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벳 고양이 실급여후기 페노비스벳 80일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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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ous imageNext image급료해가두서 제일 좋았던 갈래은 아이들의 감저가 일정하게 커졌다는거였어요. 당연히 미처도 다른집 돈까스 만드는 아이들에 비하면 작으면 작다할 수 있겠지만, 가경자나 탁구공 만했던 감저가 이렇게 꽤 두툼하고 둥근겉모습을 갖추게 되었어요 다른 젖산균들을 급료해봤을때는 처음에 언뜻 그러다가 거듭 작은 겉모습으로 돌아오기도 했는데 이물건을 급료하고 나서부터는 쭉 거듭 작아지지 않고 일정한 규모로 유지되는게 극히 맘에 들었어요맛동산 역시 미처 가닥가닥 구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전포스팅에서 보여지듯이 낙화생처럼 끊어진것이 아니라 길게 잘 생산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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