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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가 미리 발견하고 금일 운이 좋으려나봐!! 담화 했다. 금일 재이랑 집을 나서는데 연돌청소부가 아등 앞을 지나갔다. 도이칠란트어로 연돌청소부라는 뜻이다. Schornste인사이드feger.
베리들 가문이 너무 높다!베리들은 강녕한 과일에 속한다고 하는데 어제오늘 가문이 너무 비싸서 아쉽다😆 ☑️ 피자 먼데이 어제오늘 수박맛이 다시 안좋아지고 있다. 좋다😆 도이칠란트에는 연돌청소부를 만나면 운이 좋다는 담화가 있다. 그래도 쬐끔 보인다. 그리고 사물을 찍어둬야겠다!! 각광이 들었을때에는 이미 그분과 멀어진 후였다.
5월은 날도 빠짐없이 운동을 했다. 2021년 5월 운동기록. 원래 수박은 구하이 될 게재 맛깔나다거 아닌가용? 크크 내가 잘 못골라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상대적으로 맛이 덜하긴 하지만과일은 언제나 맛 있 따😍❤️ 운동기록 | 2021년 5월: 가뿐하다 홈트의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거치다 겨를, 10개월. 나는 그전부터 과일철을 잘 모르고 살았는데 도이칠란트에서도 여전히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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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com Yoga 10결국 시작했다. naver. blog.
숨결석하다 운동만 하는 개르다인간. 그러나 금방… 하… ㅋㅋㅋ 또 다시 나로 돌아왔다. 그렇게 10개월이 지난 후, 눈에 웨이터는 결과가 나타났었다. 이게 기분만이야?코로나계제에 나는 내 삶 처음으로 단독 운동하기에 성공했다.
아자아자아자!! 6월 11일 화요일. 할수있다. 앞으로 일주일에 3번끝 꾸준히 하는것이 골이다. 결국 금일 길이간만에 10분요가에 성공했다.
건설공사는 7월까지 끊임없이된다고 한다. 다행히 아등집 쪽은 아니다. 아등건물에 금방 외벽건설공사중이다. 요고 맛있다.
집으로 걸어오다가 아무 각광 없이 사물을 찍었는데 도이칠란트인 어린새끼가 나무에다가 늘배뇨를 하고있는 겉모양이 보였다. 건설공사가 잦고 길이 거치다 도이칠란트에서 이런 끽휴는 빈번하다 일 이겠지? 자주 있으니까 익숙해져서 괜찮을까?아니면 늘 불편하고 힘들까?내가 가겟방 가장이라면 어떨까?궁금하다. 덕에 집앞 먹거리점들의 끽휴가 상당할듯. 미진가 많이 날릴 듯 하다.
규모도 하고 맛도 굉장히 좋뒤집어쓰다 않았다. 레베 라자냐. 허무맹랑… 그런데 도이칠란트분들도 새끼에게 늘배뇨를 시키는구나… 놀랍다. 사물찍을때는 멀기도 하고 대강 찍어서 몰랐는데 알고보니 내 사수중에 그 겉모양이 찍혀있었다.
바삭바삭❤️ Yoga 10굉장히 작은 일이라도 그거에 집중하는 것. 길이간만에 맛깔나다 너겟을 만났다. 이건 과연 맛있었다. 다음엔 안먹어야지😆 레베 치킨너겟.
내가 이렇게 느끼고 있구나. 금방 이 등시의 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금방 이 등시을 살고 있는 감이 이런것일까?그전나 내일가 주는 모든 감정에서 멀어지면금방 이등시의 내가 남는다. 공갈대를 잡는 것 처럼 가볍다 몸가짐에도내 모든 감각을 집중하면묘한 가뿐하다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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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하아 운동 실지 안한다. 밥먹고 답청하기 = 장보기. 나같이 귀찮은 애들은 그런건 또 안보게 됨 ㅋㅋㅋ 골동반과 파스타는 그림자생의 고인. 그 거물이 소요하게 되었을때 아, 이거사면 되겠다!! 할수있음😆 단, 사물이 너무 많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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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도 너무너무너무 맛깔나다 밀카 소프트 무. 밀카 소프트무의 단 하나의 결점은 양이 적다는 것이다. 너무 맛있어서!! Yoga 30잘한다!! 잘한다!! 3일강속부절 성공!! 6월13일 목. 실지 놀랐다.
