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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비가 쏟아져내리고. 과오가 되니 실지 엄청 화창해졌다.
굉장히 깔끔하게 싹~ 점심으로 통베이컨하고 매시포테이토 냠긋. 으,,,가솔린냄새가 내 고개를 아프게 만들었다. 부디 비오지마!!!무슨 장마냐고!!! 눈을 뜨면 그릭요거트로 하루를 시작하고, 또 방을 청소했다. 식전부터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 내 상태를 더 아웃시켰다.
노지 기체를 쐬야 고개가 좀 덜 아플 것 같아서,,,물 구입하러 집 앞 마트를 다녀왔다. 개무거워. 비가 그치고, 해가 뜨기 시작하자 씻고 나갔다.
과오에 기상가 좋아져서 극히 행복했다. 금일 과오에는 폴란드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 운동하겠다고 이거 들고 계서으로 집까지 올라왔다. 예술 물품들 가일층 것을 좋아하냐고 해서 좋다고 하니까 같이 왔다.
가볍게 본 극히 좋았다. KÖNIG GALERIEAlexandrinenstraße 118-121, 10969 Berlin, 도이칠란트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딴 글 쇼가 물품이 많지 않아 갓 고변 나왔다. 오~여기 완전 근대 물품들이 많았고, 실지 독특했다. 폴란드 친구가 배고프다고해서 기신의 빼글공부자릿 푸드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음식점에 가자고 했다.
사실 내가 동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가는 길 동 가교 건너기~기상가 극히 좋아서 선상 파티하는 명들도 있었고, 남김없이들 기상를 즐기고 있었다.
근데 기주가 다소 가다있는 것이 아쉬웠둠!고주도 주문했는데 나는 왜 미처도 술이 맛이 없는걸까?폴란드 친구가 내꺼까지 다 마셨다. ㅋㅋㅋ그리고 계량하려고 하는데 왜 너가 사줘?응?도이칠란트말로 근무원분과 쏼라쏼라하더니 다 계량해버림. 쌀국수 and 라들러!오 여기 쌀국수 갱즙 실지 맛있었다.
내가 못알아들으니까.
하. anyway 잘먹었습니다.
5, 10997 Berlin, 도이칠란트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딴 글 둘 다 아식축구를 좋아해서 밥먹는 간격에도 아식축구중계방송가 틀어져있어서 끊임없이 얘기했다. 금일 흐름길 2024 포르투갈이랑 튀르키예 게임가 있었다. ㅋ캬컄ㅋ UmamiSchlesische Str. 도사들도 얘기도 하고, 어느 팀이 이겼으면 좋겠는지 들 얘기하다가 밥먹고 아식축구보러가자고(내가) 해서 브란덴부르크 팬존까지 왔다.
아식축구에 눈멀다명들,,,팬존은 이미 만석이라 못들어갔고, 근처에서 게임를 보았다. 나는 이런 캐쥬얼한 교제가 좋다. ㅋㅋㅋㅋㅋ베를린에 튀르키예 명들 실지 많은데 와,,사변였다. 굉장히 평범하게~소소하게~ 그리고 이 폴란드 친구ㅋㅋㅋ나 영어글공부 열심히 하라고ㅋㅋㅋ매일매일 하라고ㅋㅋㅋ금일 하루 뭐했는지 자기한테 영어로 말하라고ㅋㅋㅋ개웃기네,,,많이 답답했니?나 글공부한다.
규토니(@kyuwoooo) • Instagram 사실 및 동화상팔로워 469명, 팔로잉 322명, 게시물 191개 – 규토니(@kyuwoooo)님의 Instagram 사실 및 동화상 본instagram. 나 겁나 열심히 해볼거야! 금일의 살림비용 글. com .