 6월 1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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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에 가시 시작하면서 내 삶에서 몸이 아프다고 느낀 날들이 제일 많았다. 도이칠란트살반대 맥시멈 적,기후병. 도이칠란트에서 가고싶은 먹거리점이 없는건지, 내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먹거리을 사랑하는건지 알수가 없댜😆🥹😍 6월 15일 반공일. com 2023 나의 날에도 거의 똑같은 하루를 넘기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도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을 먹었다니.
나날이 한두개의 항히스타민제를 먹지 않으면 가만히 살림이 안되는 레벨이다. 금시 고개앓이과 알러뒤집어쓰다 실지 버릇이 되었다. 도이칠란트에 와서 이석증과 고개앓이, 극심한 알러지땜에 과연 고생을 곧잘했다. 굉장하다 체력왕은 세상에지만 감모구 잘 안걸리고 경통 외에는 살면서 강녕상 각별하다 문제가 없었던 나인데… (각광해보니 한국돌아가서 일하면서 가끔가다 알러지 + 단기 불면병이 있을때가 있기구 했다).
네!? 도이칠란트만 떠나면 재반대 손 관절염도 싹 낫고 내 고개앓이도 사라뒤집어쓰다것이 극히 신기하면서도 아쉽기구 하다. 뭐야?? 거참 좀 사람이 좀 신나게 놀겠다는데!! 거리낌좀 하지 맙시다. 고개앓반대 사이클가 길어지고 강도가 세지면서 갈게재 더 일을 할수 없는 날이 많아졌는데 뭐 노는건 좋은일이니까 신나게 놀자!! 하다가도 노는것도 힘들만큼 고개앓이이 세지면 허무맹랑할 따름이다. ㅋㅋㅋㅋㅋ 웃으며 이겨내고 있지만 과연 웃으며 낙루이 고이는 날도 있을 격로 쉽지만은 않다.
각광보다 더 따수웠던 오늘. 2024년 여름, 하루온종일 꿈틀거리다있는 나에게도 권태롭다 새가 없겠구나😆 크하하하 신난다❤️ 6월 16일 경일. 그래도 남은겨를 실지 할수있는 만큼 더 신나게 놀다 갈거야!! 기후병, 너에게 지지만은 않겠다!!! ㅋㅋㅋㅋ(이미 져서 몸져누움😆) 유로 끝나면 또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이라니. 도이칠란트에서 더 신나게 놀지 못한 커닿다 곡절가 기후병인것 같아서 ㅋㅋㅋㅋ 에잇.
문제는 맞은쪽이나 나, 수하 한명이 일방적으로 떠드는 것은 나에게 담화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는 담화를 나누고나면 고개가 깨끗하다뒤집어쓰다 감이 든다. 산책도 하고 담화도 가르다 겸. 오랜만에 스벅까지 걸어갔다.
굉장하다 공의 결말 일 것이다. 이것은 가만히 달성되다 일이 아닐것이다. 재이와 만나고 난 후 같이하다 겨를이 길어 질 게재, 재이와 담화를 하고 나면 고개가 깨끗하다뒤집어쓰다 감이 드는 날들이 갈게재 더 많아졌다. 나는 상호의 각광을 충분히 나눠야만 담화를 했다고 느껴지면서 고개가 깨끗하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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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아식축구하는 겨를인데 다들 모여서 아식축구를 가일층 것 일까? 잉글랜드. 상시보다 훨씬 많았다. 꼼꼼하다 에고 ㅋㅋ 커피차를 들고 맡다에 갔는데 사람이 굉장히 많아 놀랐다. 감격해야 할 사람들을 내가 미리 떠올리고 그들에게 꼭 감격를 표시하고 싶으니까! 물론 내가 감격를 표시하고 싶은 곡절는 내가 착해서가 세상에라 끊임없이 기쁨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기 땜이다.
예를들어 Jude Bell인사이드gham 과연 잘하는데 끝하게 고급스럽다 날두님 가일층 감이 든다. 별도로 좋은 물자이 과연 많은것은 사실인듯한데… 정이 안간다. 덕애 발족하다 WAGs같은 신조어도 싫고 팀 경기에서 상호 잘났다고 다투는 문화도 참 아쉽다. 끝하게 정이 안가는 아식축구팀이다.
축알못이라 과연 감정탓고수 위치하다 ㅋㅋㅋ 나중날 불 오, 수요일 도이칠란트 홍 목 에스파냐 이탈리아전이 기대된다. 왜인뒤집어쓰다 실지 모르겠다. 극히 내가 제일 잘나가, 생심코 네가!? 감을 준다. 포르투갈 날두님도 잘하지만 팀 안에서 볼때 불편하다.
에스파냐이랑 이탈리아 특히 기대된다😍 (유로 2020 이탈리아 아식축구가 참 가슴에 들었는데 올해 이탈리아는 머 끝한것 같지만 기거학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