계산대로 겉껍질과 사실는 간판이 다르지만 이 찌그러진 간판이 왠지 더 귀엽자나🙊 실지 너무너무 귀여웠다. 너무 귀여워!!무 흑. 한통쯤은 돌차간에 없어진다. 무서운 곁두리이다.
금방 이등시, 가장 가까이하다 곁두리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주저없이 밀카 소프트 무 라고 말할만치 맛있었다. 돌차간에 다 까먹음. 양이 적다. 눈으로도 맛깔나다데 입에 넣으니까 더 맛있음🙊🥰😍❤️ 이렇게 소프트무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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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stagram. www.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참 낙있다. 내 각광엔 재이는 겸둥이 거취에서 번역했고 나는 겸둥이를 가일층 가장의 거취에서 번역했던것 같다. 이 겸둥이에대한 재이와 나의 번역이 달랐다. com ㅋㅋㅋㅋ재이가 보내준 겸둥이.
다양한 명들의 담화를 듣고 경험하다보면 계교가 어찌 쓸데없는 짓인지 알게된다. 그렇기에 그 누구도 나보다 더 특별하지 않고 더 대단하지도 않다. 그 누구도 딴명보다 더 특별하지 않고, 더 대단하지 않다. 명들의 각광이 다양한것이 나는 과연로 좋다.
그러니 계교하지 말고 상호 격려해주자! 각각의 길에서 더 힘내서 즐겁게 뛸 수 있도록… 상호 갈채쳐주자. 상호 딴 골를 가지고 상호 딴 길을 걷고 있잖아. 아등는 상호 딴 게임을 하고 있어. 나는 나고, 너는 너인데! 누가 더 잘났는지 알경도 없고 알소요도 없어.
깨끗하다 기상를 가까이하다 내가 어둑한 낙원에서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하는 가슴에 맑고 쨍쨍하고 유영할수 있은 깨끗하다 물이 있는 경관을 그렸다고 했다. ㅋㅋㅋㅋ 재이는 늘 그림에 가치를 가득히 넣어 주기 땜에 설명을 듣고 보면 더 낙난다. 2024년 나의 날, 예가일층 이랬지만 사실로는 해가 반짝반짝했다😆 간밤, 14일이 되었을쯤 상시대로 재이가 구로일 기법를 가져와서 도슨트를 해 주었다. 아냐, 내가 미리 해 줄게! 내가 미리 시작할게! 작작짝, 작작짝, 작작작작작작짝 👏🏻 337 갈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자 아자아자!!!!!!! Yoga 304일강속부절 꺄아아!!!이격면 다음날부터는 푹 쉬어!!(자신에게 혹독하지 않음 ㅋㅋㅋ) 6월 14일 금.
예대립 못하게 내분비물 다과회가 시작되아서 몸이 조큼 무거웠다. 트민남이구먼? ㅋㅋㅋㅋㅋ 예가일층 어두웠지만 다행히 기상가 좋았던 금일. 오버코트척수 옷을 입었기 땜에 상체가 길고 아랫도리가 짧게 표현 된 것이라고. 아래에 있는 두명은 나와 재이라고 한다.
그래서 새로운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먹거리점에 가겟방 되었다. 뜨끈한 쌀국수가 먹고싶다고 재이에게 말했더니 재이가 맛깔나다 포집을 열심히 검색했다. 큰병이 아니니까 좋디. 식전부터 배가 가만히 아파서 왜지? 했는데 저녁때 알게 됨 ㅋㅋㅋㅋㅋ 그래, 곡절있는 고은 괜찮디.
각별하다 맛은 아님😆 롤: 바삭바삭 맛있음. 분위기 괜찮은데? 수장도 나쁘지 않음. 매력적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부녀의 벽화가 관심을 사로잡는다. 오우, 함북에서 새로운 그릴에 가는건 과연 길이간만인걸? 키키 들어가면 나름 간결하다 공간이 있다.
피시소스가 너무 약하다. 좀더 피시하게 강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분짜. 외객을 위한 피시소스 같음. 결점: 피시소스가 너무 약함.
– 포가 과연 맛있다. Pho T인사이드h- 분위기가 깔끔하고 굉장히 친절하다. 쌀국수: 꿀맛!함북에서 먹어본 쌀국수중 가장 맛있었다. 물고기에 공이 적다.
분짜가 먹고싶고, 좀더 저렴하게 먹고싶으면 콴도를 추천한다. 포만 먹으려면 pho t인사이드h에 갈것이다. * 결단: 콴도는 포맛이 별로다. – 분간간하다 콴도가 더 낫다.
도이칠란트에는 과연 남다르다 출판물이 많다. 오우, 미처 넋없는 내부쟈나? 서관관광. 잠깐 쥬피터 관광. 포먹고 근처 가겟방에서 버블티를 마실까, 커피차를 마실까 했는데 그냥 아등의 아지트에 대기로 했다.
더운것 같아서 슬. 빵 맛집 유노 the Backery. 코펜하겐 공격개시일 5 낮전에는 ☁️ 안개시리, 오후에는 ☀️ 쨍쨍. 예를들면 매력적인 의사선생님의 강녕역서같은거 ㅋㅋㅋㅋ 🇩🇰 코펜하겐 Frama 프라마 롤온 도향수 구매하기 & 꿀맛집 기름구이 세번째 고비😆.
blog. m.
하아… 실지 좋다!!! 기쁨. 코펜하겐에서 사온 1917 말날을 꺼냈다. com 몸이 무거워서 리프레시가 소요했다. naver.
더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 자 금시 케이크 사러 가야지욤? 간단히 후식를 사서 답청. 우오아아아!!! 아등의 아지트, 내 추억이 가득한 빅애플까지 진출하는 거야?! 히히히 기쁘다. 곧 새로생긴 슈파카세 건물(겐세기록트)에 2호점이 생긴다니 너무 기뻤다! 더 자주고갈 있겠구먼? 더구나 빅애플에도 지점을 낼 도모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금일 길이간만에 ㅌ과 한참을 담화 했는데 Brühwerk 2호점을 대비중이라고 한다.
아등가 나누는 담화들 중 반은 담화 나누기 쉽지 않은 주제이다. 금일의 주제는 밝고 가뿐하다 담화들이 아니라 다소은 무경경도 있는 담화들이었다. 딴 날 보다 좀더 차분한 분위기에사 더 많은양의 담화를 나누었다고 해야 날카롭다 표현일 것이다. 금일은 과연 담화를 많이 많이 많이 나눈 날이었다.
길미하지 못한 일 고경도 있다. 그 기법이 절대적으로 더 나아서가 아니다. 사물 아등는 그런 주제들에거학 더 자주 담화를 나눈다. 모 명들은 <맞은쪽의 자심를 건들슬기 말아야해>라고 하며 길미하게 끽휴가라고 간언해주는 민감한 주제들.
이강호에 단 한명 만이라도. 대화의 골를 상호 부딪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상호의 진심을 나누는 것에 두고 대화하고 싶었다. 이 강호에 딱 한명만이라도 내 각광을 있는 가만히 나눌 수 있는 명이 있다면 좋겠다 라고. 하지만 나는 어릴때부터 각광했다.
그렇다고 힘들기만 한 것이 좋은것이라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이 강호에 좋은 것들은 다 얻기 힘들다. 어렵다고 하는것을 보니 잘 안된다는 뜻이냐구?어려워서 가쁘다때도 있다. 그래서 잘 되고 있냐구?그럭저럭 똑똑하다 것은 대화를 나눈다는 것이 과연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다.
두근두근. 세상에 중독의 감과 비슷할경도? 하지만 간솔하다 인간의 감정으로는 뭐든 편안하게 얻고싶다ㅋㅋㅋㅋㅋㅋ 대강해서 얻어고싶은데😆😍 금일은 나의 날이기도하고 유로 2024가 도래하는 날이기도 하다. 그중 가장 멋궂은일은 곧 가끔가다씩 내가 공하고 있는 그 일이 만범하다때(예를들어 곧다 대화가 잘 될때) 그 등시 느껴뒤집어쓰다 기쁨이 말도 안되게 크다는 것이다. 과연 좋은 일들은 가쁘다데 하고싶고, 가쁘다데 경 속 내 자신이 뭔가 더 반짝이는 것 같이 웨이터면 분명 가쁘다데도 힘이 안드는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한다.
실지 끝하다😆 재이가 덕 간판같다는 유로 2024 기록. 암튼 지코바 먹으면서 게임시!! 아까 사온 후식 케이크먹으면서 또 게임시!!갑자기 이런 케이크가 너무너무 당겨서 내가 다 먹어버렸다. 재이가 지코바를 해 주었는데 금일은 상시보다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맛이 다소 달랐다😆 색도 다소 더 양념치킨같이 보인다. 2020년에도 참 낙나게 봤는데!! 금일 딱 맞춰 도래을 하니 감사합니다🎵 어제오늘 너무 놀아서 안그래도 권태롭다 차라구 ㅋㅋㅋ 내가 먹고싶다고 했던 먹거리 : 지코바.
잘하는 팀 아등팀이니까 금번에는 도이칠란트을 격려할수 있을 것 같다. 너무 잘해서 놀랐다. Auf geht’s Deutschl논리곱!!도이칠란트, 2020때는 과연 못하더니 금번에는 달랐다. 실지 그렇다 ㅋㅋㅋ 좀 귀여윰.
wk 195: 기쁨한 나의 날 2023 🎂. 유로는 실지 낙있다. 도이칠란트에 있을때 도이칠란트이 우승해서 기쁘다진 도이칠란트 명들을 고변 가고 싶다고 한다. 재이는 실지 온 정성을 경주하다 도이칠란트을 격려한다.
두드려 가일층것이 효과가 없. 다시 귀환하다 맥 먼데이 🥔 🍔 꿀맛 과일즙린 🍑 꿀수박. 6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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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에 가시 시작하면서 내 삶에서 몸이 아프다고 느낀 날들이 가장 많았다. 도이칠란트살반대 최대 적,기후병. 도이칠란트에서 가고싶은 먹거리점이 없는건지, 내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먹거리을 사랑하는건지 알수가 없댜😆🥹😍 6월 15일 반공일. com 2023 나의 날에도 거개 똑같은 날를 넘기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도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을 먹었다니.
나날이 한두개의 항히스타민제를 먹지 않으면 그냥 살림이 안되는 레벨이다. 금시 고개앓이과 알러뒤집어쓰다 실지 버릇이 되었다. 도이칠란트에 와서 이석증과 고개앓이, 극심한 알러지땜에 과연 간난을 자주했다. 굉장하다 근골왕은 아니지만 감모도 잘 안걸리고 경통 외에는 살면서 강녕상 각별하다 과제가 없었던 나인데… (각광해보니 구한국돌아가서 일하면서 가끔가다 알러지 + 단기 불면증이 있을때가 있기도 했다).
네!? 도이칠란트만 떠나면 재반대 손 관절염도 싹 낫고 내 고개앓이도 사라뒤집어쓰다것이 너무 신기하면서도 아쉽기도 하다. 뭐야?? 거참 좀 명이 좀 신나게 놀겠다는데!! 방해좀 하지 맙시다. 고개앓반대 주기가 길어지고 도둑가 세지면서 갈게재 더 일을 할수 없는 날이 많아졌는데 뭐 노는건 좋은일이니까 신나게 놀자!! 하다가도 노는것도 힘들만치 고개앓이이 세지면 허무맹랑할 따름이다. ㅋㅋㅋㅋㅋ 웃으며 이겨내고 있지만 과연 웃으며 낙루이 고스란히는 날도 있을 격로 쉽지만은 않다.
각광보다 더 따수웠던 금일. 2024년 구하, 날온종일 꿈틀거리다있는 나에게도 권태롭다 새가 없겠구나😆 크하하하 신난다❤️ 6월 16일 일요일. 그래도 남은겨를 실지 할수있는 만치 더 신나게 놀다 갈거야!! 기후병, 너에게 지지만은 않겠다!!! ㅋㅋㅋㅋ(이미 져서 몸져누움😆) 유로 결렬되다 또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이라니. 도이칠란트에서 더 신나게 놀지 못한 커닿다 곡절가 기후병인것 같아서 ㅋㅋㅋㅋ 에잇.
과제는 맞은쪽이나 나, 누구 한명이 일방적으로 떠드는 것은 나에게 대화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는 대화를 나누고나면 고개가 깨끗하다뒤집어쓰다 감이 든다. 답청도 하고 대화도 나눌 겸. 길이간만에 스벅까지 걸어갔다.
굉막하다 공의 결과 일 것이다. 이것은 그냥 달성되다 일이 아닐것이다. 재이와 만나고 난 후 같이하다 겨를이 길어 질 게재, 재이와 대화를 하고 나면 고개가 깨끗하다뒤집어쓰다 감이 드는 날들이 갈게재 더 많아졌다. 나는 상호의 각광을 충분히 나눠야만 대화를 했다고 느껴지면서 고개가 깨끗하다진다.
극히 기쁨하고 가뿐하다때, 결단코 근처을 둘러보아야 한다. 내가 굉막하다 가뿐하다을 느끼고 있다면 수하 내 대신 더 많은 공을 해 주고 있다는 뜻이다. 모 일이든 똑같다. 아마도 타고나길 나보다 말수가 많지 않은 재반대 공이 컸을거야.
금방 아식축구하는 겨를인데 다들 모여서 아식축구를 가일층 것 일까? 잉글랜드. 상시보다 훨씬 많았다. 꼼꼼하다 이기주의 ㅋㅋ 커피차를 들고 맡다에 갔는데 명이 굉장히 많아 놀랐다. 감사해야 할 명들을 내가 미리 떠올리고 그들에게 꼭 감사를 표시하고 싶으니까! 당연히 내가 감사를 표시하고 싶은 곡절는 내가 착해서가 아니라 끊임없이 기쁨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기 땜이다.
예를들어 Jude Bell인사이드gham 과연 잘하는데 끝하게 고급스럽다 날두님 가일층 감이 든다. 별도로 좋은 물자이 과연 많은것은 사물인듯한데… 정이 안간다. 덕애 탄생한 WAGs같은 새말도 싫고 팀 경기에서 상호 잘났다고 다투는 문화도 참 아쉽다. 끝하게 정이 안가는 아식축구팀이다.
축알못이라 과연 감정탓고수 있다 ㅋㅋㅋ 다음날 불 오, 수 도이칠란트 헝가리 목 에스파냐 이탈리아전이 기대된다. 딸깍발이뒤집어쓰다 실지 모르겠다. 너무 내가 가장 잘나가, 생심코 네가!? 감을 준다. 포르투갈 날두님도 잘하지만 팀 안에서 볼때 불편하다.
에스파냐이랑 이탈리아 특히 기대된다😍 (유로 2020 이탈리아 아식축구가 참 가슴에 들었는데 올해 이탈리아는 뭔가 끝한것 같지만 기거학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